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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쳐묵쳐묵 - 닭! 닭! 닭? ┗ 먹을거리 탐방 Life

저번주는 유난히도 밖으로 많이 먹으러 다녔습니다.
아, 제목에 닭이 세번 들어갔다고 세번 먹은건 아니구요(...)

평소에는 학교에서 과제에 시달리다가 휴일에 편의점에서 시달리고 다시 평일에 학교에서 시달리는 일상이었는데, 역시 가끔씩 이렇게 나다니면 좋단 말이지요.
돈이 나가서 그렇지.. ㅠㅠㅠ

아무튼, 저번주에 돌아다닌 식당 두군데를 "굳이 이런 시간에" 올려봅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원거리 샷 한장만 있어서 그리 위꼴사는 안될듯. 그냥 기록삼아 남겨두는겁니다. 예.

먼저 지난 목요일에 간 훌랄라 참숯바베큐치킨 간석점. 이름 참 묘하네요.
그냥 우연찮게 처음 간 동네에서 네이버 지도 돌려서 검색한 녀석이었는데, 인테리어는 그냥 무난한 느낌.
근데 가격이... 평균적으로 20,000원 전후더라구요. 조금 부담이 됐습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남겨두자면 그 조금이 정말 조금을 말하는건 아니죠. 예(...)

아 참, 같이 갔던 분은 이글루스 분이었는데 저번에 2NE1 콘서트 같이 갔던 분입니다. 깜빡하고 그분에게 이야기를 안해서 링크는 패스.
제 블로그는 검색 안막아뒀으니 검색이나 카테고리 쓰시면 됩니다(..) 별로 궁금해 할 분은 안계시겠지만서도;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제가 그때 좀 굶주려 있긴 했었는데, 굶주리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메뉴였습니다.
튀긴 음식이 아니어서 느끼하지도 않았던데다 제가 닭을 좋아하거든요. 잇힝
단지 걸렸던건 포크를 써서 발려먹었던 점. 우와, 답답해서 혼났습니다. 안그래도 먹는속도 느린데 먹느라 혼났네요.


그리고 이건 얻어먹었..는데, 계속 얻어먹던 분이라 슬슬 부담이 되기도. 에잇, 나중에 이러면 안만날꺼에요![....]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먹는것도 즐겁고 이야기하는것도 즐겁고.


다음은 일요일에 간 신포닭강정 부평점.
주니님께 저번 학교 축제때 저녁을 좀 얻어먹었는데, 아무래도 제 월급이 남아있을때 한번 더 뵙는게 낫겠다 싶어서 마침 시간이 나는 일요일을 잡았습니다.

신포닭강정은 처음 와 봤는데, 일단 주 메뉴가 치킨.. 이었습니다. 메뉴 이름은 달랐지만 결국 후라이드/양념인데, 나오는 양 대비해서 가격이 싸더라구요.
사진에 나온건 中자였는데, 저정도에 만원이면... 부어치킨보다도 실제 양은 많은 것 같더군요. 전체적으로 살이 많았습니다.

거기다 맥주를 곁들여서 한 두시간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정말, 장르를 어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덕분에 오래간만에 휴일을 즐겁게 보낸듯한 느낌도 듭니다. 즐거웠습니다. ;ㅁ;

제가 워낙 먹으러 돌아다니질 않아서 그런데, 이렇게 주변 분들을 통해서라도 알게 되니 좋네요.
덕분에 저도 잘 먹은 느낌. ~_~



아아, 근데 이런 글을 써놓으면 말이죠.. 이 글이 다음 페이지 (http://scvlife.kr/page/2) 로 넘어가지 않는 이상은 저도 타격을 받는다는게 개그.
아무튼 간에 다 죽어봅시다[?] 또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네요. 물론, 시간과 돈이 있다면(...ㅇㅈㄴ)

덧글

  • MMM스틱 2011/10/11 20:17 # 답글

    오오오!! 개인적으로 닭은 역시 오꾸닭이 甲입니다. ㅇㅅㅇb
  • SCV君 2011/10/11 23:20 #

    MMM스틱님 // 저는 밖에서 먹는 편이 아니라.. 말씀하신 곳은 잘 모르겠네요(..)
  • 캐백수포도 2011/10/11 20:33 # 답글

    오오 닭!
  • SCV君 2011/10/11 23:21 #

    캐백수포도님 // 마음껏 먹었습니다!
  • 9月32日 2011/10/11 20:48 # 답글

    아아.. 방금 저녁을 먹었지만 닭이 땡기는군요;;
  • SCV君 2011/10/11 23:21 #

    9月32日님 // 특히 신포닭강정의 저 녀석은.. 저도 또 먹고 싶네요;; ㅇㅈㄴ
  • 콜드 2011/10/11 21:06 # 답글

    Po치킨wer
  • SCV君 2011/10/11 23:21 #

    콜드님 // 하지만 자주 못먹는게 그저 한. ㅇㅈㄴ
  • 朗月 2011/10/11 21:13 # 답글

    안산에 있는 액션치킨가면을 추천합니다[.....]
  • SCV君 2011/10/11 23:22 #

    朗月님 // 이름 진짜 특이하네요(...) 근데 안산은 너무 멉니다.. ㅇ<-<
  • 코로시야 2011/10/11 21:44 # 답글

    강릉에도 신포닭강정같은 매너집이 있었으면 좋겠다...ㅜㅜ...
    그나저나 강릉은 겨울때 내려오려나?
  • SCV君 2011/10/11 23:22 #

    아무래도 겨울 확정이겠지;
    저런 집은 강릉엔 체인으로 못들어올꺼임.. ㅠㅠ 아아, 슬픈 현실.
  • 코로시야 2011/10/11 23:34 #

    그래 결정했어! 난 부어치킨을 먹겠어!(...)
  • SCV君 2011/10/11 23:44 #

    그러고보니 나도 치킨 안먹은지 오래됐다; 저거 빼고;
    저번에 튀김옷 치킨 먹고는 한참 안먹은듯;
  • 코로시야 2011/10/12 01:09 #

    강릉오면 미피 ㄱㄱ 전설의 샐러드 탑을 쌓아보는거임
  • SCV君 2011/10/12 17:13 #

    오케- 난 솔직히 욕나올정도로 막장이지만 않으면 되서, 가서 그냥 먹으면 될 것 같음(..)
  • 아즈마 2011/10/11 23:05 # 답글

    야식을 눈앞에 둬서 다행이군요...(쓰러짐)
  • SCV君 2011/10/11 23:22 #

    아즈마님 // 다행입니다;;
  • 세오린 2011/10/11 23:48 # 답글

    훈제파닭이라니.. 맛나셨겠군요 ㅠ
  • SCV君 2011/10/12 00:08 #

    세오린님 // 포크때문에 짜증나긴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잘 먹었습니다. 예(..)
  • 지조자 2011/10/12 01:02 # 답글

    가격이 압박이긴 하지만... 맛있어 보이는군요...ㅠ,ㅠ
  • SCV君 2011/10/12 17:13 #

    지조자님 // 그래도 신포닭강정 치킨은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다른사람이랑도 가고 싶네요.
  • 트로와바톤 2011/10/12 09:29 # 답글

    전 야구장 가서 먹을래요 ㅠㅠ 어우 정신공격 크리티컬 돋네
  • SCV君 2011/10/12 17:17 #

    트로와바톤님 // 으하하, 그것을 노린 포스팅.... 이라기보다 정신공격?(..)
  • 주니 2011/10/12 18:29 # 답글

    역시 신포닭강정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니까요~
    훌랄라라면 공익근무할 적에 한 번 가본 기억이 있는데, 비싸긴 비싸더군요. 바베큐라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고 보니까 최근에 코리안 숯불 닭 바베큐란 곳에서도 먹어봤는데... 거기도 다소 비싸고, 양도 적은 편이었습니다.
    차라리 트럭에서 파는 싸구려 바베큐 2마리를 먹는게 백번 낫다는 생각도 했습니다ㅡㅡa
  • SCV君 2011/10/12 21:45 #

    주니님 // 그러고보니 코리안 숯불 뭐시기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게 거기인 모양이군요. 안가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신포닭강정 치킨은 또 먹고 싶네요. 배가 고파서 그런가봅니다(..)
  • Sengoku 2011/10/20 13:16 # 답글

    와. 닭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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