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날은 언제나 3.1절. 아침 잡담 ┗ 대학 Life (With 자취생활)

1. 오늘은 3.1절입니다.
오늘은 제 92주년 3.1절입니다. 어제부터 도로에는 태극기가 걸려 있군요.

매번 맞는 공휴일입니다만.. 왠지 이번에는 느낌이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개강을 해서 그런가...
아무튼 하루만에 다시 돌아오는 꼴이긴 합니다만, 공휴일이라 적는 잡담입니다.



2. 어제 학교는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그건 그렇고, 어제 학교에 갔는데, 1학년때 같은 반에 속해 있던 1살 형과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서 (총 5명;;) 엄청 반갑더군요.
그 덕분에 학교에 대한 두려움(?)이 80% 감소했습니다. 나머지는 영어와 프로그래밍 강의의 압박이 차지하기에 좀 걸릴 것 같고..(...)

아무튼, 어제 워낙 좋은 일 연발인 덕분에 (복학했는데 생각 외로 낯익은 사람이 많아서) 오늘은 비교적 편안한 휴일이 될 것 같습니다.



3. 음악CD 도착해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어제 FedEx 배송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왔다 가셔서, 그분과 한 10분 통화해 학교에서 직접 수령했습니다;;
강의시간에 아슬아슬했다는건 여담. 첫날이라 면제된 것 같은데 지각을 용납 안하는 분이셨습니다(....)

점심쯤 글 쓰겠습니다.



4. 이엠텍에서 H67/P67, 인텔 센디브릿지 칩셋 결함 관련 리콜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3월 10일부터 교환해준다는데 (택배/방문) 인터넷으로 미리 신청해두랍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쯤에 신청해뒀네요. [이엠텍 ESTAR 교환프로그램 바로가기]
시간상 다음주 금요일쯤 갈 듯 싶은데, 가는김에 이것저것 일도 보고 해야되니 금요일에 강의 끝나면 일정이 빠듯하네요;

이엠텍이 약간 공지를 늦게 올려서 불안하기도 했지만, 일단 일 처리 정상적으로 하겠지 생각하고 마음 놓고 있습니다.
얼른 바꿔버렸으면 좋겠네요. BD-ROM을 전원/SATA 빼고 쓴게 언제부터인지;;



5. 그러고보니 아침에 국이 없어서 국을 끓여야 되는데 뭘 먹어야 될지 막막합니다;;
음악CD 듣고 오후에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공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덧글

  • 메카닉이론 2011/03/01 08:30 # 답글

    2. 학교 다니는 중에 아는 얼굴이 보이면 반갑지요. 공감합니다.

    4. 이제 리콜이 시작되네요. 이로써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나??? 린필드 값 떨어지겠네요.
  • SCV君 2011/03/01 16:28 #

    메카닉이론님 // 2. 뭐랄까,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난 느낌입니다. 반가움 보다도 뭔가 구원받은 느낌(..)
    근데, 너무 오랫동안 연락을 안해서 이름을 잊어버린 사람이 많아 많이 미안하더군요;; 친구들은 다 기억하는데.. ㅠㅠㅠ

    4. 인텔에서 버그가 있다고 발표한 당시, 문제가 생긴 칩셋의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새로운 칩셋을 생산한다고 발표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3월에 교체하고 시중에는 4월부터 개선 칩셋이 탑재된 메인보드들이 팔린다고 했던 것 같군요.
    이렇게 되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껍니다.
  • KR메탈 2011/03/01 09:54 # 답글

    저도 학교가서 아는사람을 만나야할텐데 걱정입니다
  • SCV君 2011/03/01 16:29 #

    KR메탈님 //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 DYUZ 2011/03/01 10:34 # 답글

    비슷한 시기에 군휴학했으면 다시 보게되지요. 전 타이밍 어긋나서 한학기동안 심심했습니다ㅠ
  • SCV君 2011/03/01 16:30 #

    DYUZ님 // 제가 당시에는 꽤나 연락을 안하고 살았던데다 (지금도 먼저 연락은 잘 안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기말고사 끝나자 마자 짐싸들고 내려와
    입대를 해버린지라 누가 군대를 갔는지 전혀 몰랐었습니다. 심지어는 그 흔한 싸이월드도 안하니..

    아무튼, 반가운 마음이 하늘을 찌르더군요.
  • KrenT 2011/03/01 12:49 # 답글

    신학기의 두려움(?)은 몇번째 겪어도 적응이 잘 되지 않네요...
  • SCV君 2011/03/01 16:30 #

    KrenT님 // 그래도 아는 사람 만나서 살았다.. 싶은 심정입니다.
    실은 모르고 부닥치는것보다 알고 부닥치는게 (힘든 일이라면) 더 힘들게 다가오는 것 같네요.
  • 니와군 2011/03/01 15:29 # 답글

    언제 리콜하나 햇는데 시작했나보군요.
  • SCV君 2011/03/01 16:31 #

    니와군님 // 다른 회사들은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다음주나 다다음주면 마음편히 컴퓨터 쓰겠네요. ㅇ<-<
  • 세오린 2011/03/01 19:19 # 답글

    아아.. 정말이지 반가운 만남이지요. 저는 말년에 그러질 못해서[..]
  • SCV君 2011/03/02 21:23 #

    세오린님 // 여러가지로 고생하셨겠네요;;
  • 콜드 2011/03/04 06:05 # 답글

    전 바쇽 1,2, 데드 스페이스 1 플삼판을 썌거 인데 7만원에 질렀어요.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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