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Search

Search for All SCV's Blogs


휴가 전주 주말잡담 ┗ 초록나라 Life

1. 처음으로 해외결제 징크스를 피했습니다.

HMV 물품이 결제될 즈음인 11일 (목) 에는 달러와 엔화 모두 이번주 최저점을 찍던 날이었습니다. 마침 그때 결제완료.
그 다음날인 12일 (금) 에는 40원 넘게 급등했습니다(...)
금요일에 몰테일 배송비 결제할때도 (달러결제) 비교적 쌀때 (12시 즈음) 결제를 끝냈습니다.
덕분에 계획보다 2,000 ~ 4,000원 정도 더 남았네요. 다행입니다. 이걸로 소실 예매해야.. [먼산]

아무튼, 금요일에 뛴 환율을 보니 제 마음이 다 뒤숭숭하네요.
이제 다음주에 음악CD가 오기나 기다려야겠습니다.. 쿨럭쿨럭



2. 주말 예능프로그램이 대거 휴방입니다.

무한도전이라던가,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2라던가, 광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로 휴방입니다.
주말의 산소같은 프로그램이 결방이라니!!!! 참을 수 없다!!!

....예, 뭐... 그런 이유로 휴가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쿨럭]



3. 휴가 일주일전입니다.

윗줄에서도 언급했네요(...)
다만 오늘은 금요일같이 일했습니다. 월화수목금금일의 재래(再來).
새벽 6시에 일어나 6시 30분에 일하러 나가 (휴일은 7시 기상) 저녁에 6시 10분쯤 들어와서 지금 앉아있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사네요.. ㅠㅠ



4. 얼마 전 공군 정찰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제쪽이 아니었습니다만, 어쨋거나 제 군생활중에 보는 세번째 사고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두 장교분의 명복을 빕니다. ▶◀



5. 주저리주저리.

건국이래 최대의 국제행사라는 G20도 어쨌든 끝났고, 5년만에 처음이라는 11월 황사도 지나가고, 전역 D-70도 지나가고 있습니다만,
다음주 휴가라는 사실이 많이 기쁜 요즘입니다. 그리고 한달 뒤면 그렇게 올 것 같지 않았던 말년휴가.

요즘은 아이팟 터치 4세대와 컴퓨터 견적 구상과 함께 미래 제 개인적인 꿈인 정보보안 전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있고,
나중에 어떻게 살아야겠다 하는 각오도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
고민은 50일 남았을때부터 해도 된다는 모 분의 제보 덕분에 요즘은 좀 마음편히 살고 있네요.
그와 함께 블로그에 관한 사항도 생각하고 있네요. 정확히는 '인터넷 활동 전반'. 물론, 제 성격에 그만두거나 하진 않겠지만요;

그냥.. 이렇게저렇게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저처럼 편안한 휴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

아무튼, 다음주에 집에서 뵙겠습니다.

덧글

  • 크레멘테 2010/11/13 19:10 # 답글

    G20 하고 나면 환율 좀 내릴줄 알았더니...
  • SCV君 2010/11/14 18:35 #

    크레멘테님 // 저도 내려가는거 무념무상으로 보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제가 결제할때쯤 최저점 찍더군요.
    그 이후에도 은근히 내려갈 것 같았는데 그렇질 못했습니다(...)
  • 말없는작가 2010/11/13 19:10 # 답글

    요번년에 은근히 공군기 추락사가 많은것 같기도 한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 SCV君 2010/11/14 18:35 #

    말없는작가님 // 두번 겪었던 터라 남의일 같지 않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 세오린 2010/11/13 21:14 # 답글

    공군 뉴스 나올 때 마다 전부 사고라.. 정말이 보는 사람 씁쓸하지 말입니다..
  • SCV君 2010/11/14 18:35 #

    세오린님 // 저는 오죽하겠습니까.. 쿨럭
    다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고, 그럴텐데.. [먼산]
  • 프티제롬 2010/11/14 10:35 # 답글

    SSD 꼭 쓰세요 소음이 없어서 좋더군요
  • SCV君 2010/11/14 18:36 #

    프티제롬님 // 일단 가격도 가격이고,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성능이 저하된다고 해서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안쓸 가능성이 많습니다.
    나중에 바뀔수도 있기는 하지만요;
  • 2010/11/14 18: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카르에 2010/11/14 20:05 # 답글

    1. 요즘은 그래도 환율(엔화)이 조금씩 안정되어 가는 것 같네요. 학교 다닐 때 800대던게 지금은 1350대지만...
    3. 어째 제가 한 번 나갈 때 한 3번쯤 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
    4. 점심시간에 ~ 제한하라는 소리 있길래 뭔가 했더니 그거더라구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5. 말년이 기시다면 미리 준비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제대가 70일... 이시면 71이시겠네요. 딱 PC 구입 적절한 시기입니다 ㅠ
    전 말년이 달랑 일주일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잉여짓하고 있지만(...).

    SSD는 저도 새 PC 맞출 때 쓸 거에요. 가격도 꽤 안정되었고 하니 자금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OS용으로 쓰시는 걸 추천드려요.
  • SCV君 2010/11/17 19:24 #

    카르에님 // 3. 원래 남의 휴가가 더 자주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법입니다(...)
    제가 텀이 짧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SSD는 매력적이긴 한데, 가격도 아직은 약간 그렇고 잘못 쓰면 성능저하가 된다고도 하고 (물론 그래도 HDD보다는 빠르겠지만;) 해서 좀 고민중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d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