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글에 이것저것 쓰자니 뭔가 길어지고 말이지요.. 으음(....)
이쯤 되니 휴일에도 글을 쓸만한 내용이 생길지도 의문이고 말이지요.. ㅇ<-<
그건 그렇고, 언제나 적고 투덜거리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점이... 컴퓨터를 너무 오래 합니다. 말 그대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해버리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점심 전까지 하다가 다시 켜서 이 시간까지 하고 있는데, 계획했던 책읽기나 음악듣기가 심히 미뤄진 상황.
일단 블로깅 중단이니 뭐니 하기 전에 이것부터 고쳐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한 휴일이었습니다. [먼산]
2. 바케모노가타리 블루레이 츠바사 캣 上, 下편이 출발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발송했다고 메일이 와서 확인하고 아직까지 확인 못해봤습니다만, 내일쯤 May'n 티켓 예매하고 있으면 오겠지 싶군요.
잽싸네요. 나름 수도권에 있으면 이런게 좋습니다. 초조해하지 않아도 다음날 오니까요(...)
3. 그러고보니 다음주 목 ~ 금에 MT를 간다더군요.
장소 같은건 아직 정해지지 않은 모양인데, 과 전체 1 ~ 3 (혹은 4) 학년이 가는 모양입니다.
3G망도 있겠다.. 즐거운 나들이가 되겠네요. 우후훗 [응?]
아무튼, 이건 구체화되면 휴일에 다시 쓰겠습니다. 뭐, 아무래도 상관없겠지만요(.....)
4. 그러고보니, 좀 많이 질렀다 싶었는데, 문제가 터졌습니다.
2. 바케모노가타리 블루레이 츠바사 캣 上, 下편이 출발했습니다.

잽싸네요. 나름 수도권에 있으면 이런게 좋습니다. 초조해하지 않아도 다음날 오니까요(...)
3. 그러고보니 다음주 목 ~ 금에 MT를 간다더군요.
장소 같은건 아직 정해지지 않은 모양인데, 과 전체 1 ~ 3 (혹은 4) 학년이 가는 모양입니다.
아무튼, 이건 구체화되면 휴일에 다시 쓰겠습니다. 뭐, 아무래도 상관없겠지만요(.....)
4. 그러고보니, 좀 많이 질렀다 싶었는데, 문제가 터졌습니다.
저번주에 전공 관련 책들을 좀 샀는데, 강의계획서에 책이 올라오지 않아 미리 사지 못한 책이 있다는걸 잊어서 그걸 빼고 계산해서 질러버린겁니다.
생활이야 둘째치고 당장 전공 도서 사는게 위태로워졌습니다. 때마침 이도 시리고 아픈게 심상치 않군요. 으아아 ;ㅁ;
이러고 이번달 말쯤 지를게 대충 한두개는 됩니다만, 확실히 저축을 하면서 써야되나봅... 하고 후회해보지만 이미 늦었지요. 예.
요즘 이렇게 어리석게 삽니다.. 'ㅅ'(....)
아무튼,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아무튼,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덧글
근데, 무비 4989에 6권인 츠바사 캣 하편 15화의 끝부분 오디오 코멘터리 자막 싱크가 안맞는것 때문에 리콜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구입하신곳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2.언제나 수도권이었던 저는 느끼지 못했지만 지방은 역시 그런가요(...;;)
4.지르다 보면 흔히 있는 일(...;;;)
그래도 택배기사 한분이 도는 구역이 넓어 그런지 오전이냐 오후냐 정도의 차이만 나는것 보면 우리나라 택배업체들이 대단하기까지 합니다(...)
진짜 계획 잘 세워서 돈 써야지 한달에 한정된 돈으로 살아가는걸 생각 못하고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전공도서는 어쩔수가 없지만(...)
그래도 과가 다르면 상관 없지 않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