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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이패드용 가방 구입 지름신 영접 Life

뉴 아이패드 구입하고 벌써 두달이나 지났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외출시 가지고 나가는 빈도도 늘어났는데...
아시겠지만 뉴 아이패드가 참 사이즈가 애매해서.. 가지고 다니기가 난감합니다.

물론, 백팩을 등에 짊어지면 상관없지만, 사실 그 큰 백팩에 뉴 아이패드만 넣어다니기도 참 묘하구요.
오죽하면 가방을 바닥에 놓을때 편하라고 제 넷북을 같이 넣어가겠습니까(....) 쓰지도 않는데.

그래서 이참에 뉴 아이패드용 가방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여기다 평소 외출할때 넣어가는 기기들도 같이 넣어가면 되겠지- 싶어서요.

쓰다보니 길어져서 덮어둡니다. 계속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뉴 아이패드용 가방, STM Scout Extra Bag 구입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포장과 크기비교


제품은 위에 나온대로 STM Scout Extra Bag입니다.
STM 홈페이지에는 가장 비슷한 디자인이 이 가방이지만 (전면 로고 모양이 다른걸로 봐서 아마 모델은 다른 녀석인듯) 거의 비슷해서 그냥 이녀석이라고 보셔도 될듯.
바로 윗줄의 링크 업그레이드 이전 버젼이 제가 구입한 가방이지 않나 싶습니다. 뭐가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는 위에 링크한 가방을 아마존닷컴을 통해 구입하려 했는데, 개인적으로 7만원이 넘는 가방은 고려하고 있지 않았기에 (배송비 포함하면 7만원 오버;)
그냥 이전 버젼이라도 우리나라에서 구입했습니다.
근데 뭐 사이트에 나온 스펙과 제가 산 가방을 비교해봐도 수납공간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으니 아마존에서 안사기 잘한듯;


오른쪽 사진은 가방 크기비교를 위해 체크카드 놓고 찍어봤습니다.
"아이패드 수납공간이 있는 가방에 물건 좀 더 들어가는" 느낌의 가방이기 때문에 크기는 아이패드보다 약간 큰 정도네요.

그나저나, 한참 안팔렸는지 배송된 패키지의 제품 포장 비닐 위에 먼지가 한가득 있었습니다; 얼마나 쳐박혀 있었던거야 저거;


뉴 아이패드 수납 후 남는 공간. 두꺼운 케이스 쓰시면 수납이 힘들지도;


뉴 아이패드만 수납하면 위와 같이 아이패드측 덮개가 안정적으로 덮힙니다.

일단 아이패드용 가방이기 때문에 뉴 아이패드부터 넣어봤습니다.
공간이 그리 넓지 않아서 좀 두꺼운 케이스를 쓰거나, 저처럼 파우치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그것들을 빼고 아이패드 본체만 넣어야 하겠더군요.
그쪽은 바로 아래에 있는데, 아무튼 뉴 아이패드 본체만 넣으면 잘 들어갑니다. 위 사진에도 있지만, 공간상 스마트커버까지는 안정적으로 수납 가능할 것 같군요.

아이패드 본체만 수납해야 하는 조건 답게 안감은 부드러운 재질로 덧대 놨습니다. 게다가 수납공간 앞뒤로는 안감이 두꺼워서 외부 충격 방지도 효과적일듯.
물론 안떨어뜨리고 충격 안주는게 최고입니다만 사람 일이 꼭 자기 의지대로, 마음먹은 대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이런게 있으면 좋죠.
아니, 아이패드니까 있어야죠(...)

그나저나, 이 가방을 만드는 STM이라는 업체는 홈페이지 보니 다양한 종류의 휴대기기 이동용 가방을 만드는 곳이었네요.
랩탑이나 맥북, 카메라, 태블릿 등등.


뉴 아이패드를 파우치에 넣고 수납시 아이패드측 수납공간 덮개 덮기 불가능


그나저나, 앞에서 언급했던 수납공간 이야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파우치에 넣고 수납해 보겠습니다.
제가 산 파우치는 여기에서 보시면 되고.. [뉴 아이패드 악세서리 - 거치대, 파우치, 전면 보호필름 By me]
아무튼 파우치에 넣은 상태로 수납하면 위와 같이 위가 상당히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먼저 보셨던대로 아이패드측 덮개는 덮기 불가능. 물론 그 아래 사진처럼 가방 전체의 덮개는 덮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찝찝하더군요;

뭐 가방 열고닫을 일이 자주 없다면 상관없겠습니다만. 어차피 외부 덮개를 덮으면 아이패드가 빠져나올 일은 없으니 말이지요.
근데 저는 스트롱에그에 교통카드를 달아놨기 때문에 밖을 다니면 몇번씩 열어야 합니다. 그래서 신경쓰이더군요.

저는 이 가방 쓸때만큼은 파우치 없이 가지고 다녀야될듯;


어깨 보호대는 이렇게 끈을 수납할 수도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처음 보고 끈이 왜이리 짧을까 했는데, 위에서 보시대는대로 벨크로가 달려 있었습니다;

가방에 손잡이 형태는 아니라도 비교적 손으로도 잡기 쉬운 가방걸이 끈이 있는데, 어깨에 메기 싫으면 끈을 접어서 집어넣고
가방걸이로 들고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그 외 가방 수납공간들.

아이패드 수납부의 덮개가 덮히는 쪽에 위치한 얇은 수납공간이 있고, 그 앞에는 주머니 몇개로 구분되어 있는 메인 수납부가 존재.
메인 수납부에는 지퍼로 구분되는 수납부가 하나 더 있습니다.

아, 열쇠 수납할 수 있는 고리가 따로 있군요. 저 검은 부분은 버튼 눌러 분리할 수 있습니다.

가방 만드는 업체가 이동식 전자기기 가방 만드는 업체고 하다 보니 안감은 전부 방수재질로 덧대 놨습니다. 덕분에 생활방수 가능.
외형은 전부 천인데, 모든 부분에는 수납부 안쪽으로 다 저런 재질입니다.

물론, 실제 비를 맞았을때 얼마나 막아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그냥 천인것보단 나을듯?
당장 이번 주말 히라노 아야 콘서트때 하루종일 비가 온다니 좋은 테스트가 되겠네요.


자, 가방은 여기까지 보고... 제 물건들을 좀 수납해 봤습니다. 마침 어제 외출로 써볼일도 있었고.


왼쪽/위쪽 사진 : 평소 외출시 가지고 나가는 물건들. 왼쪽은 안정적으로 수납된 물건들, 가운데는 수납에 애먹은 물건들, 오른쪽은 덕분에 수납 시도를 못한 물건들.
오른쪽/아래쪽 사진 : 수납 완료후 가방 모습. 앞쪽 메인 수납부가 불룩 튀어나온게 인상적이군요;


수납 시도 후 결과물. 오른쪽은 가방에 못들어간거구요.
지갑이야 바지주머니에 넣는다 치지만 거치대는 참 애매한듯;

그리고 수납해보니... 아무래도 가방 자체의 폭도 그리 넓지 않은데다 그 폭의 대부분을 아이패드 수납부의 안감이 차지하고 있어서인지 의외로 많이 못들어가더군요.

물론, 저 많은걸 항상 다 들고다니는건 아니고, 보조배터리와 충전용 케이블, 아이패드 거치대의 경우는 안들고다닐때가 더 많습니다.
저건 최대로 들고나갈때를 가정해서 이것저것 다 꺼내놓고 넣어본거라서요. 사실 그래서인지 어제도 비교적 만족스럽게 넣어다니긴 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론 조금 아쉽네요.
콘서트라던가... 장시간 외출할 때에는 배터리 사용시간 짧은 넥서스 S 때문에라도 보조배터리 들고 나가는데, 그럴때는 조금 빡빡할 것 같습니다.
뭐 조금 더 널널한 공간을 원했으면 그걸 확실히 알아보고 샀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냥 "전문업체" 라는 말만 믿고 검색 제대로 안해보고 산 제가 죄인이죠.. ㅠㅠ

그래도 사긴 잘 산듯. 어제도 상당히 더웠는데, 백팩 대신 숄더백 메고 나가니 훨씬 살것 같더군요.
물론 땀범벅 된건 마찬가지지만, 등이 시원합니다 등이. 이 차이가 참 크네요;

접으시려면 클릭


이로써, 아이패드는 본체 구입비용 말고 악세서리 구입비용도 신경써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요즘 스마트커버도 끌리던데 이건 꼭 안사야지 제길(....)

덧글

  • MEPI 2012/06/28 20:06 # 답글

    등이 시원한게 제일이긴 하죠... 장시간 말고 단시간 외출용으로는 괜찮을 듯하군요...

    사적에 느낌인데 스마트커버 왠지 지를실 것 같고 말이죠...
  • SCV君 2012/06/28 21:45 #

    MEPI님 // 글쎄, 어떨까요(.....)
  • 콜드 2012/06/28 21:03 # 답글

    멋진 지름. 우훗~ /ㅅ/
  • SCV君 2012/06/28 21:45 #

    콜드님 // 잘 산것 같습니다. >_<
  • 프티제롬 2012/06/29 17:29 # 답글

    생각 보다 가방이 비싸네요
  • SCV君 2012/06/29 23:05 #

    프티제롬님 // 아무래도 아이패드 수납이라는 기능성 가방에 속해서 좀 가격이 더 나가는 것 같습니다.
  • 지조자 2012/07/01 10:47 # 답글

    공간이 적은게 아쉽긴 하지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시겠군요...^^
  • SCV君 2012/07/01 16:59 #

    지조자님 // 등이 시원하니 살 것 같더군요. 어제 히라노 아야 공연가면서도 (이때는 백팩 메고 갔었습니다) 다시한번 깨달은;;
  • 2012/07/01 23:5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CV君 2012/07/02 18:57 #

    근데 다른 가방들도 가격대가 그리 싸진 않은 것 같습니다.
    뭐 약간의 정보검색 부족.. 영향이 있긴 하지만, 어느정도 쓸만한걸 찾으시려면 다소의 지출은 필연적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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