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학기처럼 UTF-8 설정 때문에 삽질만 안하면, 그닥 느려지는 느낌도 거의 안나고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같은 색은 같은 과목이고, 색은 딱히 제 과목 선호도랑 관계가 없습니다(..)
3학년 들어오니 소프트웨어 공학이라던가, 데이터베이스라던가, 고급 웹 프로그래밍이라던가..
뭔가 학년이 올라갔다는 체감이 들 과목명과 난이도를 보이는 것들이 속속 등장하네요.
특히 소프트웨어 공학은... 흔히들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를 깨닫게 해 준다" 고 일컫는 팀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저번학기에 수강인원을 빡세게 굴렸던 교수님의 강의도 일단 수강신청은 해 뒀는데.. 보고 다른 전공 과목을 하나 바꿔서 선택하던가 할 생각.
그 외 전공은 졸업인증 대상 강의랑, 재테크쪽 토론 강의가 보여서 한번 해봤습니다.
전공과목들이 있고 하다 보니 이번학기에는 저번학기보다 한과목 줄었습니다만,
전공과목 난이도 상승분을 고려하면 2학년 2학기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일지도 모르겠다는 공포감(?)이 좀 드는군요;
일단 원래 생각하던 보안 분야를 접고 데이터베이스쪽으로 나가볼 생각인지라 이번학기에 듣는 데이터베이스를 열심히 들어야겠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마음같이 될까 하는 걱정도 같이 들지만;; ㅇㅈㄴ
아무튼, 이번주는 카라 콘서트만 끝나면 무사히 지나갈 것 같습니다. [??]






덧글
근데 데이터베이스 쪽은 은근 머리 빡치는데...힘내시길
행운을 빌어주세요 어헝[..]
난 얼렁 복학신청이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