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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1st Live Concert DVD - NOLZA! 수령 & 개봉 지름신 영접 Life

지난 8월 말에 있었던 2NE1 라이브 콘서트의 DVD가 나왔습니다. 저는 뭐 호갱인지라 라이브콘서트 앨범에 이어 DVD도 구입(....)

이번달 중순쯤 예약해두고 배송을 본가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으로 가게 해놨는데, 원래 저번주 도착 예정이었지만 막 다른 편의점으로 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뭐 결과적으론 제가 본가로 어제 그저께 (월요일) 내려왔기 때문에 상관은 없었지만;

라이브앨범을 들으며 버텨왔는데 DVD가 오니 너무 반갑더군요.
블루레이가 아니라 아쉽긴 했지만 뭐 우리나라에서 아직 블루레이를 바라는건 너무 과한 것 아닌가 싶기도.
아무튼 바로 까봤습니다.



받아보고 꽤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두께가 꽤 되더군요. 흔히 보는 영화 DVD 초회판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 주제에(?) DVD 두장과 (공연영상, 영상특전) 사진집만 달랑. 말은 이렇게 해도 사진집도 꽤나 두꺼운 편이고 해서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표면 재질은 라이브 콘서트 앨범때와 같은 소재. 흔히 졸업앨범 같은데 쓰이는 그런 재료입니다.
딱 앨범 느낌 나네요. CD 말고 뭔가 추억을 되새기는 그런 물건의 느낌 말입니다.



DVD 수납부를 먼저 꺼내봤습니다.
DVD 두장이 양쪽에 들어가 있고 (왼쪽은 공연 본편, 오른쪽은 메이킹 필름) YG 오디션 관련 안내문과 YG 패밀리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카드의 경우는 초회판에만 들어가는 물건이니 예상 범위. 그래도 예약 시작하고 며칠 안되서 예약했는데 없으면 섭하죠;;



이쪽은 사진집. 생각보다 두꺼워서 기대감 증폭!

표지에는 2NE1의 상징, 이라고나 할까 뭐 그런 의미의 트럼펫 카드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폭풍같은 공연장 사진의 향연.
앵콜 마지막 곡이었던 Go Away 끝나고 무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었는데 (제가 간 공연이 마지막날 공연이었습니다) 그 사진도 여기 실려있더군요.

그 외에 사진들을 보니 이런저런 공연당시 생각들이 나서 잠시 추억에 잠겼었습니다. 아아, 진짜 재밌었는데.



참, 잊을뻔 했군요. 무지막지한 길이를 자랑하던 지관통에서 포스터도 꺼내봅니다.
사진이 좀 뿌옇게 나온건 조금 마음에 안들지만 나름 멋있는 것 같습니다. 무대 조명도 그렇고 포즈도 그렇고. 뿌연게 진짜 아쉬울 정도.
집에 가면 간만에 포스터를 벽에 붙혀놔야겠다 싶네요. 생각해보면 2NE1 빠심이 부족했어! [응?]


다 좋은데 살짝 아쉬웠던 점이라면 측면에서 제목의 위치가 좀 어긋나게 만들어졌다는것 정도?
이건 은근히 신경쓰였는데, 뭐 반대편은 멀쩡해서 수납은 그쪽으로 해 놨으니 시선을 그쪽으로 안보내면 되겠죠 뭐;;



자, 이제 DVD를 돌려봅니다. 우왕 +_+



↑ 앵콜공연까지 끝나며


메인 메뉴에서 곡명을 기준으로 챕터 선택이 가능하고, 오디오 (2ch/5.1ch), 자막 (한국어/영어) 선택이 가능합니다.

DVD 메뉴도 마음에 드는군요. 게다가 "내가 제일 잘나가!" 반주 버젼. 이건 음원사이트에 안푸는건가 YG!

...아무튼 5.1ch 선택하고 자막을 끈 뒤 재생을 시작합니다.
어차피 PowerDVD와 같은 DVD 재생 프로그램을 사용하신다면 마우스 오른쪽버튼 클릭 후 메뉴에서 자막/음성/챕터 선택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본편을 보니 마지막날 콘서트 기준으로 공연 몇개가 빠졌네요. CL의 솔로무대 부분이라던가.
마지막날 공연 갔다온 사람인데 괜스레 뿌듯하기도 하고 말이지요. 뿌듯한건가;


근데 역시나 DVD라 화질 한계가 크네요. 넷북에서도 전체화면 보는데 깨집니다. 자취방에 있는 Full-HD 모니터로 보면 어떨지..(...)
으아아 블루레이를 달란 말이다 YG 이놈들아! ㅠㅠ



이쪽은 메이킹 필름입니다. 공연 논의 초기부터 공연장 제작, 리허설, 연습장면과 함께 멤버별 인터뷰를 수록.
이런거 (무대 뒷이야기) 굉장히 좋아하는 입장에선 역시나 빼먹을 수 없는 선물같은 영상들이었습니다.
일단 시간이 애매해 돌려봤는데 다음주쯤 집에 내려가면 제대로 봐야지요. 오오오!



아무튼 벌써 2012년이 4일밖에 안남았습니다.
슬슬 초/중/고 동창들과의 약속이 하나 둘 잡히고 있는데 연말/년초를 불태우는데 아주 좋은 소재가 될 듯 싶군요. ~_~

다들 연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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