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Search

Search for All SCV's Blogs


메가박스 타이타닉 3D 관람 후기 영화 및 전시회관람 후기

어제 (4월 5일) 오후 7시 10분, 메가박스 연수점에서 봤습니다.

메가박스에서의 관람은 이번이 처음이었기에 메가박스라는 영화관에 대한 느낀점도 있어서, 영화 이야기 다음에 이어서 따로 적어봤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고, 그때 그 작품을 3D로 후반작업만 다시 했을 뿐이라고 들어서 과거에 타이타닉을 보신 분들은 내용을 알고 계실 듯 하지만,
혹시나 싶어서 일단 덮어둡니다. 계속 읽으시려면 클릭해주세요.
혹시나 싶어서 덮어둡니다. 계속 읽으시려면 클릭해주세요. 혹시나 싶어서 덮어둡니다. 계속 읽으시려면 클릭해주세요. 혹시나 싶어서 덮어둡니다. 계속 읽으시려면 클릭해주세요. 혹시나 싶어서 덮어둡니다. 계속 읽으시려면 클릭해주세요. 혹시나 싶어서 덮어둡니다. 계속 읽으시려면 클릭해주세요. 혹시나 싶어서 덮어둡니다. 계속 읽으시려면 클릭해주세요. 혹시나 싶어서 덮어둡니다. 계속 읽으시려면 클릭해주세요.

메가박스 첫 관람 + 타이타닉 3D IMAX 관람 후기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사실, 저는 과거에 타이타닉이라는 작품을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아니, 본 적이 없습니다; 부끄럽게도 말이지요.
그리고 어제 다 보고는 느꼈습니다. 난 대체 여태까지 이런 작품도 안보고 뭘 했는가... 하고.

초반의 그 BGM 하며, 본편 내내 주인공과 동화(同化)되어 아쉬워하기도 억을해하기도 하고, 웃고 즐거워 하기도 할 수 있는 몰입력 하며,
마지막에 로즈가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서도 잭을 생각하며 다이아몬드를 바다로 떨어뜨리는 부분에서는 자연스레 울컥 하는 감정이 올라오며 끝나던,
그리고 스탭롤에서의 명곡, My heart will go on 까지.

스탭롤 11분까지 총 3시간 16분의 러닝타임은, 전혀 3시간 답지 않은 몰입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분.. 엄청난 영화를 만드셨구나;; ㅇ>-<


영화 내용은 딱히 제가 감상을 적지 않아도 충분히 훌륭한 작품이고..
개인적으론 "처음으로 접하는 타이타닉이라는 작품을 3D로 보자" 하는 생각도 있었으니 3D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 2012.4.6 P.M 4:22 추가 : 메가박스에서 상영하는 3D는 3D IMAX가 아니라고 하네요.
저는 분명히 웹에서 티켓 예매시 "3D IMAX" 라는 문구를 보고 예매한거였는데.. 오늘 확인하니 없습니다;; 제가 잘못 봤나보네요.. 으억
아무튼 메가박스에는 3D IMAX가 없다는 제보에 따라 수정합니다.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작품은 1998년 개봉한 작품입니다. 약 14년 정도 전에 만들어진 작품인데, 그 점을 생각하면 3D화가 잘 되었다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3D의 장점은 잘 살린 듯 보였습니다.
처음의 심해 탐사선이 움직이는 부분이라던가, 과거 회상으로 들어가 타이타닉호에 짐을 싣는 장면이 나올 때 등등
"그래, 저건 3D로 들어가야지" 하는 부분들은 착실하게 3D화가 되었더군요.

다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3D의 맛.. 중 하나라 생각하는 3D에서의 초점 표현은 조금 부실한 듯 보였습니다.
"저 부분은 초점이 옮겨가야 할 것 같은데..?" 싶은 부분에서도 그대로 있는게.. 확실히 이건 필름을 디지털 작업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없는 심도 표현을 만드는건 힘들지 싶고 말입니다. 애초에 3D 심도표현을 해서 만든것과 아닌것의 차이라고나 할까;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필름을 3D로 옮기다 보니, 정통 3D 영화 (다른 의미보다도 여기서는 "원래 3D를 염두하고 제작한 영화" 정도의 의미로 쓰겠습니다)
보다는 3D 효과가 약했습니다.
제가 따로 글은.. 타이밍을 놓쳐 안적은 것 같은데 2009년 말에 개봉한 아바타라던가, 제가 봤던 드래곤 길들이기는 정말 눈 앞 부근까지도 개체가 지나가고 그랬는데,
타이타닉에서는 가깝다 해도 스크린과 눈 사이 절반 정도까지만 개체가 다가오더군요.

원근 효과가 그리 눈에 띄지 않을만한 장면에서는.. 그냥 "아, 저기 물건이 떨어져서 놓여있구나" 정도의 느낌만 났습니다.
뭐 이것도 성공적인가;



그 외에 메가박스라는 극장을 이번에 처음 가 봤는데, 시설도 그렇고 괜찮아 보였습니다.
광고시간은 6분, 영화는 티켓에 인쇄된 종료시간보다 6분 더 상영되더군요.
이놈들 스탭롤 시간은 빼거나 줄여서 적는구나 했는데 이제보니 광고시간만큼 뒤로 미는건가..;;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전에는 CGV가 10분씩 광고하고 본편 상영하던게 갈때마다 영 마음에 안들었는데,
광고시간이 그나마 짧은게 개인적으론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메가박스 연수점 위치가... 뭔가 극장이 있을 것 같지 않은 위치에 있어서 처음 지도 찾고는 좀 당황하기도 했네요(..)

접으시려면 클릭


생각해보니 올해 첫 영화인데 스타트를 너무 잘 끊어서 묘하게 부담되는 느낌도...;

메가박스는 제가 가지고 있는 SKT 멤버십 할인도 되고 해서 (일반영화 기준이지만;) 다른곳보다는 조금 더 자주갈 듯 합니다.
..만 이것도 다 덕질 하고 돈이 남아야 갈 수 있겠지.. 힝

덧글

  • 르-미르 2012/04/06 11:02 # 답글

    타이타닉은 깊이쪽으로 작업을 해서 그렇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앞으로 나오는 3D과 깊이 들어가는 3D가 다르니..
    왠지 저는 보게된다면 일반 3D에서 볼 거 같은데 다들 아이맥스3D에서만 보시니 평을 알 수가 없네요 ㅜㅜ
  • SCV君 2012/04/06 16:26 #

    르-미르님 // 메가박스에서 상영하는 3D는 3D IMAX가 아니라 일반 3D라네요. 결국 제 감상평은 일반 3D 감상평이 됩니다(....)
    그나저나, 그런 차이려나요.. 음;
    돈이 있으면 다른 영화관에서 IMAX 3D (상영 하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를 한번 더 보고 비교하고 싶지만.. 돈이;
  • 르-미르 2012/04/06 16:33 #

    전 볼테면 CGV에서 볼거 같은데 - 아직 미정이라 - 그래도 아이맥스관은 아닐테니 ㅎㅎ
    좋은 참고가 되겠군요 ㅎㅎ
  • SCV君 2012/04/06 16:34 #

    르-미르님 // 이게 IMAX가 아닌게 밝혀져서.. 괜스레 IMAX를 한번 더 보고 차이를 비교해 봤으면 싶기도 해서 그쪽으로도 고민중입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 여유있는 사람이 아닌지라.. 무산될 가능성이 높지만요. 아니면 조조 상영을 노리거나(...?)
  • 까날 2012/04/06 12:30 # 답글

    3D를 강조하는 연출은 2D로 보면 오히려 어색하니까요. 3D영화의 선구자지만 잘 알아주지 않는 로버트 저메키스의 '베오울프'를 볼 때 그걸 실감했습니다.
  • SCV君 2012/04/06 16:31 #

    까날님 // 으음.. 제게는 뭔가 와닿지 않는 문장이네요; 3D를 강조하는 연출이라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으으;;
  • 까날 2012/04/06 17:04 #

    수평하고 수직의 깊이를 강조하는 연출인데, 아바타의 비행신 등이 특히 그렇습니다. 3D의 평가가 높은 아바타와 드래곤 길들이기가 모두 비행을 주 소재로 삼은 것은 우연이 아닐겁니다.
  • Uglycat 2012/04/06 12:39 # 답글

    메가박스에서도 아이맥스 3D 상영을 하나요...?
    국내에서 상업영화의 아이맥스 상영을 하는 곳은 CGV뿐인 걸로 알고 있는데...
  • SCV君 2012/04/06 16:31 #

    Uglycat님 // 메가박스 웹에서 찾아보니, 예매하면서 제가 잘못 본 모양입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 코토네 2012/04/06 15:02 # 답글

    아바타 3D를 본 적 있는데, 저는 왼쪽눈과 오른쪽눈의 시력 차이가 커서 그런지 3D가 별로 실감이 안 나더군요;;
  • SCV君 2012/04/06 16:32 #

    코토네님 // 음..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그정도 되면 안경 같은걸로 교정하지 않나요;
    뭐 그런 예외상황에서는 당연히 3D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을 것 같군요.
  • ㅁㄴㅇㅎ 2012/04/06 15:24 # 삭제 답글

    메가박스엔 아이맥스가 없는걸로... 암튼 이왕 보는김에 아이맥스로 봐야하는건지 참 ㅠㅠ
  • SCV君 2012/04/06 16:33 #

    아,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예매하다 잘못 본 모양이네요.. 분명 어제 예매할땐 3D 'IMAX' 라고 봤는데;;
    저도 비교를 위해서 3D IMAX로 한번 더 봐야되나 고민중입니다. 아마 돈 때문에 안될 것 같지만 말이지요;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d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