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아침에 컴이 켜자마자 다운을 연발.
안전모드에서조차 켜자마자 다운 연발.
덕분에 이제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질렀습니다.
그냥 눈 가는대로 클릭만 했습니다.. [응?]
강의가 끝나고.... 어짜피 집에 가도 애니도 못보고 하니... 집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팍 줄어듭니다.
내일은 즐거운 서코날이니 아침부터 가야겠네요... ^^;;
그런데, 다른분들과 같이 가고싶어도 휴대폰이 통화/문자 등 모든게 안되는 상황이라 곤란합니다;;
근 이틀째 밸리를 못돌고 있네요... 컥컥;;
내일 컴이 복구되는대로 열심히 돌겠습니다.. [땀]
그나저나, 금요일 애니감상포스팅은 방문자수의 흐름인데 말입니다.... [뭐래]
오늘은 어떡할까 하다가.... 집에가서 최대한 노력해 보렵니다.
화면 이상하게라도 보고 감상문 쓸 수 있게.... [야!!]
컴 상태의 변화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늘 마물포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악작같이 하는 성격이니.. [응?] 될지도 모릅니다.
이제 자취방으로 들어가야겠네요..... 그래픽카드는 내일 올테니.. 그때 윈도우를 다시 깔던가 해야겠습니다.
비스타는 아직 시기상조였습니다. XP가 짱인겁니다.. ~_~
그럼, 좋은 오후 되세요~
덧글
비스타는 정말이지 마소가 너무 오버한 듯.
kbs-tv님 // 다들 그렇게 추천하던데..... 원체 게임이라고는 잘 안하는데다가
가지고 있는 심시티 4도 본가에 두고왔기때문에 구체적으로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돈 막쓰면 집에서 뭐라 하니.... 천원이라도 아껴야지요... ㅇ<-<
알트리밥님 // 내일이면 또 즐겁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말없는작가님 // 컥컥;; 메모리가 생기시길 바랍니다;;
9月32日님 // 즐거운 밤 되세요~
풀잎열매님 // 내일 서코 갔다오면 부활이지요;;
메카닉이론님 // SP3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姜滅님 // 저는 일요일에 용산 CGV에 갈 예정이라서;;
이번 2월달에 서코를 처음가본지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