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히는 금요일에 일하는게 싫은거겠지만, 다음주 초까지 뭘 해야되는데 휴일에 일을 해야되는 경우는 정말 치가 떨릴 정도입니다.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 두기는 하지만.. 시기상으로는 가장 바쁠때까지 일을 하다 한가해지기 시작할 무렵에 일을 안하게 되는 느낌이라 영 미묘합니다;
뭐, 당장 이번주도 다음주까지 해야 할 발표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어야 하구요.
요즘은 한주 한주가 길면서도 짧네요.
2.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어제 밤, 인천 연수구. 안개도 상당히 심했고 비도 약하게 흩날렸었습니다.
폰카라 노이즈가 심한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요즘 비는 꼭 휴일에만 오는 것 같습니다. 일하는데는 별 영향 없고 심지어 묘하게 좋은 일이긴 한데, 휴일마다 비가 오는게 영 유쾌하진 않네요.
오늘이었나 내일부터 반짝 추위라던데 이번엔 또 얼마나 기온이 내려가서 올해 겨울이 어떤지 선행체험을 시켜줄까요.
3. 지쳐갑니다.
단어 그대로...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휴일만 다가오면 짜증나는것도 그렇고, 한 일주일 정도는 다 때려치우고 쉬고 싶은 생각이 드는것도 그렇고 말이지요.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모든걸 하기 귀찮아하는건지도 모르겠고;
4. 오늘은 발표자료도 만들고 해야 하니 몇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또 이어 해야겠습니다. 2인 1조 과제라 합의과정도 있고 하니 좀 서둘러야지요.
내일 오후까지 파일 전해주기로 했고;
영어원서 교재만 아니면 금방 하겠는데, 이게 더럽네요. 어휴...
무튼,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덧글
P.S. 이글루스 모바일은 덧글 쓸려고하니 로그아웃되어 버려서 부득이하게 비로긴으로 씁니다
브라우저 앱의 캐시를 비우고 다시한번 해보시면 좀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나도 1주일동안 암것도 안하고 빈둥거리고 싶음..
으헝, 아무튼 12월까지 서로 힘내봅세. ㅇ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