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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드래곤 길들이기 더빙판 감상 후기 영화 및 전시회관람 후기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페이지

감상 예정이신 분들은 네타 주의하시길.




프리머스 강릉에서 3D로 5월 26일 오전 10시, 조조할인 감상했습니다.

아바타라는 작품을 보고 난 이후, 부쩍 3D에 대한 신세계를 경험했고, 흔히들 좋은걸 보면 업그레이드는 가능해도 다운그레이드는 불가능하다는 통념에 따라,
이번에도 3D, 3D 노래를 부르는 드래곤 길들이기를 일종의 물타기식으로 감상했습니다만, 결과는...


엄청나다. 이거.


엄청났습니다.
디지털로 만든 3D(여기서는 제작방식을 말합니다) 작품임을 감안했을때, (사람 외적인것을 포함한)얼굴이나 드래곤의 피부 질감,
바다 위에서 그리고 수중 장면에서의 물의 흐름, 불을 뿜는 드래곤의 움직임이나 불의 느낌 같은 것들이 진짜 같았습니다.
특히나 이런 작품을 고화질 3D(여기서는 영화관에서 감상하는 방법을 말합니다)로 보니, 실사 영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

특히나 드래곤을 타고 하늘을 나는 모든 장면들.
수면에 비치는 드래곤, 물 위를 날아가며 물을 튀기는 드래곤, 하늘을 자유자재로 나는 드래곤.
이 작품을 보니 아바타? 그게 뭐임? 인터넷 캐릭터 말하는거임? 싶더군요.

이 작품이야말로 3D의 진수. 3D 디지털로 제작해서 3D 디지털로 상영한.. 말 그대로 진정한 3D작품입니다.

내용자체도 괜찮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좀 본(?) 입장에서는 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그걸 바이킹과 드래곤이라는 설정으로 잘 녹였고,
어떻게 보면 유치할 장면을 3D[제작의 완성도와 상영방식의 적절함 이라는 측면에서]로 훌륭히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참, 요즘은 더빙을 참 잘하는 편이니 더빙에 대한 측면은 별로 말할게 없겠습니다.
빵꾸똥꾸라던가, 진정한 의미의 더빙(국내의 실정에 맞게 의미 위주의 번역이 아닌 국내화시킨 번역)이었습니다.



각 포털사이트 영화란에서 왜 그렇게 평점이 높았는지 알만할 것 같습니다.
참, 이 작품은 필히 3D로 봐야 조금 더 재밌다는걸 염두해두시길 [웃음]


..그건 그렇고, 어디서도 본 것 같지만 해외 애니메이션들도 슬슬 츤데레가 대세인 것 같군요(...)

덧글

  • 버섯군 2010/05/26 13:54 # 답글

    저도 이거 보러 가야겠습니다..
  • SCV君 2010/05/29 19:22 #

    버섯군님 // 이거 엄청 재밌습니다. 하지만 꼭 3D로 보시길! ~_~
    ...하는게 실은 이 글의 결론입니다.

    3D라는게.. 참 이런 면에서는 꽤나 혁명적인 것 같네요. 가격면에서도 어떤 의미로는 혁명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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