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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IT Show 2012, Security Korea 2012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영화 및 전시회관람 후기

매년 요맘때쯤 열리는 World IT Show 2012와 (아마 매년 하지 않았을까 싶은) Security Korea 2012 관람하고 왔습니다.

World IT Show 공식 홈페이지 : http://www.worlditshow.co.kr/
Security Korea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ecuritykorea.org/kor/_main/main.asp

한마디로 정리해보자면 World IT Show 2012는 "볼게 많이 없어졌네...", Security Korea 2012는 "오오, 이거 신기하다. 근데 이건 보안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거지?"
사실 이 글에 들어간 사진의 수와 포스팅 길이만 해도 작년 WIS 참관기와는 확연히 적습니다;

뭐 그래도 적고 보니 은근히 길긴 하네요. 살짝 덮어두겠습니다. 계속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World IT Show 2012, Security Korea 2012 전시회 참관기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표찰 두개

아무래도 지금 자취방과 삼성역이 거리가 있다 보니..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출발했습니다.
8시 좀 넘어서 출발했는데, 1호선 급행 덕분에 어찌어찌 행사 개장시간인 10시 전에 도착해 입장 표찰을 발급받는데 성공.

항상 느끼는거지만, 금요일 퍼블릭 데이가 되면 중고등학생들이 엄청 많습니다;
행사 시작일이었던 화요일부터 일반인들의 입장이 가능했지만, 그 사실을 잊고 있었던데다 금요일에 함께 보자고 일행과 약속까지 잡아놔서
어쩔 수 없긴 했지만 정말 아쉬웠습니다. 중고등학생들만 없어도 관람이 쾌적해지는 느낌이라;; 일단 인원수부터 다르겠고.


행사장 입구


10시 개장 직후 행사장 모습 / ADT 부스 내 관제 상황실 견본


출입통제 시스템과 CCTV, 관리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솔루션

먼저 Security Korea 2012 행사장으로 입장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올해 처음 가는데, 일단 올해 분량은 만족스럽네요.
나름 보안쪽에도 관심이 있고 하다 보니 간간히 물어보기도 하면서 돌았습니다. WIS보다 이쪽이 더 알찼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보면;;

아무튼, 행사의 주제 답게 출입통제부터 보안관제 시스템이나 고해상도 영상의 유/무선 전송기술 (실시간), 탐지장비, 다용도 임베디드 장치,
UPS 등 다양한 중소기업/대기업 부스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부스를 돌면서는.. 고해상도 영상 (Full HD급 -1920 X 1080) 의 무선전송 기술을 시연한 곳과 출입통제 솔루션을 전시한 부스에서 가장 오래 있었던 것 같군요.
소책자도 그런 부스 위주로 챙겼고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B홀 한곳만을 쓰다 보니 (여기가 좁은 공간은 아니지만;) 한 두시간 정도면 다 돌겠더군요.
마침 WIS는 일행과 같이 보기로 되어 있어 시간이 맞아서 다행이긴 했지만, 제가 도는 방식이 이상해서 그런건지 다 돌긴 했는데 곱씹어보면 좀 아쉽기도 하고 말입니다.
내년에는 WIS랑 겹치지 않게 해서 좀 여유롭게 돌다 와야지요. 으으..



World IT Show 2012 3층 입장측


3층 입구로 들어서면 보이는 통신사 부스 (좌-SK텔레콤, 우-KT) / LG 부스 앞에서 시연중인 3D 디스플레이


3D 영상 제작 시연중

그리고 바로 WIS 2012가 열리는 홀로 이동. 마침 출구가 WIS 회장으로 연결되는 바람에 저는 표찰만 바꿔달고 바로 관람을 시작했네요.
대신 1층을 먼저 봤습니다. 여기는 중소기업이나 산학협력기업, 대학교 부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침..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일행이 조금 늦게 도착한 덕분에 한 1시간 정도 여유롭게 돌며 구경했습니다.
근데 물어보면서 본 부스가 없었던 것 같네요. 물어보고 하면 거의 기억하는데 여기는 뭘 봤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잠시 일행 만나서 점심 먹고, 한 2시쯤부터 3층으로 함께 올라가 돌았습니다. 이쪽은 큼지막한 부스 (삼성, LG, SK 텔레콤, KT, ETRI 등) 들이 위치하고 있지요.
근데 뭐 개인적으론 이쪽도 별로...;;


아, 이건 봤습니다. LG가 내놓았다는 55인치 OLED TV. ["LG OLED TV,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대통령상 받아" By 베타뉴스 ]

옆에서 보니 정말 얇더군요.
뭐 스펙이 좀 다르고 실사용하면 다르긴 하겠지만, IPS니 LED 백라이트니 해서 영상은 솔직히 차이 못느꼈는데 두께에는 정말 놀랐습니다.
검색하니 이거 심사할때 삼성 OLED가 2위로 밀려서 참가 취소하고 WIS에도 안냈다는 기사가 보이던데.. 뭐 아무튼 지금은 구입할 물건이 못되지만 탐나긴 하네요.


근데 참 이번 World IT Show는... 이날 오후에 있었던 강의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기까지 해서 갔던거였는데, (대신 참관기 제출 예정)
그게 미묘해질 정도로 볼게 적었습니다.
작년에는 정말 이곳저곳에서 새로운걸 보며, 열심히 관계자분께 물어도 보고 그렇게 알차게 봤는데...
이번 WIS는 영상 부문은 3D가 너무 많았고, 작년에 인상깊게 봤던 부스들은 어째 올해는 너무 평범. 다 봤던 3D TV에 LTE에 갤럭시탭 10.1에 스마트 TV에...
사실 3D에 관심을 안가지고 있는건 아닌데, 너무 여기저기에서 3D가 보이니 나중엔 "이거 말고 다른건 할게 없나?" 하는 부정적 생각까지 들더군요;

작년에 관심을 뒀던 기기 중 몇몇 기기는 제가 가지는 입장이 되었지만, 그런 일부 가능성?을 제쳐두더라도 생각 외로 정말 평범했습니다.
World IT Show 라는 타이틀이지만.. 슬슬 'World' 라는 단어를 빼버려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접으시려면 클릭


뭐 안내메일을 받고 있으니 내년에도 습관적으로 사전등록을 해 둘것 같긴 합니다만,
만약 내년에도 이런 비슷한 내용의 (볼거 없다 -_-) 글을 쓰게 된다면 그 다음부턴 사전등록을 고민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사진영상 기자재전이나 잊지 말고 사전등록 해둬야지요. 올해는 사전등록도 못하고 전시회 자체를 잊고 있었어서 못갔습니다 아이고;;

덧글

  • 천하귀남 2012/05/20 11:29 # 답글

    월드IT쇼 KES, 포토쇼 등 갈수록 전시회 가면 볼만한게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특히나 이걸 강하게 느끼게 하는것중 하나가 협조공문보내 데려온듯한 중고등학생 단체관람과 대학부스들의 면적증가입니다.
    자율참가하는 중소기업은 오히려 줄어든듯해서 아쉽습니다.
  • SCV君 2012/05/22 23:00 #

    천하귀남님 // 그러고보면 중고등학생들은 참관기 숙제.. 뭐 이런걸로 오는게 아니라 정말 그렇게 오는거려나요;
    애들도 억지로 오는거라 IT랑 상관없는거에 몰리고 해서 왠지 듣는데 방해되더군요. 내년에는 꼭 금요일 외 날짜에 가야겠다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참 World 라는 단어가 무색해지는것도 그렇지만 중소기업 부스들이 왠지 초라한 곳이 많은것도 좀 그렇더군요. 으으;
  • MEPI 2012/05/20 22:10 # 답글

    뭔가 치우쳐진 듯한 느낌을 주는 전시회로군요... 고생하셨습니다~!! ㅇㅅㅇ/
  • SCV君 2012/05/22 23:00 #

    MEPI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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