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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상영 이벤트 다녀왔습니다 영화 및 전시회관람 후기

어제 있었죠, 애니플러스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이하 마마마) 극장판 국내 상영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이번 마마마 극장판 감상이 마마마라는 작품에 대한 첫 감상이 됩니다만, 나쁘지 않네요. 꽤 인상깊었습니다;
왜 TVA 방영 당시 그런 반응이 나왔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양도받은 티켓 덕분에 꽤 좋은 환경에서 감상하게 된듯.
단지 제가 야간알바 퇴근하고 잠을 안자고 도착해서 잠 쫓는데 고생을 좀 한게 상당히 아쉬울 따름입니다;;
맨정신에 봐야되는데 졸린거 참고 보느라 고생아닌 고생을;

아무튼 현장 사진 좀 첨부하고 감상을 좀 덧붙혀 봤습니다.
마마마 극장판 감상은 쓰다보니 길어져서 덮었는데, TVA와는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생각을 쭉쭉 적어나가서 혹시모를 네타는 주의하시길.
계속 읽으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극장판 전편, 후편 상영 이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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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판매가 11시부터였는데, 포털 지도들에서 검색해보니 두시간쯤 걸린대서 서둘러 출발했습니다만 막상 도착하고 보니 계획보다 한시간 정도 빨리 도착;
뭐 의례 늦게 도착하는것보다는 일찍 도착하는 편이 훨씬 낫긴 합니다만, 아침에 쉬는시간도 없이 출발한것치고는 뭐랄까 좀 허무하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 도착해서 9층 메가박스 동대문 입구에 도착한게 10시 약간 안되서. 야천님과 눌래라면님도 간만에 뵙고 말이죠.



아무래도 굿즈판매는 11시부터였지만 한정판 티켓 & 특전 배부는 그 전부터도 하고 있었기 때문인지, 행사 장소를 꾸미는 작업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그러면서 굿즈 샘플 전시대도 설치. 전 위의 하나밖에 안찍었습니다만, 굿즈판매 줄을 서있는 동안 추가로 다른 전시대도 설치됐지만 그건 안찍었네요;
품목이 워낙 많았고 하니 저거 하나로 될리가 없습니다. 자세한 목록은 애니플러스 이벤트 페이지의 이미지를 참고하시길.

전 팜플렛만 두매씩 샀기에 그쪽을 더 중점적으로 봤지만, 지갑 사정 때문에라도 다른 상품에 눈독을 들이지 말아야 하는데 귀여워 보이는게 꽤 많더군요.

근데 섣불리 안사기 꽤 잘했다고 생각. 샤를로트 거치대라던가, 소울잼 스트랩이라던가 말이죠.
전 TVA를 안봤기 때문에 당시에는 그냥 귀여운 정도? 그러니까 외형만을 가지고 판단했습니다만 막상 작품을 보고 나니 안사기 잘했다는 생각이 막 들더군요.
특히나 소울잼과 큐베 관련 상품들. 작품을 보고 나니 차마 이걸..; 으;



원화가이신 아오키 우메 선생님의 일러스트 사인본 및 스페셜 티켓


스페셜 티켓 앞, 뒤

그리고 사전 계약자 한정 특전들도 수령. 저는 원래 티켓 예매하신 분께 다 드려야 하게 됐습니다만, 뭐랄까.. 굉장히 탐나네요 이거 -_-
일러스트 사인지도 꽤 공들인 느낌이고. (사이즈도 사이즈거니와 하드보드지를 대 놔서 제대로 특전같은 느낌) 마도카 귀엽습니다 마도카(....)
스페셜 티켓의 경우도 인쇄도 잘 된데다 일반 종이가 아니라, 그 뭐라고 할까요 금박 입혔다고 해야 하나, 옆으로 보면 반짝반짝 하는게 아무튼 꽤 공들여 놨습니다.

와.. 진짜 처음부터 제가 예매한게 아닌걸 후회한게 이때가 처음이었을듯;
드리기로 했으니 드리겠지만 사진으로만 남기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참, 잊고 넘어갈 뻔 했는데, 마도카 일러스트 사인지 왼쪽에 보시면 작은 스탬프도 있습니다. 전 사야카.
큐베와의 교환을 시도했지만 너도나도 큐베의 교환을 원하는 덕분에 큐베에서 다른 캐릭터로의 교환 수요자는 거의 없다시피 해서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저도 캐릭터 교환 요청 받았었는데, 큐베 말고 다른 캐릭터여서 다른분과 엮어드리고 그랬네요. 정작 나오라는 큐베는 안나오고!



메가박스 동대문 내에 설치된 시설물(?)들


굿즈 판매하던 공간 (왼쪽은 11시 10분경 판매직전, 오른쪽은 오후 5시 40분경 굿즈 재판매 직전)

아무튼 굿즈 구입하고, 키즈하님도 잠깐 뵙고 천둥오리님도 뵙고 그러면서 시간 보냈습니다.
천둥오리님께는 모종의 일로 점심을 얻어먹게 됐습니다만 그 외에도 이래저래 얻은게 많아 참 알찬 시간이었네요.

그러고보니 먼저 행사장소를 꾸미는데 공들였다고 적었었습니다만, 위 사진만 봐도 대충 감이 오죠.
이번 상영 이벤트가 어제 하루만 진행되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생각보다 더 이것저것 많이 갖다놓은 느낌.
저 무대? 에서 코스프레 하신 분들 촬영회도 있었던 모양인데 아무래도 전 타이밍을 못맞춘 모양입니다.

굿즈 판매대의 경우는 콘서트에서처럼 줄 서있는 동안 리스트를 나눠주고 그 품목대로 카운터에서 수령하는 식이 아니라
일반 매장처럼 진열해두고 집어와서 계산대에서 계산하는 방식.
아무래도 수동으로 계산하고 하는데다, 진작 계산대를 두군데 운영해야 하는데 한군데 하다 사람 몰리니 두군데로 부랴부랴 늘리시던데 좀 그렇던;
줄서있는 인원이 이때 상당했는데 진작좀 해주시지;;

이렇게 굿즈 구입하고 나와서 점심먹고 하다 보니 1시가 거의 다 되어서 허겁지겁 상영관으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극장판 전편, 후편, 기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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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촬영한 사진. 대충 스크린과의 거리는 저정도였습니다. M관 F열 적당히 어딘가서 봤습..

그러고보니 이번 감상이 제 첫 마마마 감상이었습니다. 그걸 감안해 TVA와의 비교보다는 느낀점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전편
- 메인 캐릭터 성우진들의 인터뷰가 나올줄은.. 안녕하세요도 하는거 보면 저희 전용으로 찍은 것 같고 말이죠.
그러고보니 이 영상 분명히 먼저 웹에 공개됐던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어디서 봤는지 찾지를 못하겠네요.

아무튼 성우진 분들이 감상포인트? 라던가 이런저런걸 이야기하는 영상.
TVA 방영 이후 캐릭터를 더 깊게 이해한 뒤 다시 녹음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덕분인지 극장판 감상평에 큐베가 더 재수없어졌다는 이야기도 보이고 말이죠(..)

- 큐베가 나쁜놈이고 호무라가 시간을 반복하고 있다는걸 대충 알고 보기 시작하니 좀 김새는 느낌도 들었습니다만,
그걸 알고 보니 새삼스레 큐베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느낌. '아 이 부분에선 저거 사기구나!' 같은거 말이죠;;

- 마미 선배 변신하는 장면 나오는데 웅장한 ひかりふる 같은걸 틀어대는 샤프트의 센스에 절망했다!
[2012.10.28 P.M 6:38 수정. TVA에서의 BGM Credens Justitiam에 가사를 붙힌 '未來'라는 곡이라고 합니다.
완전 착각했네요; Hineo님, 박작가님(트위터) 감사합니다.]

사실 이 장면 보면서 (그럴 장면이 아닌데-변신 장면에!-) 소름돋았습니다;
몰랐는데 이 곡이 마미선배 테마라나요?(...) 어쩐지 후반에도 한번 더 나오더라. 뭐 싱글 사야죠, 별수 있나..

- マミる。 마미선배가 먹히는 장면은 진짜 충격 그 자체-_-
현장에 있던 사야카와 마도카의 멘붕이 절반 이상 전해지는 느낌; 소름 확 돋는게.. 이거 나오고야 내가 마마마 보는구나 실감이 좀 났습니다.

- 그러고보면 샤프트 얘네들은 귀여운 그림으로 무서운 분위기의 장면을 연출하는데 꽤 능력이 있는 것 같단 말입니다. 무서운 분위기 제대로네;
그림 하나하나만 보면 무섭지 않은데 그게 하나하나 영상의 요소로써 채워지며 묘한 불안감이나 공포감을 조성하는 느낌. 좀 신기했습니다.
사실 공포물 하면 단순히 공포영화속의 인위적인 그런걸 떠올리게 되니 말이죠. 그래서 제가 그런 작품들은 잘 안보는데..

- 참, 마도카가 사야카의 소울잼을 고가도로 아래로 던지는데, 바로 사야카가.. 어휴 그것도;;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얘는 이렇게 허무하게 가는겨?
했는데 다행히 호무라가 소울잼을 찾아와서 정상으로 돌아오긴 하는군요. 야.. 근데 이게 뭐야 -_- 식겁했네;;

- 사야카가 마녀가 되는 부분의 대사.. '나 정말 바보야' 를 말하며 눈물 흘리는 장면, 예전에도 스틸샷은 본적 있는데 그게 이런 장면이었을줄이야;;
사실 점점 흑화?되어가는 사야카를 보면서 안쓰러워 보였던것도 사실. 일정 부분은 공포도 느꼈고 말이죠. 이렇게 캐릭터가 하나 또 망가지는구나..

그리고 여기서 적절하게 후편으로 끊는 센스; 전후펀 동시감상 아니었으면 어찌 버티게 하려고 이놈들이...;;
진짜 일본처럼 띄워서 개봉하는 형태였으면 엔딩 다음 보려고 밤잠 설쳤을듯. 물론 TVA 보신 분들은 뒷내용이 다 눈에 선히 보이시겠지만 전 전혀 모르니까요.

-- '짧은' 15분 휴식 --

후편
- 아까 사야카 마녀화 이어서.
그리고 호무라의 이야기도 시작됩니다. 반복하며 겪은 일들이 하나 둘 나오네요. 마도카가 죽고, 또 죽고, 마미선배가 절망하며 쿄코를 죽이기도 하고..
진짜 여캐 죽이는거 보면서 욕을 막 했습니다(물론 속으로-_-) 캐릭터 그만좀 죽여라 이놈아! ;;;;;;

- 그것보다 쿄코 참 잘 먹네요.. 얘는 계속 뭘 먹는게 컨셉이구나. '먹을래?' 유행 예감 [에?

- 시간의 반복이 시작되기 직전의 호무라는 완전히 전편 초반의 마도카네요.
전편 초반에서 호무라가 했던 대사들이 후편에서의 수줍어하는 호무라, 그러니까 시간의 반복이 시작되기 전 호무라와 첫 만남을 가진 직후
마도카가 호무라에게 했던 대사라는것도 생각해보면 찡- 한 부분.

- 그 외 호무라의 마도카에 대한 희생은 정말 대단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수없이 마도카의 죽음 그리고 친구들의 흑화를 지켜보면서 몇번이고 시간을 되돌려
마도카를 살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수없는 인과의 시간을 보내는 캐릭터. 그걸 알고 나니 마도카에게 하는 대사들이 왠지 뼈가 있습니다;
그리고 후편 후반부는 손에서 손수건을 놓친 적이 없는듯. 눈물때문에 시선 자꾸 가려져서 혼났습니다.. (웃음)

- 마도GOD의 존재여부도 사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쯤 등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대로 등장. 그 예측이 약간은 김을 빠지게 하기도 했지만
역시 마도갓은 대단하네요. 그리고 마도카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꿰뚫어볼 수 있게 되면서 호무라에게 고맙다고 하는 부분에서도 왠지 또 찡-.
아.. 이거 왜이러냐능..

- 신편은 2013년 개봉 예정이라나요.
M관 상영 전 애니플러스 사장님께서 영상의 불법유출 등 불미스런 일이 없다면 내년에는 이번 마마마 극장판 개봉보다 더 큰 규모로 준비중이라고 하시니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없겠죠 뭐 불법유출. 있으면 좌석 등으로 역추적해서 블랙리스트 올려버려야.

- 그렇게 감정 다 흔들어 놓고 다시 엔딩곡으로 ひかりふる를 써주는 샤프트 이놈들. 진짜 이때 누가 계기 만들어줬으면 진짜 펑펑 울었을듯;
크래딧 올라가서 잠시 트위터 트윗을 올린다던가 하는 쪽으로 간신히 감정 잡았습니다. 사실 울어도 상관없지 않았을까 싶긴 하지만 저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기타
-- M관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보면서 혼잣말을 가끔 넣곤 하는데, 그걸 의식적으로 줄이자고 마음먹을 만큼 조용했습니다.
물론, 무의식적으로 한다고 해도 옆자리에서 들리진 않습니다만. (영화 사운드에 묻혀서) 전 꽤 영화관 매너있는 남자입니다?(...)
듣자하니 4관에서는 주정뱅이가 하나 날뛴 모양인데 M관은 그런거 없었.. 아무튼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편으론 일본 영화관 분위기가 부럽기도. 숨소리 하나 안나던데 말이죠, 영사기 꺼질때까지.
영화보러 왔는데 영화 같이 보는 사람들에 따라 감상이 복불복이라니 이게 무슨..;;

-- 다른분들의 감상이나 해설을 보면, TVA에서보다 쿄코와 사야카의 비중이 조절되어 전체적으로 캐릭터별 이야기가 비중있어졌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전 차라리 극장판을 본게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이야 있겠습니다만 조금 더 잘 정리된 TVA를 본 느낌이랄까요.
아무래도 내년에 현재의 마마마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를 내려면 내용 정리를 필수적이겠죠.
그래서 전 마마마 극장판으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시리즈를 접하게 된 것을 상당히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상 접으시려면 클릭


듣자하니 기존에 마마마 블루레이를 정발했던 업체에서 이번 마마마 극장판도 블루레이 정발 계획이 있다나요.
사실이라면 상당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TVA 블루레이들과 몰아서 사던가 해야겠네요. OST도 들어있다고 하고 말입니다.


자, 그럼 전 산게 팜플렛밖에 없으니 그거라도 좀 정리해볼까요.



전편 팜플렛. 스탭진 인터뷰 및 핀업 일러스트 모음, 극장판 스틸컷 등 다양한 내용들이 실려있습니다. 13,000원치곤 나름 알차지 않나 생각.
근데 일단 한국어 번역은 아닌지라;; 제 경우는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그래도 우로부치 겐 인터뷰는 꼭 읽어볼듯.
왜 이런 짓을 하는거야 이사람[..?!



후편 팜플렛. 역시 스탭진 인터뷰, 핀업 일러스트, 극장판 스틸컷 등과 함께 원화도 일부 수록되어 있군요.
역시 일본어라 읽는데는 시간좀 걸릴듯 한데 우로부치 겐.. [이하략

접으시려면 클릭


아무튼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극장판, 꽤 인상에 강하게 남을 것 같네요. TVA OST도 들어있다는데 정발한 마마마 블루레이도 좀 찾아봐야..
그리고 작품을 보고 나니 마미 선배 왠지 동경하게 되네요. 아아.. 출연분량은 얼마 안되지만

재밌었습니다. 내년에 개봉한다는 마마마 극장판 신작도 꼭 우리나라에서, 사장님이 예고하신 더 큰 규모로 잘 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덧글

  • 11 2012/10/28 10:25 # 삭제 답글

    마마마 팬으로서 이렇게 재밌게 봐주시는분들이 늘어나는게 기쁩니다 ㅎㅎ
  • SCV君 2012/10/28 18:56 #

    한편으로는 TVA 이름날때 왜 안봤나 생각도 들지만;;
    캐릭터 등장 비중의 변경이라던가.. 이쪽으로 마마마라는 작품에 입문하게 된게 다행이지 않나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 슈크렐 2012/10/28 10:52 # 답글

    사인지, 티켓 양도...?
    저도 1인 2장까지 예매 되길래 친구것과 같이 예매했더니 두 개씩 주던데
    저랑은 조금 다른 케이스이신가요?
  • SCV君 2012/10/28 18:58 #

    슈크렐님 // 아, 원래 제가 예매한 표가 아니었는데, 원래 가실 분이 사정상 못가시게 되어서 제가 표를 양도받았었습니다.
    일단 양도받은 표긴 한데, 그분도 가기 싫어서 안가시는게 아니라 사정상 못가는거라 특전같은걸 드려야지 싶어 가기 전에 특전을 모두 넘기기로 얘기가 됐는데
    막상 작품을 보고 나니 안그래도 퀼리티 높은 특전이 더 탐나는데 이미 버스는 떠났고.. 뭐 이런 상황입니다;;

    다음에는 제가 직접 선행, 자리확보 예매전쟁 뛰어들어야지요. 좋은 자리 얻어서 보긴 했지만 역시 특전 못받는건 이제 생각하니 꽤 아쉽습니다.
  • 잠본이 2012/10/28 11:02 # 답글

    왜 이런 짓을 하는거야 이사람?!에서 공감...
  • SCV君 2012/10/28 18:59 #

    잠본이님 // 이분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 그런가, 왜 이렇게까지 캐릭터를 극한으로 몰아가는가에 대한 의문이 한가득 남아있습니다;;
  • 000o 2012/10/28 11:04 # 답글

    M관은 사장님이 직접오셨군요. 내년에는 신작이니 기대만땅입니다!! 신작은 엔딩곡 가사와 거의 비슷하게 가다고 우로부치 인터뷰에서 봤는데...
  • SCV君 2012/10/28 19:03 #

    000o님 // 전편 상영 전에 어떤 남자분께서 마이크 잡고 이야기하셨는데, 산왕님 트윗 ( http://twitter.com/sanwang78/status/262081437761671168 )에 따르면
    그분이 애니플러스 사장님이시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내년 극장판도 좀 기대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정발 블루레이로 극장판 나오면 한번 더 봐두던가 해야겠네요.
  • Hineo 2012/10/28 11:20 # 답글

    ひかりふる는 후편 테마곡이지만 마미 변신신 나올때의 보컬곡은 아닙니다. 마미 변신신 나올때의 보컬곡은 未來이죠. 이 곡은 원래 TVA에서 마미의 테마곡인 Credens Justitiam에 일본어 가사를 덧붙인 곡인데 '마미루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졸지에 곡이 유명해져서 일역 보컬곡이 새로 나온 경우에 해당됩니다.
  • SCV君 2012/10/28 19:04 #

    Hineo님 // 아;; 완전히 잘못 적었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수정해뒀습니다;
  • 지조자 2012/10/28 13:37 # 답글

    상영관을 잘 선택하셔서 다행이네요.
    아무튼... 상당히 부럽습니다.
    저도 한국에 있었으면 갔을텐데요...ㅠ,ㅠ
  • SCV君 2012/10/28 19:04 #

    지조자님 //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래저래 멀리 계셔서 아쉽네요.
  • WeissBlut 2012/10/28 15:34 # 답글

    성우진 인터뷰는 인사하고 나서 편집된걸 보면 내용 자체는 해외용 공통일거고 아마 상영하는 국가별로 인사를 따로 찍은 것 같습니다. 그것만 해도 대단하죠.
  • SCV君 2012/10/28 19:06 #

    WeissBlut님 // 그러고보면 영상에 전환 효과가 들어갔었죠.
    아무튼 동시개봉 수준이라고 신경써주고, 또 그걸 들여온 애니플러스도 대단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 천둥오리 2012/10/28 15:38 # 답글

    저도 SCV님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TVA 동안 왜 그렇게 화제가 되었는지 알게된 극장판이었습니다.
    언제 시간이 된다면, 집에 구매해놓고 먼지가 쌓이고 있는 BD들도 감상을 해봐야겠네요.
    물론 극장판을 봐서, TVA를 보면 아쉬움이 많을테지만요;;
  • SCV君 2012/10/28 19:06 #

    천둥오리님 // 전 아직 TVA 블루레이가 없네요;; 아직 팔고 있을텐데 좀 사둬야겠습니다. 내년에 전, 후편 블루레이도 정발된다면 좋겠네요.
    아무튼 다음에 기회 되면 또 뵙겠습니다. 아하하
  • Wish 2012/10/28 22:54 # 답글

    그리고 SCV님은 마미마미 > 샤나쨩 >= 흑설쨩이 되었다던가...(...)

    근데 마미마미는 극장판에서도 마미루를 당하는건가...(...)
  • SCV君 2012/10/29 00:17 #

    Wish님 // 아 그래도 그건 아니구요(....) 뭐 흑설이를 덧글창에 넣어둔 사람이 할말은 아닌 것 같지만..
    그나저나, 극장판 자체가 TVA를 재구성 + 알파 한거에 불과해서 TVA에 나오는 내용이면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렌라간 극장판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느낌이에요. 변신장면이 TVA도 있는걸로 아는데 TVA와는 다르게 극장판이 좀 업그레이드되었다던가 하는 식입니다.
  • 9月32日 2012/10/30 20:21 # 답글

    TVA 블루레이라면 아예 박스형태로 모여 있는 것도 아직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구성이 여러모로 참 충실하죠.
    굿즈추가판매 이야기도 있는데, 저도 판매용 굿즈보다 상영회 자체특전이 더 마음에 든단 말이죠(...)
  • SCV君 2012/10/31 16:12 #

    9月32日님 // 예, 있더군요. 아마 곧 구입하게 될...것 같은데 노트북 구입계획이 갑자기 잡혀서 또 어찌될까 싶습니다;;
    그래도 정발되어서 정말 다행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년에 극장판 블루레이도 정발된다는 얘기 있던데 꼭 나왔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상영회 특전은 제 손에 없다 보니 이게 참.. 안타깝네요;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남겨둬서 아쉬움은 덜하지만 역시 제 손에서 사라진건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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