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튼, 예보대로라면 토요일 오전까지인가 온다던데, 아무리 도시가 눈에 의한 영향이 별로 없다고는 해도 불편한건 사실이라 적당히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동생이 개학했습니다.
덕분에 이시간에 집이 휑하군요. 밥이나 먹어야겠습니..(....)
3. 자, 깨닫고 보니 공부는 뒷전이었다.. 하는 심히 놀라운 상황인 요즘입니다만, 어떻게 되겠죠 뭐. 저는 원래 상황이 닥쳐야 하는 편이라(...)
제발 이 글을 일주일이나 이주일 뒤에 다시 와서 보고 눈물흘리는 일이 없길 바라면서(...........)
그러고보니 지갑이랑 가방같은것도 좀 질러둬야겠군요. 이건 오후에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아무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덧글
어릴때 만큼 그렇게 눈이 좋진 않아졌습니다..
닥쳐야 하는 편이란는 건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