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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모노가타리 스루가 몽키 블루레이, 전공서적 등 도서배송 완료 지름신 영접 Life

물건은 어제 받았습니다만, 일부 파본이 있어 물건을 다시 받느라 좀 늦었습니다.

아무튼 도착했습니다. 전공서적 3권과 바케모노가타리 블루레이 스루가 몽키편 초회한정판 그리고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4권 중고도서.



먼저 전날에 교보문고 바로드림 서비스로 찾아온 전공서적 두권입니다.

교보문고에서는 온라인에서 온라인 판매가로 구입하고 배송 대신 오프라인 매장을 선택하면,
재고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1시간 뒤에 방문해서 찾아갈 수 있도록 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홈페이지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페이지 바로가기, IE전용]

아무튼, 이걸로 찾아온건데 편하더군요. 바로드림 Zone이라고 해서 카운터로 가면 일반 오프라인 매장 계산대와 별도로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름과 휴대폰번호 뒷자리만 대면 바로 주더군요. 종이봉투가 필요한지 물어보던데, 필요하다고 하니 넣어 줬습니다.
이름을 대니 바로 카운터 옆 수납부에서 꺼내 주더군요. 준비가 완료되면 문자 보내는게 그 작업이 끝나면 보내는 모양입니다.


다음은 알라딘 지름건.



이건 어제 오전 10시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래도 수도권의 위엄을 느끼게 해 주는군요. 강릉같았으면 오후 2시나 4시쯤 되어야 도착할텐데(...)
근데, 어째 패키지가 영 꺼림칙합니다. "소중하게 배달해주세요" 하는 부분이 움푹 들어간게 영 개그스럽군요.

아무튼 오픈. 음, 아무래도 블루레이라고 저기에만 충격방지 뽁뽁이를 씌워놨군요.
일단 전공서적에 먼저 눈이 갑니다.
아, 난 이런걸 배우는구나-. 왠지 이걸 배우고부터는 컴퓨터를 하면서도 메모리를 어떻게 쓰는 둥 장치와 통신을 어떻게 하는 둥 생각하면서 쓸 것 같아! [응?]
하면서 책을 덮고 소장용 반쪽달 4권을 잠시 확인한 뒤 리카 모에-(...) 를 하고 대망의 바케모노가타리 블루레이를 뜯어봅니다.
근데, 어지간히도 재고가 안나갔는지 먼지가 좀 심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비닐로 밀봉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음.... 뭐, 일단은 멀쩡해 보이니까 뜯어볼까?



이거이거.... 'ㅅ'

그냥 아작났네요. 다 부스러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살펴보니 미디어 자체에는 손상이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경우가 지나치군요.
그래서 어제 알라딘 고객센터에 교환신청을 해 뒀고, 그 물건이 오늘 아침 10시에 (왠지 이쪽으로 먼저 도는것도 같고 말이지요.. 아무튼 일찍 오네요) 도착했습니다.


근데, 어제 온 물건도 그랬지만, 이 대충 둘러놓은 뽁뽁이가 영 마음에 안듭니다.
테이프로 한번 감아놓던가, 이건 무슨 "이정도 대충 감아두면 뽁뽁이 안둘렀다고 ㅈㄹ 안하겠지.. ㅎㅎ " 하는 식으로 한번 둘러늫으니....

아무튼 이번에는 무사히 왔습니다. 뭐, 이번에도 파본이 오면 환불하고 이번에 새로 알게된 사이트에서 사려고 했는데.. 잘됐습니다.
한정판 패키지도 이정도면 가격대비 충분하고, 다음주면 예약주문해둔 5, 6권 츠바사 캣 上, 下도 오겠네요.
참, 원래 이거 물건 오면 파손된 물건을 받아가는거 아니었나, 그러고보니 안가져갔네;; 택배회사에 전화해야겠습니다. 음...


아아, 물건 받기 참 힘드네요(....)
구입한 가방이랑 DVI 케이블은 조금 있다가 쓰겠습니다.

덧글

  • 꽃가루노숙자 2011/02/24 19:31 # 답글

    저도 알라딘에서 아이언맨1 블루레이 살 때 똑같은 경우로 두 번 교환했었죠. 알라딘이 포장 면에서 좀 엉성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예스라고 훨 낫진 않지만)

    전 바케모노가타리 2권에 실흠집이 나서 교환했죠.(온라인서점은 아니고 무비4989)

    1권은 제 실수로 블루레이 안쪽 플라스틱에 큰 흠집이 나서 걱정입니다.(나중에 금 가는거 아닌지......)
  • SCV君 2011/02/25 00:50 #

    꽃가루노숙자님 // 알라딘이 자주 그러는군요..;; 의외로...
    저는 YES24에서 저번에 주문했다가 이노지스택배였나, 망할놈들이 물건을 잊어버려 재배송받은 뒤로는 이용 안하고 있습니다만, 자꾸 이런다면 다시 가야겠네요;
    그런데, 무비 4989덕분에 최소한 광 미디어 제품을 구입할때만큼은 필요없어질듯 싶어서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 콜드 2011/02/25 00:05 # 답글

    저 씨디는 대체 orz
  • SCV君 2011/02/25 00:51 #

    콜드님 // 한편으로는 미디어가 안부서진게 신기하달까요..;;
  • 세오린 2011/02/25 01:21 # 답글

    기스 하나 없는 게 다행이긴 하네요;
  • SCV君 2011/02/26 18:48 #

    세오린님 // 잔기스는 좀 많았습니다. 비닐밀봉되있는 제품 치고는요..
  • 트로와바톤 2011/02/25 09:54 # 답글

    기스라도 났으면 돈이 그냥 날아갈뻔 했네요;;; 너무 불친절하다
  • SCV君 2011/02/26 18:49 #

    트로와바톤님 // 클리어 케이스에는 잔기스가 있었습니다.
    저 패키지 자체가 미디어 보호 목적이 큰 편이라 왠만한 충격에는 미디어 손상보다는 케이스 손상이 더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무사히 와서 다행이긴 한데 씁쓸하다는 것 정도려나요..;
  • 코로시야 2011/02/25 21:08 # 답글

    ..우오오.. 바케모노가타리....
    ..흠흠.. 나데코 스네이크 는 사고싶었지만....
    어우..요즘 바쁘게 살아서..GOP 들어가니깐 인터넷 할시간이 없네 ㅜㅜ;;

    ....자네 블로그 들르는것도 눈물겨울정도로 접속중 ㅋㅋㅋ...
  • SCV君 2011/02/26 18:50 #

    코로시야군 // 요즘 동향이 안좋은 것 같은데 (그런 기사들도 꽤 봤고) 무리하지 말게나;;
    여차하면 문자를 보내라구- 여튼 힘내게;;
  • Wish 2011/03/07 21:35 # 답글

    바로드림 서비스 괜찮아 보이는 서비스군요'ㅂ'
  • SCV君 2011/03/07 21:53 #

    Wish님 // 괜찮더라구요. 특히나 책이 급한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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