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롤을 쭉 내리다 보니...

이거 농담이지 하고 엠엔캐스트 홈페이지에 접속하니...

이것 참...
그렇게 돈벌려고 애를 쓰는것 같더니, 결국 유지비 관련해서 적자가 많이 쌓였었나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검색중, 네이버 블로그인 월고님의 월고의 웹 라이프 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잠시 이런 웹/IT 이야기에 눈이 어두운 틈에 MNCast가 서비스를 중지했군요..
바로 오늘 새벽부터 중지라니.. 제 동영상 날린건 둘째치고 얼떨떨 하네요.
음음... 복잡미묘한 심정입니다... ㅇ<-<
덧글
그동안 봐 왔던 일련의 작업들이 처절하게 느껴지네요.. 쿨럭
전 업로드하던 입장이 아니다보니 대인배짓은 모르겠고 느린 버퍼링에,광고캔슬밖에 기억이 없어서 당연한 결과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막상 사라지고 나니 뭔가 아쉽기도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