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원 홈페이지의 공지란에.. 오늘 오후 1시경의 시간으로
코원 S9의 제품소개 페이지와 용량,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Good Design 상을 받았다고 이벤트를 했을때 상품으로 걸려 출시를 앞두고 있었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아주 홈페이지에 등록되었더군요.
요즘 AMOLED는 아이리버 Clix를 시작으로, SPINN과 P20 등 과거 몇몇개의 멀티미디어 기기 제품군과
휴대폰 등에 한정적으로 적용되어 왔는데,
아무래도 색 재현율과 전력사용량, 두께 등의 이점으로 점점 다른 기기에도 사용량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S9은 480 x 272 해상도를 가진 1600만 컬러의 AMOLED를 탑재하고 있는데,
출시전 (아마도) 하드웨어적으로 리미트를 건 아이리버 제품들과는 달리 풀스펙으로 사용가능하므로
이제 계단현상을 비롯한 이전의 AMOLED 단점들이 일부 사라질것으로 기대됩니다.
자.. 뭐, 그건 둘째치고 코원 S9의 제품소개 페이지에 가면 후덜덜한 성능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눈에띄는건 YP-P3의 햅틱과 위젯의 놀라움에 버금가는 GUI인데, 보시려면 이쪽을 클릭해주세요
기존의 코원 PMP 제품군에 적용되어 왔던 프리뷰같은 기능도 S9에 맞게 들어가 있고,
화면확대 기능이라던가, 중력센서를 이용한 GUI 자동변화, Full Flash UCI 지원도 눈에 띕니다.
특히, 국내 제품중에서는 중력센서를 이용한 제품이 잘 없기에 더욱 눈에 띄고,
Full UCI도 따지고 보면 Clix가 제일 그 뜻 [User Created Interface]을 잘 살렸다고 생각했기에
이번 S9에서의 적용은 신선해 보이네요. 분명 플래시 굇수들이 나올것이고, 무서운 UCI들이 나올껍니다.
이게 사용해본사람의 감상으로는 "그야말로 매우 좋" 습니다.
음음.. 완전한지의 여부는 광고는 저렇게 해도 터치의 제약도 있고 하니 출시 이후로 미뤄야겠군요.
참, 그리고 D2에 이어서 TV-Out이 지원되고,
20/24Pin TTA 충전기의 지원으로 한층 편리함이 늘어났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만, 아직까지 완전 공개되진 않아서 자세한 정보가 없고,
홈페이지 스펙상에는 충전시간만 표시될 뿐 재생시간이 표시되지 않으며,
나중에 YP-P3의 경우는 DMB 버젼이 따로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S9의 경우는 관련 루머가 없다는 점이 약간 걸리네요.
요즘은 DMB 지원도 꽤 선택요소니 말입니다.
여튼, 거의 1 ~ 2달 간격으로 출시 예정이 되는 코원 S9과 삼성 P3.
저야 군 입대이니 자세히 볼 생각은 없지만, 확실히 이쪽 업계에서는 인지도 있는 기업이고,
이전의 제품들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는 해도,
새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하드웨어로 출시되는 제품이고 하니 관심이 가네요.
개인적으로는 코원 S9을 더 기대하는 바입니다.
으음.. 판도는 역시 출시되어 실 제품의 사용기가 올라올때 쯤이면 갈리겠지만요.. ~_~






덧글
지금도 애용하고 있습니다만은..
아 살까..
실은 인코딩 죽어라 해야되는 D2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지요..
물론, 비슷한 다른 제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 그건 둘째치고, 코원 A3를 시작으로 여러가지로 코원 제품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이번건 가격지원을 집에서 안해주니 저는 못살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갖고싶네요(...)
아직 mp3구매를 안했는데 이런걸 출시해주니 눈이 확 돌아가는거 같네요.
12월 16일 출시 예정이니 살펴보시고 구입하는것도 나름 후회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아이리버와는 다르게 버그수정도 빠른 편이고 출시제품 완성도도 높으니 말입니다.
저도 돈만 충당된다면 하나 장만하고싶네요.. ;ㅁ;
사실 저는 MP4, PMP 업계에서는 코원이 낫다고 생각 중이거든요.
사후 관리라던지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라던지,
타사를 능가하는 재생시간에 업계 최고 음질 등등...
요즘 초심을 잃어 까이고 있는 I모 사와는 다르죠.
그렇잖아도 지금 가진 IAUDIO G3가 거의 수명이 다 되었는데...
출시되면 가격보고 질러야겠네요.
그건 일단 현재 유저인 저도 잘 느끼고 있지요.. 으음;;
여튼, 음질 부문은 주관적이고 제가 접하지 못했으니 논외이고
다른 부분에서는 동의합니다.
삼성도 꽤 잘 챙겨주긴 하는데, 아무래도 약간은 코원이 위라는 느낌이네요.
그저 입대로 집에서 자금지원이 안되는게 가장 안타깝습니다.
위 코원 홈페이지 공지란, 링크타고 가시면 용량별 가격 있습니다(...)
그나마 뜬 P3도 UI 조작이 좀 답답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아직은 문자 스펙상으로만 존재하는지라 변수가 너무 큽니다.
그래도 YP-P3와 S9은 충분한 경쟁상대라고 봅니다.
근래에 MP3를 구입하실 생각이시라면
이 두 제품중에서 고르시는것도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2도 간간히 펌웨어가 나오는걸로 봐서 가격은 좀 떨어졌겠지만 버려진 기기라는 인식은 사람들이 안가질테니 그리 헐값이 되진 않았을껍니다.
그리고 체험단 진행을 1월 중순까지 하니 3 ~ 6월달 정도에 출시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너무 빨리 질렀나...(...)
물론, S9의 경우는 올해 중순쯤에 얘기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신제품을 구입하면 좋긴 한데, 너무 거기에 신경쓰면 여러가지로 피봅니다.
저도 클릭스 구입하고 2주만에 DMB 포함된 B20이 나왔는걸요;;
적당히 쓰시다가 적당히 바꿔야지 생각 들면..
그때는 지금보다 조금 더 신경써서 정보 얻으시고 구입하셔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솔직히 IT기기의 트렌드를 따라가며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