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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자재전 2011 관람 후기 - 1. 부스 영화 및 전시회관람 후기

2008년 주임교수님 등에 떠밀려 참관하게 된 World IT Show 2008에서 신세계를 맛본 그날, 입장하러 이동하면서 "사진영상기자재전 2008" 입간판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가야지 가야지" 노래를 부르다가 2008년 말에 입대(...)

그리고 2011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전시회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다녀온 Photo & Imaging 2011 (사진영상기자재전 2011).

본 시리즈물은(?) 두가지로 나눠 작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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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자재전 2011 관람 후기 - 1. 부스 [현재 보고계시는 글. 본격 DSLR을 구경하러 다니면서 8년된 컴펙트 카메라의 초라함을 느끼는 글]
사진영상기자재전 2011 관람 후기 - 2. 모델 [업데이트 완료. 컴펙트 카메라는 역시 Hot한 모델분들 찍기에는 적합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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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는 1024 X 768, 800 X 600 해상도 이미지가 30장 사용되었고,
촬영한 카메라가 8년 된 모델인데다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해 간간히 떨림 보정이 된 사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DSLR 라인업에 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사진만 많은 상당히 가벼운 후기가 될 예정입니다. 읽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hoto & Imaging 2011 (사진영상기자재전 2011) 23일 (토) 참관 후기 1. 부스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행사 입장시간이 10시부터인데, 아침 7시에 일어난 주제에 꾸물거리다가 9시에 떠나 버렸습니다.
인천지하철 신연수역에서 순환선 삼성역까지는 약 1시간 30분이 걸리는 상황. 뭐 어떡하나요. 가야지(....)
순환선은 역시 사람이 많더라구요. 휴일이라 더했는지는 몰라도.. 언제나 수도의 북적거림을 경험하게 해주는 공간입니다.

그렇게 아이팟 터치와 놀며 북적거리는 2호선을 뒤로하고 10시 35분쯤 코엑스 1층 A관 입구에 도착.
사전등록을 한 덕분에 긴 줄에도 불구하고 5분만에 표찰을 받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관람은 계획적으로!


입장한 행사장은.. 언뜻 World IT Show를 방불케 했습니다. 전자기기라는 의미에서는 행사의 성격이 비슷하려나요.
그래도 뭔가 전자기기가 아니라 사진/영상 기기들만 잔뜩 있으니 기가 질리기도 했습니다. [2003년 구입한 Sony DSC-T5 사용중]

행사를 보면서 "어디 가서 이거 보고, 어디 가서 저거 보자!" 라는 목표가 없었기에 무작정 돌았습니다.
흔히 초보운전자가 그렇듯... 길을 모르는 1人은 그냥 앞으로 걷기 시작했죠(....)



그러다 발견한 캐논코리아 부스. 주변에 니콘과 삼성 부스도 보이는걸로 봐서 "여기 볼거리가 다 모여있겠다!" 싶었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캐논코리아 부스는 이번에 새로나온 DSLR 제품군과 HD 캠코더, 캠펙트 카메라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둔 동시에
방송용 영상장비, 렌즈군, 악세서리 등 대부분의 캐논 제품을 보고 느낄 수 있게 구성해 놓았더군요. [위 사진에도 일부 나오죠]

저도 DSLR 라인업 중 1100D랑 600D가 새로 나왔다길래, 600D를 만져봤습니다.
가볍긴 가벼운데, 역시 군생활 1년 반동안 니콘 DSLR만 쓰다 보니 그쪽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서 캐논 DSLR은 영 손에 익질 않더라구요.
캐논 제품도 익숙해지면 조절이 빠르다던데, 나중에 경제적 현실로 타협보지 않는 이상 캐논 제품을 구매하지 않기도 다시한번 마음먹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 이걸 빼먹을뻔 했군요. 오전 11시쯤에 캐논 부스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열심히 손들다가 얼떨결에 앞에 나가서 (떨어지긴 했어도;) 상품을 하나 받았습니다.
렌즈 받았어요! 렌즈! [이하 하단 후기에서]



그 외에도 캐논은 망원 체험존이 있었습니다.
무려 800mm짜리 망원 단렌즈가 끼워진 카메라가 4대나 있었는데,
추가로 망원렌즈를 통해 무슨 모양의 미니어처를 발견하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병행했지만 저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망원렌즈의 우월함만 느끼고 귀환.
위 카메라는 32배 광학줌이 가능한 카메라였는데, 꽤 쓸만하겠더라구요. 초점거리로 환산하면 824mm였다던가.
위 사진 중 왼쪽이 해당 제품입니다. 모델명은 생각 안나고, LCD에 나온 부분이 정면에 보이는 샌디스크 아래 제품 설명을 확대한겁니다.

예... 다시한번 이 장면을 찍은 8년된 컴팩트 카메라에게 애도를...(....)

망원 체험존은 꽤 높이 제작되어 있었기 때문에 행사장 전경을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모델분들이 있는 부스의 북적도(?) 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델 찍는건 좋은데, 저런 분들은 대부분 본인 DSLR로 촬영하기 때문에 전시해둔 제품을 볼 수 없다는게 문제. 몇개는 그래서 못봤습니다.

볼만한 제품들을 전시한 부스들은 한편에 옹기종기 모여있더라구요. 덕분에 다니기는 편했지만 (그와 상관없이 빙빙 돌긴 했어도)
뭔가 전시회 자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진은 캐논 부스(왼) 와 파나소닉 부스(정면), 니콘 부스(오)를 찍은 모습. 이런 사진을 찍을때만큼은 내던져버리고 싶네요.



다음은 바로 옆에 있던 니콘 부스로 이동.
아무래도 (지금은 없지만) 써 본 모델이 있는 회사가 더 애정이 가는 법인가봅니다.
다른 모델도 많았는데, 저는 구입하고 싶어하는 D300s만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4 ~ 5번 돌면서 D300s만 3번정도 만져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 모델이 제 촬영수준에 맞나 하고 물으신다면 물음표를 제시하겠지만, 그냥 끌리더라구요.
일단 중급기이기도 하고, D300과 인터페이스, 메뉴가 거의 비슷한데다 HD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니 말이지요. [HD의 경우 5분 제한기긴 합니다만;]
막연히 이런 생각을 가지고는 있는데, 지금 글쓰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제게 맞는 수준의 모델을 다시한번 찾아봐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동영상 성능도 포함해서... 나-중에(..) 날 잡아서 찾아봐야겠습니다.

아무튼, 다시 전시회 이야기로 넘어가서, 니콘 부스도 캐논 부스 못지않게 크더라구요. [제일 큰건 삼성 부스였지만 제 관심 밖이었으니 넘어가고]
위 사진에 있는 스테이지가 메인.. 처럼 쓰이고, 뒤쪽으로 아기자기하게 DSLR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니콘 역시 렌즈나 DSLR 제품군들이 전시되어 있었지만, 전시모델 수가 월등하게 적더라구요. [캐논에 비해]
세번째 사진 (아래 오른) 은 버스를 개조해서 만든 홍보차량에 전시된 렌즈인데, 나름 열심히 돌았다고 생각하는 제 기억으론
제대로 된 렌즈전시는 저것밖에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니콘은 방송장비를 만드는것도 아니니... 전시할게 없었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렇게 다른 부스로 이동.



오오! 엑스페리아 아크가 있어요! 아크가!

소니 에릭슨 부스에서는 엑스페리아 아크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딱 손에 쥐니, 맑은 LCD가 눈에 들어오는 동시에 꽤나 얇은게 날렵하게 생겼네요. 디자인은 합격점.
열심히 광고하던 카메라 성능 또한 뛰어났습니다.
오른쪽의 사진은 제가 일부러 몸을 숙여 어두운 공간을 만든 뒤 아크로 찍은건데, 생각보다 밝게 나오더라구요.
같은 장면을 8년된 제 카메라로 찍어보곤 좌절했다는건 여담아닌 여담.

다만 스마트폰 전체적인 요소로 놓고 봤을때는 조금 의문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조작에 대한 반응이 더딘 감이 있었네요.
물론 전시용 제품이라 여러 사람들이 체험해 온 결과일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아무튼, 발전하는 기술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동시에 제 카메라가 점점 초라해집니다.
본격_8년된_카메라가_카메라냐_이놈아.tif


여기서부터는 번외편(?) 이야기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부스를 사용한 삼성전자. 듣자하니 사진영상기자재전 후원사라죠?
평소같으면 그런가보다 했겠는데, 최근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니 그것들이랑 괜스레 (안좋은 쪽으로) 연관지어지더라구요.

게다가 무슨 깡으로 캐논 부스 옆에다 설치할 생각을 했는지; 제 기억으로는 공간만 넓지 제품은 (공간 대비) 없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 삼성... 을 외치게 한 삼성 부스. 근데, 실은 별로 관심 없었...

깜냥 부스. 제가 알기론 배터리도 배터리지만 충전기 쪽에서 유명한 업체라고 하던데, 현장 특가판매도 하겠다 겸사겸사 충전기 하나 샀습니다.
아직 DSLR이 없기에 CDP에 쓸 배터리 충전하는데 사용할 녀석으로 구입. 모델명이 K-76이였습니다. 2개 충전용이고, 6,000원에 구매.
인터넷 검색해보니 대략 최저가가 7,000원 초반 정도로군요. 잘 산것 같습니다. 충전도 잘 되고.

실은 최근에 나온 LCD 충전되는 모델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30,000원이 없어서 싼걸로...
나중에 DSLR 사면, 이런 전시회 현장특가를 노려서 구입하던가 해야겠습니다.

HP 프린팅 부스와 옆에 있던 앱손 프린팅 부스에서는 사진인화장비들을 갖다놓고 현장에서 직접 인화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인화를 해 주는건지, 아니면 보여주기 위해 인화를 하는건지는 명확치 않습니다]

약품냄새는 둘째치고, 기계 하나에서 사진이 뽑혀 나오는게 좀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20분 가까이 구경하다 갔습니다.
역시 이런 전시회는 볼거리가 많아요. 예..

파나소닉 부스. 여기서는 왠지 모델 본거밖에 기억이 안납니..(...)

올림푸스 부스에서는 오후 1시 조금 넘어서 간 것 같은데, 사진작가분으로 보이는 분이 앞에서 강연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사진을 자연스럽게 찍는 법이라던가, 순간의 사진을 놓치지 않는 비결 등 아마추어 사진가분들께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습니다.
사람들도 꽤 많더라구요. 저도 꽤 오랫동안 들었습니다. 그러니 어서 SCV君은 DSLR을 삽니다



왠지 허접하고 길이만 길어지는 이 글도 드디어 마지막에 다다른 것 같군요. 후기입니다.



위 캐논 부스에서 언급했던 렌즈의 정체. 바로 렌즈를 본따 만든 머그컵입니다.
이거 받으려고 P & I 2011 사전등록 했다는 분도 계시던데 (지나가다 들은 대화에서;;)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싶기도 한 물건입니다.

받을때는 좋았는데, 그리고 포장 열어보고도 참 좋았는데, 내구성도 내구성이고.. 왠지 연약해 보입니다. 렌즈처럼 소중히 다루어야 할 것만 같네요(...)
그래도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물건이라는 점에서 (구할 수 없겠죠? ;;;) 소장가치가 있다고나 할까요. 잘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열람실이라던가.. 사람 많은 장소에서는 눈에 띄기 딱 좋은 아이템이네요. 게다가 진짜 렌즈같이 썩 잘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깜냥 부스에서 6,000원에 구입한 충전기 K-76. 6,000원짜리 충전기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쓸만합니다.
살때는 몰랐는데, 껌전지 충전도 가능하더라구요. 제 경우는 아직까지 가끔 CDP를 사용하기에 상당히 유용한 부가기능입니다.

솔직히 여기 쓸 충전지가 모두 CDP용이긴 합니다만, AAA형 전지의 경우 다른곳에도 쓸 수 있기 때문에 그 유용함이 빛나네요.
더불어 AA형 전지도 충전 가능합니다. 리모컨이라던가.. 몇몇 AA형 전지를 사용하는 곳에 들어가는 전지를 조만간 충전지로 교체해야겠습니다.
돈만 되면 하나 더 사서 본가에도 보내줬을텐데 말이지요. 본가에서도 은근히 충전지를 많이 쓰기에...



행사를 갔다오니 출발할 당시보다 짐이 배로 늘었습니다.
1,000원짜리 안내책자를 비롯해, 각종 업체의 안내책자와 기념품 등등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만한 녀석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내년에는 DSLR을 들고 참가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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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간 행사였습니다만, 역시나 이런 전시회는 사전에 볼 곳을 미리 정해놓고 가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낭패 볼 확률이 적은 것 같습니다.
이런 전시회들도 은근히 초기 물량 (안내책자나 부직포 가방 등) 이 있어서, 나중에 알고 찾아가면 물량이 소진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을 자아냅니다.

특히나 강연, 세미나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가면 얄짤없이 끝나버리는지라 계획없이 가면 보기가 거의 불가능하겠더군요.
그리고 강연/세미나와 전시회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최소 2일 정도는 할애해야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World IT Show 참관 이후 새로운 문화충격을 받았습니다. 모델..분들은 둘째치고 새로운 DSLR의 세계, 현장구매 할인 업체가 꽤 된다는 점,
사진/영상 동호회원 분들의 만남의 장이라는 점 [이건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사진기자부터 6 ~ 8세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다는 점.

역시 사람은 문화생활을 즐겨야 하는 법인가봅니다. 이런 좋은 행사들이 대부분 서울이나 부산같은 대도시에서만 열린다는게 심히 안타깝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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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으시려면 클릭


잘못된 내용 & 오타 지적은 환영합니다.

그럼 저는 곧바로 다음편인 "모델편" 을 작성하러...(....)

덧글

  • 크레멘테 2011/04/24 13:06 # 답글

    지스타 때 느꼈죠; 역시 알고 가야한다는걸(...)
  • SCV君 2011/04/24 19:40 #

    크레멘테님 // 아무래도 지금 손에 없으니 관심도가 덜한 것 같습니다.
    World IT Show 가면 미친듯이 돌아다니는데 말이지요(....)
  • 로리 2011/04/24 13:12 # 답글

    아흐흣.. 전 데이터컬러 부스에 가고 싶었는데.. 역시 사는 곳이 부산이라 아흐흑 T_T
  • SCV君 2011/04/24 19:41 #

    로리님 // 아무래도 이런 행사의 개최장소가 서울 위주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도 본가인 강릉에 있었다면 못갔겠지 생각이 듭니다.
  • 주니 2011/04/24 15:20 # 답글

    지름의 유혹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ㅠ 그러고 보니 기자재전은 사전 등록을 해야 여러모로 편하죠ㅋ 좋은 관람이 되셨나 모르겠네요ㅎㅎ

    P.S : 경품은 엄청난 Fakeㅡㅡ;; 그런 반전이 있을 줄은...
  • SCV君 2011/04/24 19:43 #

    주니님 // 생각보다 전시장 규모가 작더라구요. World IT Show 생각하고 긴장타고 일찍 갔는데...
    아직은 DSLR이 생기기 이전이라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얻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여러모로 이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시기가 맞는다면;) 노려서 체험해보고 구입한다던가, 평소에 노리고 있는 제품을 현장특가로 싸게 산다던가 말이지요.

    좋은 관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DSLR 구매충동은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것 같네요.
    이번 여름방학때 알바하면 (상황이 허락하는 한에서지만) DSLR부터 먼저살지도 모르겠습니다;
  • 천하귀남 2011/04/24 20:01 # 답글

    제경우는 사진관련 악세사리 할인되는것 노려서 가게 되더군요.
    평소에는 몰랐던 좋은물건을 여기서 구경해보고 산것이 제법 됩니다.

    이번에도 스마트폰 삼각대 어답터에 듀라셀에서 나온 디카배터리, 만원짜리 미니 볼헤드 해서 제법 구했습니다. ^^
  • SCV君 2011/04/25 22:08 #

    천하귀남님 // 확실히 이쪽 유저분들이라면 군침흘릴만한 물건들도 간간히 보이더군요.
    일단 DSLR을 손에 넣는 것 자체가 장기적인 지출의 연장이긴 합니다만, 굳이 유저가 아니라도 특가로 할인하는 상품을 노리는것도 쏠쏠할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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