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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n 아시아 투어 UNITE!! 에 다녀왔습니다! 영화 및 전시회관람 후기

자칭 May'n 팬으로써 앨범도 꽤 질러댔고 (마크로스F, May'n 앨범) 지난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때도 3곡 정도만 부른데다
코멘트 시간도 별로 없이 들어가 정말 아쉬웠었는데 [뉴타입 예산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만] 드디어 단독 라이브 공연이라니! 게다가 아시아투어!

..라는 마음으로 지난 3월 2일에 있었던 예매도 반 성공적 (솔직히 공연 갔다온 입장에서는 300번 안쪽이었으면 그냥 성공한 케이스였던듯 싶습니다;)
으로 끝내고 시간은 흘러흘러 드디어 5월 21일!

아래 후기에는 공연장에서 있었던 일과 공연 후기, 그리고 현장에서 즉석으로 잡힌 오프 뒷풀이 후기가 있습니다.
사용된 사진은 800 X 600 JPEG이미지 25장과 800 X 300 PNG 이미지 1장이 사용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계속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May'n Asia Tour 2011 UNITE!! in SEOUL 공연관람 및 오프라인 뒷풀이 모임 후기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May'n Asia Tour 2011 UNITE!! in SEOUL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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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n Asia Tour 2011 UNITE!!
- 그곳에 있는 것은 " 쉐릴 놈 Starrying May'n "이 아닌 " May'n " 그 자체였으니...
- May'n의 노래와 무대매너.. 모든것은 최고였지만 공연장이 그를 받쳐주지 못했습니다.





집에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해 12시 15분쯤 떠나서 ATM기 들렀다가 바로 인천지하철 신연수역에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뭣도 모르고 공항철도로 가려고 했는데, 1호선에서 용산 급행을 타면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냥 평소 루트대로 "1호선 환승-2호선" 방식으로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게 잘한 일이 됐으니... 계양구에 거주하는 F모님의 증언에 따르면 별로 실효성이 없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오후 2시쯤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 도착. 비가 보슬보슬 오더군요.
출구 근처에서 예식장을 찾으시는 아저씨 한분이 저와 방향이 같아 같이 길 안내를 해 드리며 이동하면서 쉽게 도착..!
..할 것 같았지만 약간 헤메서 결국 안드로이드 T Map을 썼다는건 안자랑;;

그렇게 2시 20분쯤 도착했습니다. 의외로 잘 찾을 수 있을만한 위치에 있더라구요.
그리고 입구로 보이는 곳으로 올라가니 계단에 줄이 조금 있더라구요. 물어보니 굿즈 줄이랍니다. 근데 20명도 안돼 보이는데?(....)

속으로는 반 쾌재를 부르면서(..) 같이 섰습니다. 근데 결과적으로는 그게 잘한 일. 예(..)



기나긴 (이라고 해도 한 30분 정도이지만) 기다림 끝에 드디어 지하 3층에 있는 굿즈 판매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공간이 계단 안이라서 무려 통화권 이탈 구역입니다.
그 덕분에 원래는 기다리는 시간에 만날 계획이었던 콜드님을 기다리게 해 버려서 (게다가 문자 응답도 힘들어서) 꽤 죄송했다는건 여담. 본의아니게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들어오고 갑자기 사람이 엄청나게 늘어버려서 제가 줄에서 빠지면, 뭐랄까 지금까지 기다렸던 시간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아니, 기다려야 했습니다![..]

다행히 와이파이는 미약하게 잡혀서 트위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나저나, 기다리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참 다양한 기기가 보이더라구요.
코원 V5부터 아이패드 2, 아이폰 4, PSP, NDS 등등. 그런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그렇게 3시가 되어서 줄이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힘겨운 와이파이의 도움으로 트위터에서 만난 kimatg님의 굿즈도 함께 구매.

저는 타월(1만)과 야광봉(파, 0.5만) 만 구입했습니다. 머그컵은 현재 경제사정으로 깨끗하게 포기.

그나저나, 굿즈 진짜 적었던 모양이더라구요.
제가 구입할때는 판매대 뒤쪽으로 보이는 티셔츠와 타월이 충분하게 보였는데 구입하고 나서 한 10분 20분 지났나,
트위터로 모 분의 "굿즈 동났네" 하는 트윗을 보고는 "읭?" 하는 반응을 보인것도 당연.

아니 수량을 대체 어느정도 준비하신겁니까 스퀘어피그 관계자분들;;
그렇게 꽤 많은 분들이 생각보다 일찍 동난 굿즈 때문에 낭패를 보신 모양이더군요. 뭐 저는 샀으니 아무래도 상관없지만요(..)



그렇게 드디어 입장시간인 오후 5시 30분이 되어서 입장 시작.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공연장 자체도 6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데 어제 번호 부르는거 보니 넉넉잡아 750 ~ 800명 정도는 온 것 같고,
건물 자체도 이런 대형 인원을 수용할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입장때문에 공연시간이 15분이나 늦어졌을 정도.

그건 그렇고, 제가 있던 앞부분은 입장번호 300번까지 입장시킨 뒤 따로 칸막이를 만들어 두더군요. 사진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공연시간 10분 전 (오후 6시 5분) 뒤를 돌아봤을때 저는 경악했습니다. 아니, 301번부터 끝번까지 전부 몰아넣은거야?!

그렇습니다. 이번 공연은 1 ~ 300번은 그냥 성공한거였습니다(.....)

그렇게 입장때문에 15분이 지연되서 대략 오후 6시 15분쯤부터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May’n ASIA TOUR 2011 「UNITE!!」Seoul Setlist [ - 개인적인 코멘트]

1. Disco☆Galaxxxy [- 백댄서분들이 무대를 먼저 달구어 놓는 방식은 애니멜로 뿐만이 아닌가봅니다. 이 곡이 시작됐을때는...!!]
2. Ready Go! [- 이미 1번에서도 미친듯이 소리지르며 야광봉을 흔들었지만 이때부터는 더더욱(...)]
3. 射手座☆午後九時Don’t be late [- 마크로스 F 관련 곡이라 그런지 정말 많은 분들이 따라하시더군요. 뭐, 당연한가.. 아무튼 그래서 저는 목을 좀 쉬었습니다.]

[코멘트 - 한국어 작렬. 저번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때도 꽤 하시더니 그 사이 많이 익히신듯. 계속 나오는 한국어에 놀랐습니다.]

4. パラノイア [- 코멘트를 하고 곡을 다시 시작하면 반응이 더 뜨거운 법입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좀 쉬었기 때문이겠죠?(..)]
5. M-Revolution [- 의외로 많은 분들이 따라해서 놀란.. 물론, 혼자만의 착각이었습니다만.]
6. ライオン -May’nバーション- [- 높아서 도저히 엄두도 못냈기에 그냥 소리만 질렀습니다. 예(...)]

[여기서 코멘트를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7. ユニバーサル・バニー [- 아마도 이 곡에서 댄스를 보고 놀란 분들도 계셨을 텐데, 애니멜로 2010에서 선보인 바 있습니다. 확실히 춤은 약간 도발적이랄까..]
8. 禁断のエリクシア [- 마크로스 F 두번째 극장판 관련 곡인데 역시나 반응이 약간 뜸해지더라구요. 저는 계속 방방 뛰었습니다.]

[코멘트 - 여기서 좀 길게 쉬었던걸로 기억하는데 -1시간 정도 공연했을 무렵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백댄서분들 공연 보면서 저도 휴식]

9. もしも君が及願うのなら [- 발라드를 부르겠습니다. 하기에 이거 부를줄은 알았지만요. 역시 May'n은 장르불문 최곱니다.]
10. モザイカ [- 쉬었으니 또 흔들어야죠. 예. 다시 불타올랐습니다(...)]
11. シンジテミル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중 하나라.. 역시 방방 뛰고 난리.]

[코멘트 - 본인 사진집 이야기를 꺼내는걸 보니 그 곡이 왔구나! 싶으면서도 생각해보니 통역사가 없는데 모두 반응을 보이니 이 또한 기묘하지 아니한가..[....]]

12. ナンバーワン! [- 유투브에서 LIVEALIVE PV를 보면서 1절 정도는 익혀뒀기에 계속 야광봉을 휘저었지만 2절도 좋더군요. 역시 사진집 사야(...)]
13. XYZ [- 그러고보니 May'n이 과제로 냈던 XYZ 타월댄스(..?!)는 익히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무려 앞인데도 불구하고 야광봉만 흔든..
개인적으로 제일 뻘쭘했던 때였습니다.]

[코멘트 - 뭐라고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네요. 근데, May'n도 우리나라 분들 반응이 만족스러웠는지 매번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14. Welcome To My FanClub’s Night! -styles ver.- [- Styles 앨범에 수록된 곡이구나! 싶으니 정말 기쁘더라구요. 이때는 귀를 막고 들었습니다.]
15. ノーザンクロス [- 이것도 오랫만에 들으니 좋았습니다. 마크로스 F에서의 엔딩장면이 떠오르더라구요. +_+]
16. HERO [- 모르는분들이 조금 있었던 것 같은 곡. 하지만 저는 일관되게 흔들었습니다. 예. 그건 자랑.]
17. ユズレナイ想ヒ [- If you...의 2번 트랙인 곡이죠. 저도 좋아합니다. ...하는 느낌으로 역시 달렸습니다.]
18. Scarlet Ballet [-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라 "어? 우리나라에서는 Scarlet Ballet 안하는거야? 이런 @%@%^" 하고 있는데 마지막 곡이라며 하더군요.
제가 셋리스트를 잘못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앵콜 열창. 저는 나올거 다 알고 있으니(...) 그냥 바닥에 쭈그려 앉아 앵콜때 불태울 체력을 보충했습니다.]

앵콜 공연
19. ダイアモンド クレバス [- 옷 바꿔입고 나와서 부르는데... +_+]
20. キミシニタモウコトナカレ [- 이것도 막판에 불타오르기는 최고의 곡이죠. 저도 막판이라 거짓말 안하고 다리 풀릴때까지 뛰었습니다.]
21. Phonic Nation [- 드디어 마지막 곡. 으아.. ㅠㅠㅠ / 하지만 "이런 공연에서 체력이 남는건 수치다! 마지막에 다 쓰자" 하는 심정으로 계속 방방 뛰었습니다]

[클로징 코멘트 - 백댄서 분들과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관객 한명한명과 눈을 마주치고 가겠다" 며 수백번 "감사합니다" 를 외치는데..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저도 계속 방방 뛰면서 관심을 받았습니다(...)]


곡 순서는 다른 아시아투어 국가들의 셋리스트와 완전히 동일하더군요. 일단 제 기억으로는 말이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 점은.. 14번의 "Welcome To My FanClub’s Night!" 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선호한 Styles 앨범 수록 버젼이라는 점.
게다가 사람들의 반응도 최고였습니다.
May'n의 무대매너, 라이브, 한국어 실력도 모두 최고였습니다. 66,000원? 이건 그 이상이에요!


그거 말고, V-Hall의 음향시설은 굉장히 최악이었습니다. (고음부가 찢어져 보컬의 목소리가 90% 가까이 묻혀 안들리는 비율이 전체 60% 이상)
공연장 내부에서는 "내 귀가 멍멍해지니 고음부도 찢어져서 보컬 목소리가 안들리는구나.. 더러운 귀 같으니라구" 했지만,
나와서 몇몇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더러운 공연장 음향시설.

게다가 스퀘어피그는 마치 "사람이 이렇게 몰릴지 몰랐다" 하는 식의 운영었습니다.
사람들 입장시키느라 공연시간이 15분 넘게 딜레이된 점도 그렇고, 뒷쪽 사람들 (300번 이후)은 같은 돈 내고 꽤 악조건에서 관람하신 것 같던데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ㅁ;
그 이전에 공연장인 V-Hall 자체가 몰린 관객을 수용하기엔 작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좀 넓은곳으로 잡지;;)



그렇게 오후 8시 30분쯤 공연이 끝났습니다. 약간 어지러울 정도로 방방 뛰고 열심히 흔들고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공연을 보는것도 오랫만이네요.

지난 2008년, 2009년 JAM Project 공연때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지 싶은데... 역시 호감도에 따라 태도도 바뀌는가봅니다.
그렇다고 JAM Project를 싫어한다는건 아니지만요(...;;)

그렇게 "얼른 시원한 밖으로 나가야지" 하면서 밖으로 나가는데, 굿즈 판매대 안에 May'n이 서 있더라구요.
저도 고맙다고 한마디 건네고 고맙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_+
5월 21일은 제게 있어서 최고의 날이었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_<

더불어 비록 사인은 되어 있지 않았지만 포스터도 하나 받았습니다. 상자 안에 하나 남아있었으니 떨어지기 전에 운좋게 받았네요.
이런 운으로 사인 포스터도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공연 후기 접으시려면 클릭


이글루스 및 트위터 뒷풀이 정모 간단후기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니와군님과 콜드님, 프레하님을 비롯해 산지니님이나 프로타디오님, 이데이 하루카님, Jamesbond님, 제르님, kimatg님, 크레멘테님 등
이글루스와 트위터를 통해 이전에 뵈었던 혹은 처음 뵈었던 여러 분들과 만났습니다.

오랫만에 뵙는 분들, 처음 뵙는 분들 할 것 없이 오랫만에 뵙게 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러고보면, 딱히 온라인에서 약속을 잡지 않고 가도 이런 이벤트(?)에 가면 다 만나게 되더라구요.
아는 분들은 서로서로 연락처들도 다 있고..


콜드님은 굿즈 구매 건으로 다음 약속에 차질이 생길수도 있던 참이었던 것 같은데, 굿즈 구매하면서도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다음 계획때문에 10분 정도밖에 못뵙긴 했습니다만, 뵐때는 멀리서도 단번에 알아봤습니다.

자칭 길치인 프레하님은 다행히도 무사히 찾아오셨습니다(..)

니와군님은 굿즈 구매 현장에서 뵈었네요. 마침 입장번호도 몇번 차이 안난 덕에 공연도 같은 위치에서 봤습니다. 입장시간 전 시간떼우기도 도움 받았구요.

니와군님을 뵌 이후 산지니님이나 프로타디오님, 이데이 하루카님, Jamesbond님, 제르님 일행과 만났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레 이글루스 오프정모가 열렸고(.....)

후에 앨범 전달 건으로 크레멘테님과도 잠시 만났네요. 다음 약속 때문에 금방 가시긴 했지만..

입장 직전에는 kimatg님과도 굿즈 전달 건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역시 트위터리안들은 휴대폰 연락이 최고라니까요(...)



그렇게 공연이 순식간에 끝나고, 현장에서 즉석 이글루스 뒷풀이 정모가 결성(?)되었습니다.



산지니님 주관(?)으로 저와 니와군님, kimatg님, 프로타디오님, 이데이 하루카님, Jamesbond님, 제르님이 참가한 오프모임이 열렸습니다.

종목이야 뭐... 들어간 점포 자체가 외산 맥주 전문점이라 맥주에다 안주로 음식 조금 정도로 1시간 30분 정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닉네임 소개도 하고, 맥주와 소시지와 고기를 마시며(?) 그야말로 주제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들 오랫만에 뵈어서 그런지 역시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10시 15분쯤 이동시간을 고려해 제 재촉 하에(..) 모두 헤어졌습니다. 어제 즐거웠습니다~ >_<


참고로 이건 kimatg님이 가지고 계신 마이크로소프트의 Zune HD. 개인적으로 굉장히 보고 싶었는데 마침 내밀어 주시더라구요.
제가 조작에 익숙하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음악을 골라 듣는 재미는 아이팟 터치의 Cover Flow 못지 않겠더라구요. 알바하면 나중에 사야겠다 싶었습니다.

정모 후기 접으시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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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결론을 정리하자면 최고였습니다, 최고. 음향시설만 KBS홀 같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다음에 꼭 다시 한국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_+

그리고 어제 뒷풀이에서 뵌 분들도 다음에 기회 되면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 Kyou 2011/05/22 12:28 # 삭제 답글

    이야...공연 보러 지인분들도 많이도 오셨나보군요 ㅎㄷㄷ
    즐거우셨겠어요 ㅎ


    덧. 역시 우리나라에 일본 가수를 초청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규모와 시설을 갖춰야하는데 ㅠㅜ
  • SCV君 2011/05/22 18:28 #

    Kyou님 //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속사측에서도 몸 사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굿즈도 수량이 적고 공연장도 적당한 곳을 잡았..
    ..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미어터져서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했겠죠.
    다음에는 나은 장소에서 봤으면 싶은데.. 이정도 사람이 모이는걸 봤으면 다음에는 적당한 장소를 잡겠지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역시 이런 공연의 묘미는 오프 뒷풀이지요. 은근히 재밌습니다. ~_~
  • 프티제롬 2011/05/22 12:33 # 답글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군요
  • SCV君 2011/05/22 18:29 #

    프티제롬님 // 여자분들이 많았던게 개인적으로 좀 의외였달까요.
    아무튼 상당히 알려져 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 야천 2011/05/22 12:48 # 답글

    부럽습니다─!!

    내년에도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가 있었으면 좋겠는데요(이런 일정은 잘 몰라요)
  • SCV君 2011/05/22 18:29 #

    야천님 // 그래도 요즘은 내한 빈도가 늘어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겠지 싶습니다. 저도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_+
  • sakota 2011/05/22 12:51 # 답글

    네오 라이트 왠지 잼프 공연 때 것 하고 비슷한 듯 ;;;
  • JamesBond 2011/05/22 13:27 #

    넵, 잼프 08년,10년 것이랑 같은 거 맞아요.
  • SCV君 2011/05/22 18:30 #

    sakota님 // 아마 제 지식이 맞다면 같은 기획사라서일껍니다.

    ..인데, 제임스본드님께서 확답 주셨네요.
    뭐, 개인적으로는 모양보다 기능에 우선이지만 말이지요.
  • 斑鳩 2011/05/22 12:57 # 답글

    준을 사실때는.. 조금 고려하셔야 할겁니다;
  • SCV君 2011/05/22 18:31 #

    斑鳩님 // 그..럴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가끔 쓰고 싶은 장난감 정도로 구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단종되서 가격도 떨어졌겠다 중고로 구해보려구요.
  • 지조자 2011/05/22 13:43 # 답글

    아아... 진짜 대단했군요...ㅠ,ㅠ
  • SCV君 2011/05/22 18:31 #

    지조자님 // 그 실력 어디 가겠나 했는데 역시나더라구요. +_+
  • 대검호 2011/05/22 14:09 # 삭제 답글

    저도 구경 갔었는데 400번 후반대라 젤 뒷자리 기둥뒤였지만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저 어려운 노래들를 열창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이 역시 무도관 공연을 할만한 실력자구나 라는 생각

    나올때 눈앞에 있어서 순간 뇌가 정지해버려서 아무말도 못해버린 ㅠㅠ
  • SCV君 2011/05/22 18:32 #

    대검호님 // 저는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나올때 거기 있을줄은 몰랐는데 꼭 한마디 해주고는 싶었거든요.

    그건 그렇고, 뒷번호 분들도 구역에 따라 달랐던 모양이군요. 잘 관람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리나인버스 2011/05/22 15:16 # 답글

    무리를 해서라도 가야 했구나..라는 후회가 들기 시작하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역시 그녀는 프로였군요^^b)
  • SCV君 2011/05/22 18:33 #

    리나인버스님 // 괜히 라이브 할때마다 전석 매진되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한번 가면 다음에는 안갈 수가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쉬우셨겠네요.. ^^a
  • 창천 2011/05/22 15:29 # 답글

    준은 고려하시는게...;; 지금 제품생산도 단종된 상태라고 알고 있는데...
  • SCV君 2011/05/22 18:34 #

    창천님 // 그냥 아이팟 터치에 이은 장난감 정도로 구입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단종되서 가격 떨어진것도 구입 이유중의 하나라 어떤 계기가 생기지 않는 이상은 살 것 같습니다.
  • 쥬데카 2011/05/22 15:32 # 답글

    하필 떨어질 즈음에 나가버렸군요 저는ㅠㅠ
    저도 후기 썼는데 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여기에 다 있는걸까요?!!!ㅋㅋㅋ
    음향이야 진짜 욕많이 먹고있더라구요. 다음에는 이런 퀼리티의 공연이라면
    티켓 값이야 따불이든 따따불이든 상관없으니 시설을 최고로 셋팅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SCV君 2011/05/22 18:36 #

    쥬데카님 // 솔직히 자취하는 저같은 입장에서는 10만원 넘어가면 생활비 때문에라도 못가지만요(...)

    음향은 불만을 표출하는 분이 많아서, V-Hall 트위터로부터 받은 "이건 V-Hall 문제가 아니다" 하는 멘션은 영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그래도 다음번에 나은 장소에서 공연해줬으면 싶은 바람은 있네요.

    아무튼 공감해주시니 다행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팽귄 2011/05/22 15:49 # 답글

    다음에 올때쯤이면 왠지 저는 군대가있을듯한 기분이 ㅠㅠ
  • SCV君 2011/05/22 18:37 #

    팽귄님 // 아이고..ㅜㅜ
    육군이 아니라면 확률이 높은데, 육군이시라면 힘들수도 있겠군요;
  • wizard 2011/05/22 15:49 # 답글

    ㅎㅎㅎ
    저도 언젠가는 저런 곳에 놀러갈 수 있을까요[어이!]
  • SCV君 2011/05/22 18:37 #

    wizard님 // 오시면 됩니다!
  • 발사마 2011/05/22 16:19 # 답글

    저도 니와군님이 불러주셔서... 갈려고 했는데 친구와의 선약이 있어서;;
    덕분에 굿즈는 타올하나 놓쳐버리고;;
  • SCV君 2011/05/22 18:38 #

    발사마님 // 예. 뵐 수도 있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ㅅ;

    근데 이번에 굿즈 수량이 정말 적은 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진짜 사람이 이렇게 올지 예상 못한건가 싶기도 하구요..;
  • 미치루 2011/05/22 17:08 # 답글

    음향 정말 심하더군요ㅜㅜ귀를 손으로 틀어막는게 노래가 더 선명하게 들리다니...
    하지만 메인 정말 귀여웠어요...담에 또 오면 더 좋은 공연장에서 볼 수 있기를 ㅜㅜㅜ
  • SCV君 2011/05/22 18:39 #

    미치루님 // 예. 그래서 정말 듣고싶은 곡은 잠깐씩 귀를 막고 들은.. [정말 또렷하게 들리더라구요. 귀마개 가져올껄 싶었습니다;;]
    콘서트 영상 볼때도 느꼈지만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실물이 훨씬 나은 것 같기도 하고.. >_<
  • 콜드 2011/05/22 17:56 # 답글

    이 분 내 신발 언제 찍으신 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CV君 2011/05/22 18:39 #

    콜드님 // 저는 밖에서 플래쉬 안터트리고 찍습니다(...)
    ..는 둘째치고 프레하님과 대화할때 그냥 한컷 찍었습니다.
  • 쥬데카 2011/05/22 19:56 # 답글

    따블 따따블 발언은 그만큼 좋은 공연을 위해서라면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다는 소리지
    진짜 저 가격으로 하면 공연 못 가죠ㅠ
    저도 자취생인지라 그 힘듬 잘 압니다ㅠ
  • SCV君 2011/05/22 20:11 #

    쥬데카님 // 문제는 일반적인 경우 그 희생이 (관객이 일정 이상 확보된다는 확실한 전제가 없다면) 돈과 직결된다는 것 정도려나요.
    그래도 확실히 좋은 공연장에서 해 줬으면 싶은건 사실입니다.
    일단 이렇게 확보되는건 알았을테니 다음번에는 나은 환경에서 성사되길 바래야겠지요.
  • 아즈마 2011/05/22 20:05 # 답글

    부럽습니다아...ㅠㅠ
    아아 저도 토익만 없었으면 이번주에 있는 나나씨 공연에 가는 건데...orz
  • SCV君 2011/05/22 20:14 #

    아즈마님 //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인 경우) 가기 힘든 공연을 보실 수 있으시잖습니까! ㅇ<-<
    간간히 발매일이라던가에 이벤트도 자주 하는 것 같았구요. 아무튼 제 경우는 아즈마님쪽이 훨씬 부럽습니다(...)
  • 백합향기 2011/05/22 22:55 # 답글

    제일 후반부 대에 걸려서 고생 엄청 하고 왔습니다.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뻔 봤습니다.
    거기 맨 뒷자리 계단쪽이 약간 엉성하더라고요.
    만약 그 계단이 사람들의 무게를 이기지 못했다면 그 자리에서 무너져 버리고 말았을 것이라 생각하니 좀 아찔해졌었습니다.
    그래서 벽기둥 없었던 뒷자리 구석에 가서 보니 거기는 더 가관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곡예를 하면서 공연을 관람하더라고요.
    뒷자리 의자 철골에 발 걸치고, 벽타면서 관람하는데, 저러다 누구 하나 발 헛디뎌서 엎어져 버리면 큰일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까진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진짜 하늘이 도운거지, 안그랬으면 Mayn씨에게 크나큰 트라우마를 안겨다 줄뻔 봤어요.
  • SCV君 2011/05/23 21:53 #

    백합향기님 // 글 보니 너무 안일하게 사람들을 모집했다는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수용인원보다 많이 받은건 확실해 보였는데.. 진짜 이러다 사고 났으면 그나마 늘고 있는 일본 아티스트 내한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운이 좋았다고 해야겠습니다. 이번 건은...
  • kimatg 2011/05/23 00:15 # 삭제 답글

    정말 즐거운 콘서트였어요 ^0^
    글 잘 봤습니다~
  • SCV君 2011/05/23 21:53 #

    kimatg님 //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 생겼으면 싶네요. >_<
  • 트로와바톤 2011/05/23 09:49 # 답글

    그냥 may'n 노래 몇개 몰랐고 돈, 시간 문제상 안가긴 했는데 왠지 글을 보니까 안간게 후회가 될 정도로 즐거웠던것 같네요.

    그나저나 300번대 이후의 사람들은 애도... 음향 기기 문제는 저번 잼프 10주년 기념 콘서트때도 그랬더니 이번에도....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 SCV君 2011/05/23 21:55 #

    트로와바톤님 // 다른분들 글을 보니 (위에 백합향기님이라던가) 위험하기도 위험한 상황이더라구요.
    스퀘어피그도 그나마 낫다고 하던데 많은 인원이 몰리는 대형 공연 경험이 없어서 걱정하는 분도 계시던데 이번이 그 사례지 않나 싶습니다.

    뭐, 무사히 잘 끝났으니 다행인데, 진짜 위험하긴 하더라구요.
    V-Hall은 음향 문제로 말이 많았다던데 진짜인 모양이군요. 음.. 아무튼 이런저런 의견 감사합니다.
  • 프로타디오 2011/05/23 19:29 # 답글

    수고하셨어요~!!
  • SCV君 2011/05/23 21:55 #

    프로타디오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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