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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재팬 마켓플레이스와 HMV에서의 소소한 음악CD 지름 지름신 영접 Life

아마도 거의 마지막인듯 싶은 "음악CD" 지름입니다.
뭐, 그래도 주시하고 있는 May'n이라던가.. 눈에띄는 아티스트/곡 수록앨범은 주기적으로 구입할 것 같습니다만(....)


이번에는 아마존재팬 마켓플레이스에서의 경험쌓기식 지름과 HMV에서의 소소한 지름입니다.
      

원래는 다음주 화요일(11/9)쯤 지르기로 되어 있었지만, 마침 Weeping Alone이 재고가 없어 주문에 들어가면서 예상보다 좀 길어졌습니다.
뭐, 배송대행업체의 물류창고에서 오래 썩지 않으니 저는 좋습니다. 11월 7일이면 일요일이군요. 좋습니다. 후훗 ~_~

구입품은.. 굳이 설명하자면,
▷ Weeping Alone - 유우키 아이라 앨범입니다. 원래는 티어즈 투 티아라 두번째 엔딩이라는데...
개인적으로 Sola 오프닝도 그렇고 이 가수 곡은 잔잔한데다 특유의 시원한 보컬이 마음에 들어서 자주 듣곤 합니다.
안타깝게도 접하는 곡은 적지만 말이지요. 그래도 접하게 되면 대부분 지르게 되더군요.

▷ Seventh Heaven - 이전에 더 칠드런이 불렀던 절대가련 칠드런 OVA 오프닝/엔딩 앨범과는 제목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앨범입니다(...)
공의경계 1장부터 7장에 나온 주제가를 모은 앨범입죠. 가수는 물론 공의경계 엔딩 및 주제가 전문 가수 Kalafina
그냥.. 조금 있으면 공의경계 DVD 7장과 종장을 다 모으게 될 것 같아서 미리 기념으로 샀습니다.
실은 블루레이 박스세트를 못사서 이가 갈리는것도 사실이지만, 블루레이 박스세트는 나중에 중고물품이 싸게 나오면 그걸 노려보기로 하고(..)
그냥 이런저런 느낌으로 하나 샀습니다. 박스세트를 못사는 안타까움과 그나마 DVD라도 다 모으는걸로 위안삼자는 마음이 교차해서 고른거랄까[으헝헝]

▷ シンジテミル (신지테미루) - May'n의 앨범입니다. 이유 끝(....)
...일본에서 개봉하는 (개봉했던가;;) "인시테미루 7일간의 데스게임" 영화의 OST랍니다. 하지만 저는 윗줄로 이유 끝(....)
May'n 보컬은 개인적으로 특유의 시원함과 깔끔한 느낌으로 꽤 선호하는 가수 중 하나입니다. 2NE1도 좋아하고.. (그래서 앨범 모으고 있고)

비용은 비교적 소소합니다. 적게 산 이유도 있지만, 1,000엔이 넘는 포인트의 몫도 요즘같은 환율에서는 꽤 영향을 미치는군요.
게다가 이번에도 10배 포인트 기간에 (10/29 ~ 11/3, 구입은 11/2) 구입해서 포인트도 획득했습니다.

이런게 바로 계획적이고 알뜰한 지름..! [하지만 나의 지갑은 비어가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색다른 시도 중 하나가 아마존재팬 마켓플레이스 물품 구매입니다.

아래 밑줄 쳐 놓기도 했지만, 중고품에 상태가 좋다고 표시된 물품을 샀습니다.
원래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OST 앨범은 3,000엔입니다만, 표시되었다시피 690엔에 샀습니다. 물론, 배송비 340엔을 포함하면 1,030엔입니다만,
원가에 비해선 엄청나게 싸죠.
이번 구입을 통해 배송 상태와 소요시간은 어떤지, 상태가 좋다고 써놓기는 했는데 진짜 오는 물건의 상태는 어떨지 같은 경험들을 하나둘씩 쌓아갈 생각입니다.
이번 구입 시도는 그 초석이구요. 이게 다 배송대행의 은덕입니다. 후덜덜

참고로 아마존재팬 마켓플레이스는 해외배송도 아주 가---끔 가능하지만, 대부분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배송대행이 필수(...)

이걸 보니 은근 뿌듯하네요(?!)
다음주에 HMV 물품과 같이 올테니 조금 기다리긴 해야겠습니다만, 물품이 얼마나 빨리 배송되는지 정도는 체크해볼 수 있으니
일본쪽 택배속도도 슬슬 윤곽이 잡혀오네요. 아니 아직 더 해봐야되려나(...)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몰테일에도 주문서 미리 작성해뒀습니다.
물건이 미리 도착해도 14일까지는 별도의 비용 없이 물류창고에 보관해주니 일단 안심이 되네요.
또, 물품이 도착하면 상태가 바뀌니까 (물품도착 같은 문구로 바뀜) 한편으로는 관리하기도 쉽네요.



다음주, 그러니까 11월 10일은 드디어 월급날입니다. 추가적으로 파산하는 날(...)
스트레스는 좀 줄었습니다만, 이왕 지르리라고 마음먹었던거, 손에 넣고야 말겠어! 라는 심정으로 거의 마지막에 다다른 음악CD 지름을 하고 나니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이제 구입예정 음악CD는 없습니다. 물론 제가 주시하는 가수들이 새로 앨범 발표하면 생기겠지만;;]

이제 다음 목표는 할인이 풀리기 전에 아마존재팬에서 Aurvana Air 이어폰을 사는 것 (6,980엔, 환전 약 95,000원, 한국에서 약 160,000원).
그리고 공의경계 6장과 최근에 자켓이 공개된 종장 (8장) 을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왠지 2011년 1 ~ 2월까지 갈듯(...)


이런이런, 지름글에서 미래 지름계획을 밝혀 어쩌자는거지?#@? 당황하신 분들 진정하십시요. 제가 요즘 좀 정신이 없어서(...)

아무튼 물건 무사히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환율이 폭풍같이 뛰지 않도록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쿨럭쿨럭.
그러고보니 아마존재팬 마켓플레이스 물건은 오늘 주문했는데, 오랫만에 원-엔 환율이 1360원대까지 떨어졌더군요? 이건 참 좋았습니.. [씁쓸]


그럼, 휴일에 또 돌아오겠습니다. 휴가 2주 남았는데 춈 죽겠네요(...)

덧글

  • 콜드 2010/11/04 22:46 # 답글

    쥐꼬리만한 쿠닌 봉급이 다 절로 가는군요 흙흙 ㅠㅠ
  • SCV君 2010/11/05 11:56 #

    콜드님 // 어느정도는 계획에 의한 거라..
    그래도 요즘 살기 힘들긴 하네요(..)
  • Wish 2010/11/08 20:35 # 답글

    지름!!!
  • SCV君 2010/11/09 19:52 #

    Wish님 // 그냥 기분전환 느낌 겸 위시리스트에 있던 음악CD 지름입니다.
    잘하면 이번주말, 아니면 다음주 초쯤 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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