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2월 말에 기기 변경하면서 구입했는데, 저번달 초에 넥서스 S로 유심기변하고 어제 확정기변하기까지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T Map 차량용 안내모드를 자전거에 적용시켜 돌아다니기도 하고, 자전거용 거치대도 구입하고 말이지요.
그리고 이런 경험 외에 "전자기기를 구입하기 전에는 최소한의 사전조사는 하고 가자" 라는 교훈도 깨달았지요.
그래도 보급형에서 쓸만한 제품이었으니 망정이지 저해상도 모델이거나 했으면 진짜 후회 폭풍 막급이었을듯;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어제 집 근처 SK 텔레콤 대리점 갔다가 안 사실이지만, 할부금 처리 없이도 중고거래서 문제가 없도록 전산처리가 가능하다더군요.
이걸 빨리 알았으면 한 두어달 빨리 처분했을텐데 무지 아쉽습니다. 두어달 사이에 중고가가 4만원? 가까이 떨어진걸 알고 좀 절망. ㅇㅈㄴ
뭐, 다행인건 당장 이쪽에 목돈을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점. 이건 지금 요금제 약정 유지하면서 낼 생각입니다. 필요하면 만원정도 요금제 올리고...
그 대신 이 돈으로 넥서스 S쪽 할부금을 처리한건 예상 외 계획이었지만 기쁩니다. 이제 8만원 남짓 남았네요. 할부금은 빚 같아서 영 찝찝하단 말입니다;
아무튼, 시원섭섭하게 가버리네요. 제 첫 안드로이드폰이었던 만큼 아쉬움이 조금 더 큽니다.
다음 폰은, 제 개인적인 정책 (레퍼런스폰만 가자!) 에 따라 갤럭시 넥서스가 될 것 같습니다.
언제쯤 구입하게 될지는... 다음달 아르바이트 여부에 따라 극명하게 갈릴듯.






덧글
저도 다음 기변은 레퍼런스로 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목록에 없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렇게 자괴감이 드는 모토로라 따위 ㅠㅠ
빠른 업데이트가 보장된다는것도 꽤나 장점이죠. 특히 LG를 보면(...)
다른건 다 몰라도. 빳데리 끼우고 빼는게 엄청 불편함.
랄까 스마트폰 쓰고싶다...ㅇㅁㅇ
그쪽을 노려보셔도 괜찮습니다. 약정에 안묶여도 되고 말이죠.
어쨌거나 이젠 넥스와 함께 제대로 맛폰 생활 즐기시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