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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들의 홈 화면도 정리했습니다 IT / 컴퓨터

iOS든 안드로이드던 처음에는 필요한 App들을 신나게 깔아댔습니다만, 어느정도 쓰고 나니 앱의 사용 빈도가 그려지더군요.
뭐, 아이팟 터치 4세대의 경우는 1개월도 안되긴 했습니다만.. [2주 정도 됐나..]

그래서 갑작스레 정리의 욕구가 불타올랐던 어제, 아이팟 터치 4세대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IM-A690S, SKY 미라크) 을 오랫만에 정리했습니다.


아이팟 터치 4세대. 73개의 App들을 배경화면을 최대한 보이게 폴더로 정리.

아이팟 터치 4세대의 경우는 와이파이에서 조금 자유로워지고부터 사용빈도가 부쩍 늘었습니다.

집에 있는 사설 와이파이 말고도 SK 텔레콤의 T Wi-Fi를 지하철이나 일부 가능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요. [홈페이지 MAC Address 등록]
그 뒤로는 지하철 탈때 미라크는 잠깐 나왔다가 곧 주머니 속으로 봉인됩니다(...) ← T-Money가 스마트폰에 붙어있음(..)
와이파이 안잡힐때는 미라크로 3G 테터링 쓰면 되구요. 어차피 100MB인데도 데이터가 많이 남겠다.. 좋은 데이터 소모원입니다[..]

아무튼 그런 상황도 고려해서 최근까지 사용했던 앱을 기억해 폴더 내에 36개까지 모아두었습니다. (왼쪽이 첫번째 화면)
음악의 경우는 홈 버튼을 두번 눌러 나오는 메뉴에서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메인화면 진입 후 바로 실행할 수 있는게 낫겠다는 판단 하에 남겨뒀습니다.
애초에 아이팟 터치를 구입한게 음악재생이 주 목적이었으니 말이지요.

그 외 나머지 앱들은 적당히 카테고리를 나눠서 폴더에 주욱 몰아 넣었습니다. 숫자가 애매해서 폴더 이름 압축해 짓는것도 조금 걸렸네요;;

참, 두 화면으로 나눠진 이유는 단순히 배경화면을 살리려고(...) 여백의 美죠.. 여백의 美

여담이지만 아이팟 터치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아이튠즈에서도 터치의 아이콘 정리가 가능하더군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걸로 심심하면 앱 배치를 뒤엎는게 문제지만(....)



SKY 미라크 (IM-A690S, 안드로이드 2.2)
총 설치된 앱은 103개이나 사용하지 않는 기본앱을 제외하면 주로 쓰는건 홈 화면에 있는것들이 전부.

안드로이드폰의 경우는 3G 네트워크와 GPS를 원하는 때에 사용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길치인 저를 도와줄 어플들이 추가되었다는 점이 다릅니다.
안드로이드 T Map의 경우는 이미 몇번 글을 쓴 적이 있고 [관련글 검색결과] 그 외에 전화, 날씨, 교통, 트위터, 사진, 알람, 음악 등
약 4개월간 사용하면서 파악한 사용패턴대로 편리할 수 있게 배치해놨습니다.

참고로 홈 화면의 구성은 Launcher Pro 라는 안드로이드 홈 화면 어플리케이션이 수고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웹 마켓 바로가기]
기본 SKY와 구글 홈 화면이.. 자꾸 앱 아이콘을 꺼내오면 스스로 사라져버리고 하는 덕분에 오랫동안 엿먹었었는데, 겨우 이 앱을 찾고 안정화됐습니다.
조만간 리뷰를 쓰던가 해야겠군요. 음..

아무튼 간단하게 설명해보자면 가장 왼쪽은 PowerAmp Music Player [안드로이드 웹 마켓 바로가기] 풀 사이즈 위젯입니다.
아이팟 터치가 생긴 뒤로 음악파일도 정리하고, 잘 듣지도 않게 되었지만 이렇게 홈 화면에 위젯 하나 꺼내놓으니 은근 편하더라구요. 간지도 나고(...)
제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고 처음 구입한 유료앱이기에 그리고 구입한 금액값을 충분히 하는 앱이기 때문에 열심히 써 줄 생각입니다.
원래는 구글 음성검색 위젯을 포함해 아이콘들이 지저분하게 널려 있었지만, 음성검색을 지금까지 딱 두번밖에 안쓴걸 기억.
인식률은 좋은데 왠지 안쓰게 되니 과감히 삭제. 그리고 남은 앱들을 전부 폴더나 다른 화면으로 몰아넣고 한 화면 가득 채운겁니다.

가운데는 메인화면인데, 저번에 리뷰했던 Traffic Monitor Wedget을 메인으로 유용한 위젯과 가장 많이 사용하는앱을 배치하고
그 다음순위 사용빈도의 앱들은 폴더에 몰아넣었습니다. 16개까지 들어가니 좋더군요. 하단에는 이름이 약간 잘리지만 아이콘은 훤하니 상관없고..

오른쪽은 구글 캘린더 위젯을 배치에 당일 일정을 볼 수 있게 해뒀고, 몇가지 사건들은 기억할 수 있게 D-Day 위젯을 배치했습니다.
저 날씨 위젯은 기본 위젯인데 삭제도 안되고 자꾸 메모리를 차지하기에 처음에는 볼때마다 꺼버리다가 포기하고 달아놨습니다(..)
하지만 기상청 앱을 더 많이 쓴다는거...
나머지 앱들은 그나마 자주쓰는 몇개를 제외하고 폴더에 우르르(...)

하단에 작은 아이콘을 배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Launcher Pro입니다. 만약 이 상태에서 유료로 전환된다고 해도 망설임없이 지를만한..
아주 좋은 홈 화면 앱인 것 같습니다.


음.. 이렇게 한동안 편하게 쓰겠군요. 자신이 사용하는 휴대기기를 꾸미는것도 큰 재미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뭐, 시간이 훅 지나가버린다는게 단점이지만(.....)

저는 탈옥(iOS) 이나 루팅(Android)을 하지 않아서 일부 기능은 사용할 수 없는데 (특히 iOS)
여러분은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덧글

  • Uglycat 2011/05/04 20:55 # 답글

    전 아직 사용 초기다보니 폴더로 묶어놓은 게 둘뿐이라는...
  • SCV君 2011/05/04 21:58 #

    Uglycat님 // 저는 처음부터 엄청 깔아댔더랬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안쓰는것도 그렇지만 폰 성능의 한계를 느껴서 지우게 되더군요;;
    적더라도 잘 쓰고 계신다면 그걸로 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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