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Search

Search for All SCV's Blogs


신만이 아는 세계 II 블루레이 2권 외 물건너 구입품 도착 & 개봉 지름신 영접 Life

자, 2학기도 다가오니 계획한 물건을 구입해볼까요? By SCV君

저번주 금요일에 물건을 받았는데 이제서야 씁니다.
원래 이런건 빨리빨리 적어버리는 편인데... 휴일에 본가에서 컴퓨터 조립시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 휴일 내내 다른 글은 아무것도 못썼네요.

뭐, 안그래도 시간이 없는건 사실이니 말입니다. 이제는 포스팅할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 문닫을 기세.
생각해보면 지금도 그렇지만 강의 끝나고 학교 도서관에 내려와서 글을 쓰거나 하긴 하는데, 이게 전날에 늦게 자거나 해서 졸리면 꽤 힘들거든요.
오늘은 다행히 상태가 양호해서 이렇게 적고 있긴 하지만 아예 안졸린건 또 아니었고;

무튼 이래저래 요즘 글 쓰는 환경이 열악합니다. 포스팅이 적어도 이해해주세요(.....)


다른 이야기가 좀 길었는데, 신만이 아는 세계 II 블루레이 2권을 포함한 음악CD 등 지름이 있었습니다.
제 지름사상 최초로 관부가세도 납부[...]
환율 때문이라고는 해도 어쨋든 청구서는 날아왔을 뿐이고... 뭐, 자랑은 아니지만요;

신만이 아는 세계 II 블루레이 2권 외 물건너 구입품 도착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금요일 오후에 원래 강의가 있는데... FedEx 배송시간 전에 다행히도 강의가 끝나서 (개강 첫주라 빨리 끝나서 다행) 무사히 수령.
안그랬으면 본가 내려가는 휴일까지 끌었을지도 모르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요. 어억

아무튼, 이번에는 생각보다 작으면서도 큼지막한 박스로 배송되어 왔습니다.
HMV쪽 박스는 아닌 것 같은데 어디 박스인지 모르겠네요. 아마존쪽인가..

기쁜 마음에 하나하나 포장되어 있던 뽁뽁이 봉투를 제거하고 나열해 봤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많이 사긴 했네요. 음...
하나하나 보겠습니다.



일단은 신만이 아는 세계 II 블루레이 2권입니다. 당연히 초회한정판이구요, 표지는 하쿠아.
수록된 본편 또한 3, 4화로 하쿠아가 등장해서 대활약(?)하고 사라지는 부분입니다. 그 이후에는 8화에 한번 더 나오던가..

아무튼, 구입한 이유는 순전히 표지와 본편에 나온 하쿠아 때문. 빠심은 강하다구요?
근데 뭐랄까.. 표지 일러스트는 조금 귀여움을 못살린 느낌이랄까요. 차라리 코믹스판 일러스트가 나은 것 같기도 한데.. 솔직히 그 점은 좀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덧글창에 있는 이미지 같은 느낌의 하쿠아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아니면 IS 히로인 풍으로 하쿠아를 넣었어도..! 하는 생각도[..]

본편은 클리어 케이스가 따라오며, 클리어 케이스를 제거한 본편 케이스는 광이 많이 나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정발된 바케모노가타리 블루레이처럼 완전 비닐코팅이 아닌...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다른 블루레이 수납 케이스와는 약간 다른 재질.

뒷면은 간단하게 본편의 줄거리나 초회한정판 구성품, 디스크 스펙 같은 것들이 적혀 있습니다.



대망의(?) 구성품 공개.

블루레이 본편과 특전 BGM 디스크, 북클릿과 함께 PFP(..) 스티커 커버, 3, 4화 차화예고 일러스트 엽서가 있습니다.
참고로 일러스트 엽서의 경우는 제가 적었던 이것도 포함 (마지막 하쿠아 이미지)되어 있습니다. 기쁘다고 해야 하나 민망하다고 해야 하나. 저는 전자구요

구성품의 경우는 많은 듯 하면서도 그저 그런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북클릿 내의 짧게 적힌 성우 인터뷰는 좀 마음에 들었네요.
PFP 커버 스티커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근데 블루레이 커버와 같은 일러스트라 역시 미묘하다면 좀 미묘.
다시 봐도 뭔가 하쿠아 특유의 귀여움이 빠진 느낌입니다. 뭔가 2% 부족한데.. 표현할수가 없네... ㅇㅈㄴ



블루레이를 구입하면 항상 한번씩 틀어보니 이번에도 재생. 근 2주동안 잠자고 있던 샌디브릿지 본컴이 수고해 줬습니다.
어째서인지 PowerDVD 8에서 재생되질 않아 Mac Blu-ray Player라는 녀석을 사용. 전에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 할때 받아뒀었거든요.

그렇게 돌려보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기쁨의 웃음이라고 해야 하나.

첫 이미지는 오프닝 전반부인데, 이 부분이 은근히 화질이 떨어지는 부분이었단 말이지요. 근데 블루레이는 부왘.
아니, 뭐 블루레이에서 비트레이트 높다고 영상 깨지는것도 웃기긴 합니다만, 실제로 그 영상을 Full-HD로 감상하니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겸사겸사 오프닝에서 한번 지나가는 하쿠아와 엘시도 한번 봐주고(...)

저는 TV판과 작화 수정된 부분 같은걸 신경 안쓰고 보기 때문에 바뀐 부분은 모르겠습니다만, 역시 원본이 HD인 것과 Full-HD인건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Rip 버젼이 아닌 블루레이 원본은 말이지요. 이건 구입한 블루레이를 재생할때마다 느끼네요.



이 아래는 음악CD입니다.



먼저 HMV에서 구입했던 하늘의 유실물 오프닝인 Ring My Bell과 스피어의 첫번째 앨범인 A.T.O.M.O.S.P..H.E.R.E.

Ring My Bell의 경우는 하야미 사오리씨 때문에 구입하자고 마음먹었었습니다만,
제가 하늘의 유실물 1기를 감상하면서도 오프닝은 참 좋다고 생각했기에 구입이 확정됐네요.

앨범을 열어보니 뒤에 님프 이미지가 있더군요. 아무래도 이카로스는 꽤나 부담스러운 면이 있어서 닫을때는 님프쪽으로 돌려놨습니다(...)
그 외에는 초회판이 아니기 때문에 가사가 적힌 북클릿을 빼면 추가 구성품은 전무.


A.T.O.M.O.S.P..H.E.R.E의 경우는 일단 스피어의 첫 앨범이기도 하고, Hazy 구입 이후로 스피어 앨범 하나쯤 구입하고 싶다.. 하는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처음에는 A.T.O.M.O.S.P..H.E.R.E의 초회판 앨범을 노리려 했습니다만, 중고가가 7,000엔이 넘는 고로 포기.
어차피 PV 영상은 잘 안보게 되니까 통상판도 상관없겠지요.
겸사겸사 HMV의 멀티바이 할인으로 싸게 구입했습니다. 사랑해요 HMV!(...)

북클릿을 보니 사진이 몇장 없던데, 검색해보니 초회판은 북클릿이 조금 더 두꺼운 모양이더군요. 이런걸로 초회판과 차이를 두다니!!(...)
뭐, 별수 없지요. 아무튼 간에 역시나 통상판이라 별다르게 추가된건 없습니다. 근데 전제 멤버들 사진이나 토맛쨩 사진이 더 많은건 아쉬웠네요. ㅇㅈㄴ

그 외에는 CD의 디자인 정도가 눈에 띄더군요. 전체적으로 반짝반짝하던 북클릿도 그랬고. 근데 뭔가 의미없이 반짝거리는 느낌이야! ㅇㅈㄴ


참, 저 마지막의 님프 이미지... 너무 픽셀이 깨져서 올려봤습니다. 이왕 CD에 넣는거 왠만하면 새로 좀 그려주시지..
저건 저해상도에 작붕이 너무 티나잖아요.. ㅠㅠ 그래도 님프 그리 싫어하는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저리 해 두시면.. ㅇㅈㄴ



이건 아마존재팬과 아마존재팬 마켓플레이스에서 구입한 아노하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의 엔딩 싱글 한정판과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1기 오프닝곡 앨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게 된 곡이고, 좋아했던 곡이었습니다.

아노하나 엔딩곡의 경우는 5월달에 구매대행으로 이웃분 한분께 구입해드리기도 했습니다만, 작품을 보니 저도 안살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거 CD 이미지파일 제작을 위해 컴퓨터에 넣고는 잠시 재생해 봤는데.. 처음 5초의 그 목소리에서 눈물 쏟을뻔 했습니다(....)

저번주부터 영 정신이 없는 고로 제대로 듣지는 못하고 있습니다만,
그때의.. 그 아노하나라는 작품의 감동을 되살려주기에 충분한 곡이라 생각하기에 조금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아노하나 블루레이 5, 6권 구입을 노리고 있었는데, 어제 우연찮게 애니플러스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예약받는걸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ㅇㅈㄴ
적당히 월말 잔고 봐 가면서 예약해야죠. 저쪽으로 사면 얼마가 절약되는데(......)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저 앨범의 특전 DVD에는 논텔롭 엔딩 영상 A, B 버젼과 트레일러, 스팟집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지역코드 2번 DVD-ROM이 없는 고로 감상은 나중으로...;;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오프닝 앨범의 경우는 중고품입니다.
아마존재팬 마켓플레이스에서 싸게 팔기에 집어왔는데, 케이스 앞에는 눈에 잘 띄는 흠집이 나 있지만 CD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니 패스.
항상 이런식의 싼 가격대 물건을 사면 (현지 배송비 340엔 제외 총 비용 500엔 내외인 물건) 이정도의 흠집은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쪽 스토어에 적힌 내용대로 CD는 깔끔한 상태. 북클릿도 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4 ~ 5년씩 되면 누렇게 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뭐 그런것도 세월의 맛이겠죠[?!]

역시 한정판이 아니라 깔끔한(?) 구성.


그렇게 물건을 무사히 받았고, 다음날 본가에 무사히 내려갔습니다...
...만, 집에서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올것이 왔....나?

알고보니 2005년부터 관부가세가 청구되어도 "선배송 후납부" 방식으로 청구한다고 하더군요.

확인해보니 이만큼 나오더랬습니다.
관세 반 부가세 반.

이래서 다들 관부가세를 안내려고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생각해보면 환율때문에 납부한 셈이긴 한데 뭔가 미묘한 기분입니다.
실제로 어제 인터넷뱅킹을 통해 납부하면서도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이거 안냈으면 이번달 말까지 통신요금 같은 공과금이 남은 잔고로 다 해결되는데!

뭐, 경험생긴 셈 쳤습니다. 환율 높을때는 적당히 사자고(....)

접으시려면 클릭


아무튼, 넥서스 S와 SKY 미라크 할부금 모으기로 인해 올해 말 정도까지 자제할.. 어쩌면 올해 마지막 해외 지름이 될지도 모를 지름을 감행했습니다.
어쩌다보니 계획에도 없던 관부가세를 내기도 하고 그랬지만.. 구입 자체는 만족.
확실히 2008년때보다는 자제한다는 느낌이라 구매시 만족도와 차후 후회하는 확률도 많이 떨어져 가는데, 이래저래 지출은 줄지 않는 느낌도 듭니다.

몇달간 자제하면서 제 지름 Life도 되돌아보고 그래야죠.
아, 애니플러스쪽에서 하는 아노하나 5, 6권 예약에는 참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낄 수 있는 돈이 꽤 되기에(...)

덧글

  • 버섯군 2011/09/06 12:38 # 답글

    신만세..헠헠
  • SCV君 2011/09/06 12:57 #

    버섯군님 // 지르세요! [어?]
  • 트로와바톤 2011/09/06 14:48 # 답글

    최근 신만세 2기 다봐가는데 하쿠아 얘 너무 귀엽네요. SCV君님의 빠심이 살짝 이해가기도 하고... 타이거 & 버니 블루레이 사려고 했다가
    가격때문에 좌절한 기억이 납니다 ;ㅂ;
  • SCV君 2011/09/06 22:34 #

    트로와바톤님 // 블루레이 자체가 가격대가 높은게 사실이죠;; 저는 이번에 관세까지 물어서 부담이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애니플러스에서 진행하는 블루레이 대행이벤트(?)가 몹시 끌리네요. 아마 사게 될 것 같은데..

    아무튼 하쿠아 귀엽습니다 하쿠아.. ;ㅅ;
  • 斑鳩 2011/09/07 01:46 # 답글

    진짜 암만봐도 블루레이 화질은 눈빠지게 하네요
  • SCV君 2011/09/07 16:31 #

    斑鳩님 // 예. 점점 더 DVD급 화질이 성에 안차고 있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d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