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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로 넘어왔네요 일상다반사

기말고사 끝났다고 쉴겸 밀린 집안일 하면서 대청소 한다고 썼던게 진짜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강하고 3일이나 지나버렸습니다.

게다가 이번 학기는 본의 아니게 개강 당일 밤을 새는 특이한 경우에 걸려버려서 그 피로의 여파가 오늘까지도 영향을 미치네요.
콘서트 자체는 재밌었습니다만, 서울에서 밤 늦게 머물때는 교통 대책을 확실히 세워둬야된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9월이 되긴 했지만, 날씨는 아직 8월 중순

그건 그렇고, 이놈의 날씨는 좀처럼 시원해질줄을 모르는군요. 오히려 텐션을 올려 더 더워지는 느낌. 그만해!

진짜, 왠만큼 더우면 그냥 참고 견디겠는데 인천지역은 매 시간 습도가 높은 느낌입니다.
다른 구야 가서 오랜시간 머무른 적이 없으니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있는 연수구만큼은 확실히 알 것 같네요.
그냥, 시간대/날씨에 상관없이 은근히 습한 느낌이 강합니다. 이건 제가 강릉에 있으면서 느낀 점.

같은 기온이라도 습도가 높으니 똑같이 움직여도 더 끈적거리고, 같은 시간 안에 자주 찬물을 끼얹게 되고,
밤이 되어 기온이 내려가도 집안이 습해질까봐 창문을 마음편히 못열죠.


이번주말에 비가 오면 좀 시원해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원래 당일까지 바뀌는게 우리나라 기상예보잖아요?
안될꺼에요 아마[.....]


뭐, 나름 장점도 있습니다. 일단 빨래가 잘 마른다는거?(...)


동생 컴을 개혁하기 위한 부품. 그래봤자 케이스 교체와 메모리 증설밖에 안할꺼지만요(...)

아무튼, 9월입니다. 벌써 1년의 3/4가 지나가려 하고 있네요.
매 달이 지나갈때마다 적는 내용이지만 시간 참 빨라요. 예.. 무서울 정도입니다.


몇번 적었다시피 저는 이번 29일부터 개강이었습니다.
화/수/목 오전 9시 강의 크리로 푹 자게 되는건 영 글러버린 라이프입니다만, 그래도 어찌어찌 생활패턴을 맞추면 블로깅도 가능하겠지 싶었는데 이게 은근히 힘드네요.
휴일에는 알바까지 있고, 앞으로 점점 강도가 세어질 과목 몇개를 발견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5일 중 오전강의가 3번.
이번주는 학기 초여서 강의가 널널했는데도 (월요일까지 이틀 밤을 샜다는 피곤함의 변수가 있긴 하지만) 저녁에 글쓰기가 참 힘들더군요.

곧 완결나는 작품 몇개도 글을 쓰고싶은데 언제쯤이나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뭐, 제가 의욕을 가지면 무리해서라도 쓸 것 같긴 합니다만, 오전강의가 있는 날이 많아 늦게까지 쓰는것도 제 마음대로 안될듯.
그래도 되는 한에서는 힘내봐야지요. 오늘같이 널널한 시간을 이용한다던가.


이와는 별도로 이번주에 본가에 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1박 2일로.
동생 컴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이게 제가 예상했던 일인데다 임시방편 조치해둔게 터진거라서 가서 해결보고 오려고 합니다.
위 케이스와 메모리도 동생 컴퓨터의 케이스 교체와 메모리 증설을 위해 어제 용산 나가서 구입해온 물건이네요.
덕분에 이번주는 조금 더 빡셀듯. 어억


아무튼, 저는 바쁜 한 학기의 폭풍전야를 경험하는 중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9월 어찌 시작하고 계신가요? ~_~

덧글

  • 코로시야 2011/09/01 18:27 # 답글

    휴가통제와 내 휴가를 멋재로 정해버림에 대한 절망중....
    9월달엔 강릉 내려올계획있나?
  • SCV君 2011/09/01 20:04 #

    코로시야군 // 9월 3, 4에 갑자기 내려가게 됐는데.. 시간상 집에서 컴퓨터 재조립하고 윈도우 재설치하고 하면 시간도 거의 안날듯.
    토요일 오전에 올라가서 일요일 점심쯤 내려가니까. 그래서 다른 친구들도 못만나고 갈 것 같고.. 일단 그 이후로는 올해 말까지 내려갈 계획이 없음;; ㅇㅈㄴ
  • 코로시야 2011/09/01 21:33 #

    결국 내가 인천상륙작전을 해야할듯..
  • 9月32日 2011/09/01 19:14 # 답글

    습하고 덥고... 불쾌지수 올리기에는 딱인 날씨입니다. 부산에서도 충분히 느끼고 왔지요(...)
  • SCV君 2011/09/01 20:05 #

    9月32日님 // 그러게나 말입니다;; 빨리 온다는 비나 왔으면 좋겠습니다;;
  • 캐백수포도 2011/09/01 19:54 # 답글

    9월 내내 일만 할 듯. orz
  • SCV君 2011/09/01 20:05 #

    캐백수포도님 // 계속 일하시는군요;
  • 주니 2011/09/01 20:16 # 답글

    오~ 500XG면... 블랙인가요 화이트인가요? 제 컴도 케이스 좀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본게 블랙인데... 자금이 있을 때 바꿔볼랍니다 (...)
    램은 어떤 늠을 구입하신건가요? 2장 같은데 (...)
    그나저나 오늘 더웠습니다... (진심으로ㅠ)
  • SCV君 2011/09/01 20:46 #

    주니님 // 결제할때는 흰색이었는데 그러고보니 색은 모르겠네요; 이거 검은색도 있었나요;;
    일단 박스 보니 검은색이라는 표시는 안보이네요. 토요일에 까 봐야 알겠지만 흰색인 것 같습니다.

    메모리는 PC6400 1GB 두장이네요. 2GB 두장 사려다가 집에 1GB가 두개 끼워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품 처리하기 귀찮아서 그냥 똑같이 샀습니다(...)
  • 프티제롬 2011/09/01 20:26 # 답글

    추석이 얼마 안 남아서 바로 내려가시겠네요
  • SCV君 2011/09/01 20:47 #

    프티제롬님 // 예; 추석때 교통편으로 고통받기 싫어서 미리 잡았습니다; 어차피 내려갈 계획이 없었다가 급하게 잡힌것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빨리 갔다오는게 낫겠죠. 제 마음도 편하고;
  • 斑鳩 2011/09/01 21:49 # 답글

    끄악 레.. 레전드라니.. ;;;;

    저거 진짜 완전 비추 케이스인데 T_T
  • SCV君 2011/09/01 22:52 #

    斑鳩님 // 어차피 동생이 쓸꺼고 지금 자금사정에만 맞춰 급하게 사느라 검색 제대로 안하고 샀으니 말이지요;
    찾아보니 그래픽카드나 상단 3.5인치 베이 장착 문제가 보이기는 하는데.. 일단 조립해봐야지요.
    안되면 여기다 까야겠습니..(..)
  • IanLusion 2011/09/01 22:41 # 답글

    가을은 가을인데 날씨는 여름이라는...
  • SCV君 2011/09/01 22:53 #

    IanLusion님 // 이번주말에 비 오면 나아진다고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좀 시원해졌으면 좋겠네요;;
  • 세오린 2011/09/01 22:56 # 답글

    너무 따끈따끈해서 머리까지 따끈따끈해졌습니다 ㅇ<-<
  • SCV君 2011/09/02 00:01 #

    세오린님 // 저도 바깥 다닐때마다 영 힘드네요. 덕분에 얇은 옷들을 꺼냈습니다;;
  • 트로와바톤 2011/09/01 23:44 # 답글

    이제 바쁜 반학기의 시작... 바쁜 일정에 밀려 몸도 마음도 지치지 않길 바랍니다. 날씨가 9월들어 더 더워진건 이쪽도 마찬가지에요 모기도 극성이구요 ㅠㅠ
    팔에만 3방을 물렸으니... SCV君님도 모기 조심하세요
  • SCV君 2011/09/02 00:02 #

    트로와바톤님 // 집이 좁다 보니 전자매트 모기향을 피워두면 다음날 아침까지 편하게 잘 수 있더군요.
    에어컨 켜 놓으면 금방 시원해지고.. 좁은 집이 이럴때는 좋습니다(...)

    무튼, 응원 감사합니다. 남은 3개월 힘내시길! 원래 끝으로 갈수록 시간이 잘 안가지요[ㅇㅈㄴ]
  • DYUZ 2011/09/02 16:10 # 답글

    일주일 다녔는데 지칩니다. 분명 날씨탓일테죠 으으
  • SCV君 2011/09/02 17:55 #

    DYUZ님 // 나가기만 하면 땀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습해서 그런지 집에 있어도 덥고 말입니다.
    휴일부터 시원해진다는데 기대중입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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