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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롱한 휴일이었네요 저녁 잡담 ┗ 대학 Life (With 자취생활)

1. 오늘은 왠지 액땜한 기분입니다.

기상청에선 안온다는 비가 퇴근하기 1시간 전쯤부터 내리질 않나 (자전거타고 출근) 오면서 빗길에 자전거 채로 미끄러지질 않나 (팔다리 좀 긁히고 말았습니다만)
어제 빵꾸난 금액을 지갑 탈탈 털어 채우고 오질 않나.

덕분에 아침부터 맥주를 한캔 마셨습니다만, 자야됐었는데 하이스쿨 오브 데스를 보는 바람에 시ㅋ망ㅋ(...)
뭔가 짜증나는 일이 많아 맥주를 마신건 참 간만이네요. 원래 술 자체를 잘 안마시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2NE1 콘서트 티켓이 생각보다 빨리 온거 보면 하루 운의 총량은 정해져있다는게 맞긴 한가봅니다.
아무튼, 이렇게 정신없이 또 하루가, 휴일이 지나가네요.



2. 내일은 광복절입니다.

내일은 66주년 광복절입니다.
이런 기념일을 통해서도 새삼스레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게 느껴지네요.

대한독립 만세!



3. 내일은 오랜만에 학교 나갑니다.

열람실서 공부나 할 예정. 다음주는 집에 내려가니 이번주밖에 시간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29일 개강이라 28일 2NE1 콘서트 다음날 바로 학기 시작이네요. 그래서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긴 하지만, 마음은 영 편하질 않습니다.

그러고보니 슬슬 시간표도 대충 짜봐야겠네요. 2학기는 어떠려나 모르겠습니다.
근데 내일 쉬는데 열려나(...)



4. 비 진짜 무섭게 오더군요.

오늘 점심쯤이었나 그때 찍어둔 사진인데,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진짜 말 그대로 퍼붓는 수준으로 왔습니다.
창문 너머로 보는데 좀 무섭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점점 예보를 할 수 없는 수준으로 기후가 변해가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근데, 기상청... 예보 정확도는 좀 올려줬으면(.....)



5. 오전까지는 기분 꿀꿀했는데, 학원묵시록 보고 2시간쯤 자고 2NE1 티켓 배송받으니 많이 나아지네요. 저도 의외로 단순하니 말이지요(..)
이제 평소 휴일처럼 개그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오전에 넘어진 영향인지 허리가 더 아파졌네요. 모레는 간만에 물리치료 받으러 가야될듯 싶습니다. 으어..;;

아무튼, 평온한 휴일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덧글

  • 콜드 2011/08/15 03:57 # 답글

    대한독립 만세
  • SCV君 2011/08/15 21:14 #

    콜드님 // 만세!
  • 9月32日 2011/08/15 09:05 # 답글

    요즘 비 오는 걸 보면 바깥으로 나가는 것 자체가 싫어질 때도 있지요(...)
  • SCV君 2011/08/15 21:14 #

    9月32日님 // 이건 절대로 나가지 말라고 오는 패턴의 비입니다.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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