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을 사러 간 결과, 아이폰 4로 협상을 시도(?)해 보려 했지만 역시나 실패하고 그 대신 SKY의 미라크 (IM-A690S) 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금제는 올인원 35. 기기값은 2년 약정에 지원금이다 뭐다 해서 없고, 기본요금에 부가세 정도 나올 듯 합니다.
물론, 가입비와 유심비는 분납이고..
뭐, 인터넷에서 사면 3無등등 조건좋게 살 수도 있고 한데 아버지께서는 영 그런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말입니다;
확실히 업체쪽 사람이 이야기하면 훨씬 설득력 있게 듣는단 말이지요. 좀 기분나쁘기도 하지만 아무튼 다행히 스마트폰으로 왔습니다;
생각치도 않았던 안드로이드폰이지만 안드로이드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좋네요.
테더링도 되겠다, 내년에는 아이팟 터치 4세대만 마련하면 되겠네요. +_+


패키지 구성은 이렇습니다. 기본적으로 폰 사면 올거 다 들었습니다(..)
아직 설명서 읽는 중인데, WVGA 디스플레이라 깨끗하게 보입니다.
반응속도는 그리 만족스럽진 않은데, 아마 아이폰을 봐서 그런가봅니다. 차차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에 USIM 카드를 처음 봤는데 (다른 폰에 끼워져있는것만 봤습니다;), 확실히 작네요.
Micro USIM은 얼마나 작나 싶습니다; (아이폰 4 이야기)
그리고 마음에 들었던건 리모컨에 3.5인치 이어폰 코드를 쓴다는 것.
이거 아니었으면 뜯어서 개조했을텐데, 그런 단계를 없애줘서 눈물나게 고맙네요. ~_~
자, 이제 안드로이드와 친해질 시간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걸 지르니 아이팟 터치 4세대가 더 그리워지네요.
오늘 컴퓨터 포멧해서 iTunes도 잘 돌아가는데! ㅇ<-<






덧글
단지 35요금제라는게 조금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뭐 저렴하게 구매해야한다고 하셨으니...)
이제 100MB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시느냐에 모든게 달려있는 듯 합니다 -ㅅ-a
나중에 터치 4세대도 잘 구입하시길 (...)
일단 지금 집이랑 자취방에는 Wi-Fi 깔아놓을 생각이라 그쪽은 문제가 없는데, 나중에 이동하면서 3G 망을 써야되는데 트래픽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Traffic Monitor 어플을 써서 어플들 트래픽 모니터링중입니다. MMS는 못받겠지만 평소에는 3G 꺼놓고 써야죠 뭐;;
참, 트위터 팔로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