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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블루레이, 가방 등 지름품 도착 2차분 지름신 영접 Life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래곤 길들이기 블루레이까지 도착한 덕분에 모아서 글 씁니다.


생각해보면, 애니메이션의 블루레이 구입은 몇번 있었지만,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의 블루레이 구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패키지 정면 상단에 Blu-ray 마크와 함께 있는 저 파란 플라스틱 띠 같은 부분은 아마도 블루레이 영화타이틀에는 거의 다 있지 않은가 싶은데,
그게 은근히 간지나더라구요.
뭐, 최근 사례를 보면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 1 ~ 허공가희 ~ 라던가,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일본판 패키지라던가가 있지만
생각해보면 저랑은 아직 인연이 없으니 뭐.. 넘어갑니다(..)

아무튼, 1월 17일 발매때부터, 아니 그 전부터 YES24에서는 예약을 받고 있었지만,
할인가라고는 하지만 29,000원대의 생각보다 높은 가격 (은 아니었지만, 당시에는 블루레이 영화타이틀에 대한 가격관념이 적었습니다;;)
에 선듯 지불할 돈이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컴퓨터를 구입할 즈음이기도 했고 말이지요.

그런데, 이 글에서 설명하기도 했지만, 우연한 계기로 무비4989와 거기서 진행되는 드래곤 길들이기 블루레이 타이틀 할인판매 이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망설이지 않고 질렀는데, 후회는 없네요. 이번에 처음 배송받았는데, 배송박스를 개봉해보니 이 사이트에 대한 신뢰가 생겼습니다.
타이틀 배송시, 배송박스 안에 거래명세서와 함께 봉투 형태로 된 뽁뽁이에 넣어 보내주셨더라구요.
알라딘 같은데는 그냥 대충 뽁뽁이 한줄 둘러서 보내는데 (테이프 고정도 안하고) 그에 비해서는 상당히 양호합니다.

물론, 이게 정상이고 알라딘쪽이 비정상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
블루레이 패키지를 열어보니 마치 제가 예전에 크르노 크루세이드 DVD 일반판을 구입했을때가 떠오르는 저 썰렁한 내부 패키지는 조금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제가 블루레이 타이틀을 잘 사보지 않아서 그런데, 원래 이렇게 텅텅 비어있나요?
아무리 일반 타이틀이라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번주에나 한번 다시 봐야겠네요. 영상특전들도 한번씩 보고, 블루레이의 화질도 다시한번 느껴보고...




다음은 가방입니다. 스타일백이라는 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 가방이 엄청 많더군요(....)
너무 많아서 평소 제가 로망처럼 생각하던 크고 수납공간 많은 위주로 (더불어 가격 싼 순으로) 골랐습니다.

제품은 [옐로우스톤] 유러피언 모던 멀티백(YS901BL).
검색해보니 옐로우스톤은 일반적인 가방과 비슷한 수준의 재질/디자인으로 만들면서도 가격거품을 뺐다고 하는군요.
뭐, 그거야 제가 한 6개월 정도만 써보면 알 수 있는 일이고(...)

여튼, 크고 두꺼운 비닐패키지 안에 주황색 부직포에 감싸진 형태로 도착했습니다. 위 사진 중 하단 두개가 개봉한 가방과 내부 모습.
생각보다 무척 노트북가방필나게 생겼습니다. 실은 다른 서류가방들이 디자인은 괜찮은데 너무 노트북가방 필나서 구입을 망설이다 이걸 산거였는데,
이것도 약간 그런 필이 나서 처음에는 난감...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크기도 전공서적 한두권 넣으면 꽉 찰 크기라 적당한 것 같고 (너무 넓어도 안에 책같은걸 넣기 그래서.. 구겨지기도 할테고)
앞에 수납공간도 많고 (나중에 휴대폰/아이팟터치용 보조배터리 등 구입해서 들고다닐것도 많아질 것 같고 하니) 해서 마음에 들어 보이게 급수정.
안에 어깨끈도 있었지만, 글쎄 나중에 멀리 나가거나 할때 생활용품 챙길때나 필요하겠군요. 당분간은 쓸일이 없을 듯 합니다.


아무튼, 이제 남은 물건은 지금 이 시간쯤 일본에서 항공기에 실려지고 있을 (혹은 인천공항으로 날아오고 있을) 음악CD/중고 공의경계 콘티집 뿐이군요.

어서 와라.. +_+

덧글

  • 꽃가루노숙자 2011/02/25 19:11 # 답글

    이번엔 <바케모노가타리>블루레이 1권과 <공각기동대 총집편>블루레이 1기, <레지던트 이블 트롤로지>블루레이를 할인하더군요. 바케모노가타리는 1편 디스크가 살짝 문제가 있어서 지름신은 오는데 배송비가 그걸 물리네요.

    가격대비 좋은 상품은 <레지던트 이블 트롤로지>가 아닌가 합니다.(7만원대를 5만원에)
  • SCV君 2011/02/26 15:17 #

    꽃가루노숙자님 // 운영자분 트위터 팔로잉해놨는데 그 소식 올리셨더라구요. 저야 뭐 바케모노가타리는 히타기 크랩이 일본어 초회판이 있는지라 신경 안쓰고
    있지만, 이미 산 사람들은 억울하다 생각될 정도의 할인율이더군요. 솔직히 이렇게 싸게 팔아버리면 뭔가 남는게 있을까 하는 정도로;;

    뭐, 마침 약간의 생활비 빼고는 다 떨어진 상태라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다른 지름을 떨어낼 수 있으니까요;
  • parans 2011/02/26 11:29 # 답글

    원래 일반 블루레이는 저렇게 휑합니다. 일본 애니 패키지가 실한거지 저게 정상이에요.가끔 엽서라도 껴서 주면 감사하죠..ㅋㅋ
  • SCV君 2011/02/26 15:18 #

    parans님 // 그렇군요. 다음부터 블루레이 영화타이틀 살때 참고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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