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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앙도서관에서 보낸 휴일 저녁 잡담 일상다반사

1. 국립 중앙도서관에서 돌아가는 길입니다.

실은 PC 정비사 자격증을 따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요즘 여유자금이 없어서; ..미뤄두다가 도서관에 책이 있기에 잠시 보러 나왔었습니다.
물론, 하루 공부해선 어림도 없겠지요. 난이도 이런거 생각해서.. 다른 자격증과의 우선순위를 정해보려고 한 겁니다.

아무튼 간만에 멀리 나오니 좋네요. 도서관도 은근 재밌는 장소인듯.
그리고 PC 정비사 필기는 의외로 쉬워보이네요; 근데 실기는 조금 까다로울듯 싶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로 보게 될 것 같군요.



2.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어제도 많이 따뜻해서 방 청소하고 정리하면서 창문 열었을때도 그리 많이 안추웠는데, 오늘도 참 따뜻하더군요.
그리고 어제가 입춘이었지요? 몇백년 전에 만든 음력 절기가 딱딱 들어맞는거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무튼, 돌아다니기 좋은 날씨네요.
내일 밤부터 또 추워진다니 잠깐의 꿈 같은 느낌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만;;



3. USB 조명/선풍기가 정상 작동하네요;;


오른쪽 위 빨간 사각형 안의 조명. USB 연결로 사용합니다.

블로그 검색해보니 한 7년전쯤 산 것 같은.. 그 녀석을 다시 꺼냈습니다. [블로그 관련 글 바로가기]

원래 이게 작동을 안해서 서랍속에 쳐박아둔거였는데.. 이번에 안되면 뜯어서 다른걸로 개조하던지 해야지 하고는 연결했는데, 어래 잘 되네요(....)
근데 LED 등 쪽이 좀 접촉불량인 것 같습니다. 조만간 하나 새로 구입하긴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때까지는 더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음, 좋구나~



4. 마트 들렀다 도착해서 저녁 준비하고 개그콘서트 보고 하면 오늘 하루도 금방 끝나겠군요.
그리고 이제는 좀 도서관 의자에 엉덩이를 적응시켜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3주 뒤면 개강;;

그럼, 편안한 휴일 저녁시간 보내시길!

덧글

  • 캐백수포도 2012/02/05 19:43 # 답글

    USB 주변기기라 ~_~
    여름에나 선풍기 한번 사봐야겠습니다.
  • SCV君 2012/02/06 01:14 #

    캐백수포도님 // USB 주변기기가 은근히 아기자기하고 유용한게 많지요. 온도를 상대적으로 오래 유지시켜 주는 USB 컵받침이라던가..
    노트북 쓰시게 된다면 위와 같은 LED/선풍기도 꽤 유용합니다. 특히 노트북 키에 조명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말이지요.
  • 창천 2012/02/05 22:56 # 답글

    USB 주변기기가 나름 유용하긴 하죠 ㅋ
  • SCV君 2012/02/06 01:14 #

    창천님 // 요 몇년전부터는 무진장 많이 나오고 있지요. 의외로 유용한것도 많고 해서 가급적 찾아보지 않으려 합니다(...)
  • KrenT 2012/02/06 00:53 # 답글

    도서관은 정말 신기하다고 해야 하나...뭔가 재밌습니다.
    별의 별 책이 다 있으니...


    근데 왜 문학소녀는 없니
  • SCV君 2012/02/06 01:19 #

    KrenT님 // 국립 중앙도서관에는 다 있더군요. 문학소녀 없나요..?
    아무튼, 거리만 가까우면 자주 가고 싶을 정도인데.. 아무래도 그렇지 않아서 힘들지 싶습니다. 그게 좀 슬프네요.
  • 착선 2012/02/06 13:44 # 답글

    오 중앙도서관..한번도 안가봤는데.. 사람들 많이 있나요?
  • SCV君 2012/02/09 00:20 #

    착선님 // 두번 가봤었는데, 먼저는 개강 기간이라 그런지 휴일인데도 바글바글했고 이날은 책 읽는 자리 절반 정도가 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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