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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 Project Hurricane Tour 2009 'Gate of the Future' 후기 영화 및 전시회관람 후기

아시다시피, 2009년 5월 16일 오후 7시,
서울 광진동 Melon-AX에서 JAM Project Hurricane Tour 2009 'Gate of the Future' 공연이 있었습니다.

08년 9월 공연때도 그랬고, 이번 공연도 역시 비 속에 진행되어 아메야마의 위력을 새삼 실감했습니다. [웃음]
슬슬 이게 징크스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한국의 맑은 하늘을 볼때까지 계속 온다고 했으니
매년 공연때마다 비오는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하네요. 하핫 [응?]

올해는 카메라를 맡기는 바람에 공연장 내부 (당연히 공연 전) 사진이라던가,
몇몇 사진을 놓쳐서 무지하게 후회중입니다.
뭐, 그래도 나머지는 모두 추억 속에 있으니... [웃음]

간단하게나마 후기 적어봤습니다.

JAM Project Hurricane Tour 2009 'Gate of the Future' In Melon-AX
후기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서울 경부행 버스에 오른 시간이 12시 정각.
그리고 차량정체와 비로 인한 지연도착으로 3시간 15분이 걸려 도착.

..........
그리고는 강릉에서는 충전되지 않는 T-Money에 충전을 하고.... 같은 세부일정은 버리고
바로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으로 출발했습니다.


다행히 얼마 안걸리네요.
무사히 광나루역에 도착.


그리고 이번 모임 주최자이신 아키라님의 위치를 파악한 뒤 Melon-AX로 이동했습니다.
마치 양재AT센터로 코믹월드 가듯(..), 지하철역에서 사람들 따라 쭉 올라가니 바로 보였습니다.


오옷, Melon-AX!


걸어서 약 5 ~ 10분 이동하니 도착했습니다.

사진 아래쪽에 보이는 긴 줄이 표나 굿즈 구입 줄인줄 알았는데
전부 비와서 그냥 서있는 사람들이더군요(..)
혼자 긴장했습니다 ㅇ<-<

그리고 아키라님 일행과 만났습니다.

아키라님과 샌드맨님, MontoLion님, 눌래라면님, 야천의왕님, 사성천군님, AinLuch님, 프렐님, 프로타디오님
츤키님, 크본님, 와감자탕님, 프레하님, 제임스본드님 [제가 기억하는 뵌 순서대로..]

....을 일단 뵙긴 했는데, 이번에 처음 뵌 분들도 있고 제가 링크를 안했던 분도 계시고 해서 난감했습니다.
역시 5 ~ 6개월 활동을 쉬면 이렇게 되어버리는군요(...)

그리고는 굿즈 구입과 이글루분들과의 잡담 등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느낌의 이글루스 모임 中 설정사진. 각각 누굴까요?
- 참, 안쪽에 계시던 분.. 닉네임을 잊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ㅇ<-<



오후 5시 30분경.
1층 스탠딩 좌석의 입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모블로깅을 했을 시점이죠.

대충 이런 형태의 아수라장. 잠시 후 진정되긴 했지만..


참고로 2층 입장은 공연 약 30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공연장 내부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저 포스터 왼쪽에 카메라 맡기는 곳이 있었습니다.
2층에서 스테이지를 내려다보는 그 느낌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데, 사진으로 담지 못해 아쉽네요.
공연시작 30분 전이 왜그리 긴지, 카메라가 정말 아쉽더라구요.


실제 단면도평면도를 보면.. [단위 : mm]
- 출처 : Melon-AX 시설소개 페이지 PDF파일

..딱 아시겠지만 2층 좌석의 가장 앞부분과 스테이지 가장 앞의 거리가 14.4M입니다.

간간히 이번 공연의 감상 글을 보면 2층도 나름 괜찮았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공연장 자체도 그리 크지 않았고 [공연장 앞뒤 길이 : 42.8M] 2층의 높이도 적절해서 [2층 좌석이 있던 높이 : 5.1M]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1층 나름의 장점은 있지요.
2층은 아티스트들의 시선이 거의 오지 않아서(...)



참, 공연시작 15분정도 전에 2009년 8월 Newtype 주관 애니송 Live 공연에 관한 영상이 나왔었습니다.
Animelo 같은 거대행사급은 아니겠지만,
마크로스 F나 Fate/stay Night, 에반게리온 같은 작품들을 언급하며 Coming Soon을...

모두들 그 소식에 환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내 정적이 흐르며 공연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19:02분, 거대한 스크린에 영상이 비춰지며 공연이 시작됩니다.



곡 리스트로는..

Overture
Crest of Z's
허리케인 러브
Legend of Heroes

브레이크 아웃
미궁의 프리즈너
한계배틀
붉은 어금니

가로~SAVIOR IN THE DARK~
레스큐 파이어
Space Roller Coaster GO GO!
GONG
미래로의 포효

No Border WORLD TOUR 영상 시청

Get over the Border
Sempre Sonhando~夢追人~

JAM이 가져갔다! 세라복 - 어쿠스틱
Lazenca, Save us - 어쿠스틱

NEW GENERATION! ~KOBE to the WORLD~
헬로 다윈 호기심 온 디맨드
Cosmic Dance
VICTORY
강철의 메시아
소울 테이커
Rocks

앵콜
No Border
HERO

앵콜2
SKILL

[이글루스 IRen님 블로그 후기 포스팅에서 허락받고 가져왔습니다.]
줄 바꿔 띄워놓은 것은 제가 한 것이고,
그 빈 공간 사이는 멘트를 한다거나 하는 공연시간이 아닌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확실치는 않네요




멘트는 주로..
포스팅 초기에도 언급한 이번 공연때도 비가 온다는 아메야마 전설.
작년에 "내년에 또 만나!" 하고 외치기만 했는데, 올해 진짜 왔다는 것. >_<
그리고 다 패스하고(..야) 내년 공연때는 한국어를 많이 배워 한국어로 공연 하겠다는 것.
관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여러가지 한국어를 이용한 말장난 [술이름 퍼레이드 등?!] 도 나름 재밌게 들었습니다.
맨트가 기대되는 이유가 바로 이 말장난 때문입죠.. 우후훗.

그리고 오쿠이 누님은 옷갈아입는 타이밍을 잘못 잡기도...



공연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두근두근함과 돈없음을 한탄하며 2층 지정좌석 Y구역 4열 22번을 찍었는데,
앞에 '나름' 키작은 분들이 계셨고 아티스트도 또렷하게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딱 들어가고 생각한게, "아, 횡재했구나" 하는 생각이었다죠.

그리고 저는 공연곡 순서를 하나도 모르고 갔기 때문에
라이브로 듣는 "JAM이 가져갔다! 세라복" 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뭐, JAM 공연 이후 '당연히 나타나야 되는' 증상들인 무지막지하게 소리를 질러댄 덕에
오늘까지도 목이 아픈 현상과 팔/다리가 아픈 것.
공연장 자체가 작다 보니 스피커 울리는 소리가 작년 공연보다 더해 귀가 멍한 현상이
오늘 아침까지 이어졌다는 것,

JAM공연 후 이런 증상이 없다면 당신은 제대로 공연을 관람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LIVE 중독은 여간해선 풀기 힘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공연장 여건을 생각해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구역을 선택할 생각입니다. ^^
어차피 공연은 디지털 장비가 아니라 머리속에 기억하는거니 말이죠.


다음은 미즈키 나나씨의 공연이다! [그거무리]


소박한 지름, 하지만 두개의 포스터는 만족감을 배로


굿즈는 이정도.. 그러니까 왼쪽 아래의 야광봉과 대형 스카프 [각각 15,000원, 10,000원] 구입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DVD는 제 자금에서 오버되는 바람에 아쉽게 빼야 했습니다. [35,000원]

그러고보니, 작년에는 어쩌다 보니 포스터가 없는데, 올해는 우연히 두개나 받았네요. 음음.. ~_~


새벽 2시에 집에 들어오긴 했지만,
JAM Project 맴버들을 만나 LIVE를 들어서, 이글루스 분들을 오랫만에 뵈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비록 당일치기의 힘든 일정이었지만, 그때 공연의 열기와 닉네임을 소개하며 반갑게 인사해주셨던 얼굴들을 기억하면
피로따윈.. ~_~




이것으로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번에 완전히 처음 뵈었던 사성천군님, AinLuch님, 프렐님, 크본님
얼굴 기억했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하핫


P.S 2
확실히 머리를 깎으면 못알아보는 사람이 많네요.
ㅇ>-<


P.S 3
항상 공연때마다 인연없이 못뵈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음에는 꼭 뵐 기회가 있을껍니다.. ㅇㅈㄴ

접으시려면 클릭


뭔가 내용도 없는데 작성은 두시간(...)
이래서 한 작업에만 집중해야되는데 말이죠.. ㅇ<-<

다음은 속 나츠메우인장 감상문입니다.

덧글

  • 벨제브브 2009/05/17 14:45 # 답글

    전 잼프 공연은 한 번 빼고 다 갔는데 특유의 귀차니즘으로 만나는 분들이 거의 없다지요...(항상 시간 아슬아슬하게 가는지라.)
  • SCV君 2009/05/21 19:17 #

    벨제브브님 // 아하핫.. 그런 분들이 이글루스에 꽤 되는 것 같더라구요... ㅇ<-<
  • kbs-tv 2009/05/17 15:05 # 답글

    아아 못 가는자의 설움이란 orz
  • SCV君 2009/05/21 19:17 #

    kbs-tv님 // 우하하핫 [야]
  • 츤다마스 2009/05/17 15:24 # 답글

    다음도 비가오는게 아닐까 생각중..
  • SCV君 2009/05/21 19:18 #

    츤다마스님 // 그러면.... 기쁘면서도 기쁘지 않을 것 같네요. [응?]
  • 리나인버스 2009/05/17 15:25 # 답글

    나나상 콘서트라면 저도 무슨 일이 있어도 갑니....(불끈!)
    잘보고 갑니다^^
  • SCV君 2009/05/21 19:18 #

    리나인버스님 // 저도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나갑니다. [두근두근]
  • 사토 2009/05/17 15:44 # 답글

    아메야마 전설은 언제까지 계속될지 궁금합니다 [!!]
  • SCV君 2009/05/21 19:19 #

    사토님 // 저도 궁금하네요. 아하핫.
  • 멍멍이조교 2009/05/17 15:45 # 답글

    아....나나씨 공연은.....잼프의 후유증이 너무커서...
    총알이나 체력이나 다 딸리는군요....
    다음에도 역시 비를 몰고 다니시는 그분의 힘은 발휘할련지...
  • SCV君 2009/05/21 19:19 #

    멍멍이조교님 // 나나씨 공연때는 또 얼마나 불타볼까나요(....)

    ...라고 상상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어서 와야될텐데 말입니다. 어흑
  • 농박 2009/05/17 16:51 # 답글

    헉 혹시 나나사마 내한하나요? ㅇ<-<

    그나저나 SCV君님 이렇게 기를 다 빼시면, 내일 뜀걸음이 조금 걱정입니다 ^^;;
  • SCV君 2009/05/21 19:19 #

    농박님 // 나나씨 내한이면 제가 따로 포스팅을 하죠(...)

    아하핫, 다행히 잘 적응해서(?) 정상복무중입니다.
  • 크본 2009/05/17 19:05 # 답글

    저 ..처음이 아니라 작년 잼츠내한떄 뵈었을텐데요;;
    2층이 사실 잘보여서 좋았죠
  • SCV君 2009/05/17 19:22 #

    크본님 // 죄송합니다;; 일단 제 기억에 없으셔서.. ㅇ<-<
    제가 왠만하면 거의 다 기억하거든요;

    일단 부대에 들어가 수정해 두겠습니다. ㅇ<-<
  • dimsumboy 2009/05/18 02:24 # 삭제 답글

    엇?!! Y 구역 4열 22번요??!?!!
    제 바로 뒤에 있었군요!!!

    저 Y 구역 3열 22번이었요
    키 작은 사람이라니.. ㅠㅠ
  • SCV君 2009/05/21 19:20 #

    dimsumboy님 // 어이쿠..;;; 이렇게 방문하실줄이야;;

    아무래도 계단식 구조라 제 시야를 안가리신다는걸 표현한건데 말입니다..
    키가 정말 크시면 계단식 구조인데도 시야를 가리는 분들이 계셔서요;;
  • 유리피안 2009/05/18 10:40 # 답글

    오셨었군요ㅠ 뵐수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다음에라도 뵐수 있으면 좋겠군요 ^^
  • SCV君 2009/05/21 19:21 #

    유리피안님 // 아하핫.. 아무래도 집까지의 거리가 있어서.. ㅇㅈㄴ

    저도 모든 분들에게 얼굴도장 못찍고 가서 아쉽습니다.
  • JamesBond 2009/05/19 12:31 # 답글

    아메야마!!!
    셋리스트를 후기 쓰는데 쓰겠습니다..(꾸벅)
  • SCV君 2009/05/21 19:21 #

    JamesBond님 // 저는 상관 없는데, 원 작성자이신 IRen님 출처 꼭 남겨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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