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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북미판 블루레이 및 Apple iPod Touch Dock 도착! 지름신 영접 Life

지난 6월 21일에 주문한 상품들을.. 어찌어찌 하다 보니 이제서야 받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본가에 갔다오는 일이 빠졌다면 일주일 정도 일찍 받았을지도 모르겠군요.

처음으로 미국 아마존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주문한 물건이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합격"
이건.. 어쩌면 미국 아마존닷컴의 마켓플레이스에 큰 기대를 걸지 않아서일수도 있지만, (이 비중이 적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생각보다 좋은 상태의 물건 보내주네요.
가격값을 한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배송대행업체의 패키지와 함께 시작합니다.

2012 북미판 블루레이 및 Apple iPod Touch Dock 도착!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자기 전에 우체국 택배기사분께 전화해보니 12시 넘어야 도신다기에 10시 30분쯤부터 부랴부랴 잠이 들었는데, 11시 35분쯤 걸려온 전화를 받고 식겁;;
무튼 일찍 받은건 좋지만 지금도 여전히 수면부족 상태입니다. 예.. ㅇㅈㄴ

그리고 잠시 땀을 식히곤 패키지를 열어봤습니다. 이때는 이미 잠이 다 깬 상태(...)

물건 자체에 충격방지 장치들은 하나도 되어있지 않았지만 일단 우체국택배의 신뢰도를 생각해 상관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실제로도 별 영향이 없었기에 패스.
슬쩍 들어보니 배송대행업체의 미국 법인 체크리스트가 나오고, 그 아래에 바로 상품이 위치.

박스를 잘 고른것도 있는 것 같지만,
쓸떼없는 쓰레기만 나올 바에는 (제품에 영향이 없는 선에서) 이런 포장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렇게 두근거리며 열어본 2012 북미판 블루레이

제가 구입한 녀석은 2 Disk 짜리인 Special Edition인데, 실제로 열어보니 디스크가 많네요. 4장이나;;

일단 본편과 디스커버리 채널 방영의 다큐멘터리, 영상특전과 PC와 아이튠즈를 위한 디지털 카피본이 들은 디스크.. 해서 4장인 것 같은데,
이건 날 잡아서 한번씩 틀어보고 따로 글 적을 생각입니다. 지금 단편적으로 보기엔 너무 양이 많고 볼거리도 많은 것 같네요.

아무튼, 그래픽 때문에 일부러 블루레이를 고른 작품인지라 이번 디스크는 저번처럼 문제가 없길 바랄 뿐입니다.
이건 어찌 반품하기도 힘들고;; [또, 그러기엔 너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기도 했고..;]



한편, 또하나의 기대품(?) 이 있으니, 바로 애플 정품인 아이팟 터치용 도크. 리퍼 제품이라 5달러에 샀습니다.

아이팟 터치를 도크에 거치해서 컴퓨터에 연결하고 음악을 들어보는 것.
제 나름의 로망이었거든요.
그래서 애플 제품 연결이 가능한 도크가 구비된 오디오 플레이어를 찾았지만 현실의 벽 [이라 쓰고 가격 장벽이라 읽는다] 은 너무 높았습니다. ㅇㅈㄴ

하지만, 2012 블루레이를 구입하게 되면서 같이 구입해볼까 하는 생각에 무조건 싼 녀석을 고르다 보니 리퍼 제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포장을 열어보니 일단 먼지 약간 쌓인 것 빼고는 상태는 아주 만족.

게다가 몰랐는데, 이녀석 후면에 라인출력 단자까지 있네요. 충전하면서 들을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써먹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사소한 문제가 있었으니.. 잡스횽 특유의 "모든 내 제품은 케이스 없이 쓰거라" 정신의 발동.
"나의 아이팟 터치 보호케이스 사랑을 매도하지 마!" 라고 외쳐주고 싶었지만, 하단의 이미지와 같이...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는 연결이 안되더군요.

덕분에 근 3 ~ 4개월만에 아이팟 터치의 후면 케이스를 분리했습니다. 그랬더니 잘 연결되네요.
컴퓨터와의 연결과 충전은 당연하고, 아이튠즈 싱크도 문제없이 가능했습니다. 아아, 로망이 실현됐어요!

..하지만, 그러기에는 아이팟 터치를 생으로 들고다녀야 하나 하는 고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후면에 보호필름이 붙어있기는 하지만 이건 영 마음에 안내키네요. 뭐, 이건 조금 더 고민해보기로 하고;;

접으시려면 클릭


드디어 미국 아마존의 마켓플레이스 거래경험도 생겼군요.
아무래도 땅 넓은 미국이다 보니 배송기간도 넉넉하게 5일정도 잡아야 하고,
미국에서 한국까지 날아오는데도 넉넉하게 1 ~ 3일, 통관절차도 2일은 잡아야 한다는걸 깨달은건 여담아닌 여담.

간간히 미국쪽에서 구입해야 하는 물건이 생기면 앞으로는 더 자신감있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네요.
바케모노가타리 블루레이와 교보문고 지름건은 붙혀서 적을 생각입니다. 조금 더 있다가 쓰겠습니다.

덧글

  • 지조자 2011/07/02 13:03 # 답글

    아아아... 부럽습니다..ㅠ,ㅠ
    2012 BD는 저도 지르고 싶네요.
  • SCV君 2011/07/03 04:41 #

    지조자님 // 그 화려한 그래픽 덕분에 블루레이를 소장해야 진면목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내용 자체는 그저 그런 미국 재난영화였지만, 영상미는 역시 끝내주네요.

    나중에 꼭 구하시길..^^a
  • 리나인버스 2011/07/02 18:06 # 답글

    아..독..저도 독을 젤 먼저 사서 케이스 살때 생각지도 못한 고민을 해야 됐죠.. 전 충전 부분이 분리되는 테이스로 타협 했습니다만.. 내년쯤엔 독을 안 쓸지도 모르겠에여..
  • SCV君 2011/07/03 04:44 #

    리나인버스님 // 이대로 가다 보면 구입한 목적을 잃어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싸게 샀으니 다행이다 싶네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 veronica 2011/07/02 22:27 # 답글

    우오오... 블루레이...굳!! 아이팟.. 세워놓으니 간지가 장난아니심!
  • SCV君 2011/07/03 04:45 #

    veronica님 // 뭐랄까, 역시 애플 제품은 악세서리빨도 상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덕분에 본체 구입후 악세서리 구입비용도 만만찮지만 말이지요;;
  • 창천 2011/07/03 18:23 # 답글

    역시 애플은 제품 외적인 액세서리까지 있어야 간지가 완성된다니까요[..]
  • SCV君 2011/07/03 20:21 #

    창천님 // 악세서리에 이런저런 돈이 나가는게 애플 제품의 특징 중 하나이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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