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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 행사 갔다와서.... 일상다반사

8시 55분쯤 들어왔습니다만....

포토샾 가지고 삽질좀 하느라 늦었습니다.... ㅇ>-<
역시, 뭔가 서투르면 몸이 고생이죠... [쿨럭]


이번에 마을에서 처음으로 하는거라... 즐겁게 봤습니다.
그리고 촏잉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하나 추가... ~_~ [별로 좋은 추억은 아닙니다만..]

살짝 눌러주세요~

마침..  도착한지 얼마 안되서 점화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수학에 나오는 그 점화식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응??]

여러분들도, 올 한해 하는일 잘 풀리시고, 소원 성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_<


즉석에서 삼겹살도 엄청 굽더군요...!!

열심히 먹었습니다.. +_+

우연히 막 찍다보니 이런 샷이 찍히기도..


특정상품광고 미리 차단했습니다.
[가장 시간이 오래걸린 이미지;;]

제 동생이 박수 잘친다고 하나 받아왔더군요.....!!!!

역시 몰려든 동네 촏잉들이 활개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잠깐 여담입니다만, 위 타이틀 부분에서 잠깐 언급했던 촏잉의 추억입니다.

저렇게 불을 피워놓으니 동네 촏잉들이 열심히 모여들어...  결국 군단을 이뤘습니다.

그리고는 나무막대들로 열심히 불장난을 합니다. 그리고 불붙은 나무막대를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장소가 결코 넓지 않아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도 말이죠....

결국 어떤 아저씨의 호통에 의해.. 상황 종료.



.......면 우리의 촏잉들이 아니죠.
위에선 언급을 안했지만, 소원성취 불붙이고 나서 폭죽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폭죽 지지대들은 땅에 꽂혀있는 채였죠.
우리의 촏잉들... 뽑아옵니다.
또 불붙이고 놉니다.

그러다 결국 일이 터졌습니다.
그중에 불발이 있었던겁니다.

불을 붙이고 얼마 되지 않아, 그 폭죽에 남아있던 폭죽들이 발사되기 시작합니다.
맞은편에 서서 따뜻하게 불쬐고 있던 SCV君...  그대로 맞습니다.

바지에 자리났습니다.

그 촏잉에게 달려갑니다.

다른 촏잉들에게 품었던 한을 여과없이 풀어버렸습니다.

부모님 달려옵니다.

제가 화를 내니 아무말 못합니다.

즐겁게 즐기러 갔다가 대단한일 겪고 왔습니다.

컥컥;;;



뭐, 화낸게 자랑은 아니지만, 정말 촏잉이 욕먹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제 동생도 올해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만,
제발 저렇게는 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촏잉색휘"

하는 "초딩" 의 영역에 끼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동생 말입니다만....
올해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고.. 여자애입니다.

저 닌텐도는 제 동생것이 아니고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제 동생 친구네 부모님이 사준거랍니다.
그 나이에 가능하긴 한가요..? [머엉]


여기에 안좋았던 일들... 액땜하십시요!


집으로 오면서 한컷...

보름입니다.
달 모양이 약간 이상한 것 같지만....  신경쓰시면 지는겁니다..!!
오늘은 보름입니다.


다시 원상복귀!


사진편집에 시간이 좀 걸리네요;;  이번에도 역시 제 한계를 몸소 느낍니다;; ㅠ_ㅜ

이제 슬슬 감상했던 애니들도 늦게나마 한번 올려야겠군요.... [방문자수가 적으니..]

덧글

  • 넥스터 2008/02/21 22:08 # 답글

    이야... 저런 것도 하고 좋네요... 역시 도시는 안돼....(;;;)
  • 김양갱 2008/02/21 22:08 # 답글

    포토샵 가지고 뭘 하셨는지 궁금하구뇽
    (재링크 하러 다니는 중, 재링크좀 굽신)
  • 세이렌 2008/02/21 22:09 # 답글

    우왓.... 좋은 마을이네요....;
    저희 마을도 예전엔 했지만 요즘에는 안하더군요...ㅠ_ㅜ;
  • 란에드린 2008/02/21 22:27 # 답글

    일벌여논 초딩에게는 봐주면 기어오릅니다 단호하게 가야죠 [암]
  • 姜滅 2008/02/21 23:09 # 답글

    역시 시골일수록 더욱 커지는 거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저는 더 큰걸 보고 왔습니다. =ㅅ=
  • 말없는작가 2008/02/21 23:15 # 답글

    우와 멋있습니다..
  • 풀잎열매 2008/02/21 23:34 # 답글

    이야;;; 대단하군요. 저런 축제 도시에서는 볼 수 없지요...ㅜㅜ
  • SCV君 2008/02/22 00:11 # 답글

    넥스터님 // 확실히 이런 전통적인 행사들은 하는데.. 기타 다른 문화생활이 좀 안습이지요;;
    김양갱님 // 신라면의 "신" 자를 지웠습니다;; 기타 다른 사진들은 보정을 좀 했구요.. 컥컥;;
    세이렌님 // 이런 문화행사는 좋습니다.. ~_~
    란에드린님 // 그건..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姜滅님 // 아무래도.. 그렇죠. 저런 행사를 도심에서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듯 하군요..
    말없는작가님 // 좋았습니다.. >_<
    풀잎열매님 // 아무래도.. 이런점은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매력이죠.. 후후
  • 프레하 2008/02/22 01:33 # 답글

    저런 행사도 있군요.
    인천은 참으로 조용한 도시라서.....
  • 미루 2008/02/22 04:05 # 답글

    멋지군요.. 전 저런거 수련회 아니면 본적이 없다죠 [...]
  • 半分の月 2008/02/22 06:12 # 답글

    이야.. 마을 행사 부럽군요.
  • 바르디슈 2008/02/22 10:35 # 삭제 답글

    행사라.... 부러워요...
  • SCV君 2008/02/22 13:38 # 답글

    프레하님 // 대도시와는 또 다른 매력이죠.. 후후
    미루님 // 제가 사는 동네에선 이게 올해 첫 행사입니다.
    다른때는 좀 떨어진곳에서 하는 바람에 귀찮아서(..!!) 안갔었습니다..

    半分の月님 // 작은 행사여도 재밌었습니다~ ^^
    바르디슈님 // 하하핫. 중소도시의 장점이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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