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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 - 1. 여행계획 확정, 여행준비 2012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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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 - 1. 여행계획 확정, 여행준비 <--- 이번 글
오사카여행 - 2. 1일차 : 일본 입국, 우메다 스카이빌딩, 식당 요시노야
오사카여행 - 3. 2일차 : Kalafina 라이브, 오사카 도심을 누비다
오사카여행 - 4. 1, 2일차 숙소 : 캡슐 호텔 다이토요, 호텔 칸사이
교토여행 - 5. 3일차 : 쿄애니샵, 은각사, 일본 버스를 타다
교토여행 - 6. 4일차 : 하나이카다 료칸 당일치기, 아라시야마 공원, 텐류지, 덴덴타운
교토여행 - 7. 3, 4일차 숙소 : 퍼스트캐빈 교토 카라스마, 비즈니스호텔 와코
오사카여행 - 8. 5일차 : 애플스토어 신사이바시, 사카에 회전초밥, 귀국 및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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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갔다와서 혹은 여행중에 글쓸거 생각하니 좀 막막하긴 하네요(....) 될수있으면 그날그날 정리해둬야..

아무튼 기말고사 기간이긴 합니다만, 다음주 목요일이 오사카 출국이니 슬슬 계획을 확정지을까 싶어 좀 힘내(..) 봤습니다.
이번 기말고사는 월수금 시험에 다음주 목요일까지 코딩 과제물을 제출해야 하는 과목이 섞여, 시간이 널널해 보이지만 널널하지 않은 묘한 일정이네요;

각설하고 오사카/교토 여행 일정. 아래 일정은 제 구글 캘린더를 이글루스에 첨부할 수 없어 내용만을 긁어왔습니다. (구글 캘린더는 iframe 삽입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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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목요일)
오후 12:00 김포공항 도착
오후 2:20 오사카 출국
오후 5:00 첫날 숙소로 이동
오후 7:00 캡슐호텔 체크인
오후 7:30 애플스토어 이동
오후 9:00 야경보러 이동
오후 9:30 우메다 스카이 빌딩 야경
-첫날은 도착 후, 캡슐호텔에 짐을 두고 애플 공식 스토어와 우메다 스카이빌딩만 구경한 뒤 저녁 먹고 들어올 예정.

12월 21일 (금요일)
오전 8:30 씻고 체크아웃
오전 10:30 대행품 구하기
오후 7:00 X'mas Premium LIVE 2012 “Kalafina with Strings”
오후 10:00 호텔 체크인
-이번 여행의 메인인 Kalafina 콘서트가 있는 날.
혹시 굿즈 구입 줄이 일찍부터 서거나, 길어질것을 대비해 오전에 대행품 구입하러 좀 돌아다니는거 빼곤 오후 일정을 일체 잡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굿즈 줄이 생각보다 짧거나 해서 일찍 볼일이 끝나면 콘서트 전까지 할일이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그건 있다 생각할 일이고;;


12월 22일 (토요일)
오전 8:30 씻고 체크아웃
오전 9:30 쿄애니샵까지 이동
오전 11:00 쿄애니샵, 본사 구경
오후 12:00 긴가쿠지 이동
오후 1:30 긴가쿠지 관람
오후 2:30 숙소로 이동
오후 4:00 숙소 체크인
오후 5:00 중고음반샵 돌아보기
-콘서트 본 다음이라고 약간 비싼 숙소(4,200엔)를 잡아서, 체크아웃 전 아침을 먹고 나옵니다.
그 이후에 쿄애니샵 들렀다가 (본사는 휴일이라 닫는다나요) 긴가쿠지를 살짝 본 뒤 버스를 이용해 숙소에 일찍 체크인.
그 뒤 짐을 풀고 근처 음반매장을 좀 구경할 생각입니다(....)


12월 23일 (일요일)
오전 7:30 일어나서 아침먹고 나설 준비
오전 10:00 료칸으로 이동
오전 11:00 하나이카다 료칸 점심플렌 이용
오후 3:00 아라시야마 공원
오후 4:00 텐류지
오후 5:00 이마이케역까지 이동
오후 7:00 비즈니스 호텔 체크인
-교토쪽 숙소는 가격대가 좀 있어서, 이번에도 가격대가 좀 셉니다. 5,900엔. 그나마 대학생 할인으로 500엔 싸게 잡은게 이정도; 체크인할때 학생증 보여주면 된다나요.
아무튼 그런고로 아침 먹고 나옵니다. 아침을 간단히 먹고 료칸으로 이동해 점심 겸 온천욕. 그 뒤 주변에 있는 아라시야마 공원과 약간 거리가 있지만 텐류지를 돌고
오사카 아래쪽에 있는 이마이케역에 도착해 1,500엔짜리 비즈니스 호텔에 체크인.
오사카에 숙소 잡는것보다 여기에 싸게 잡고 오사카로 이동하는게 이래저래 싸게 먹히더라구요. 가는데도 30분 안걸리고..


12월 24일 (월요일)
오전 7:00 일어나서 씻고 나갈 준비
오전 8:30 오사카역으로 이동
오전 10:00 우메다역 사카에 스시
오후 1:00 공항으로 이동
오후 3:00 공항 도착
오후 4:50 김포공항 입국
-마지막 날. 체크아웃 하고 오사카로 이동해, 사카에 스시라는 가격대비 맛 좋다는 초밥집에 들를 예정. 모든 접시가 130엔이라나요.
밥먹고 나서 느긋하게 딩가딩가 돌다가 일찌감치 공항으로 이동한 뒤 입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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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도쿄여행때는 여행준비 글 쓰기 전에 계획 확정지은걸 따로 올렸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냥 여행준비 글에다 확정지은 계획까지 업로드.

이번 여행은, 일단 둘째날의 Kalafina 콘서트가 메인이고, 나머지는 5일이나 되는 일정을 채우기 위한 들러리(..)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유명한 곳은 들러보되 교통수단을 덜 이용하는 쪽으로 잡았고, 이번학기가 워낙 뭐같았던지라 휴식 겸해서 료칸 당일치기 일정도 넣어봤습니다.
료칸에 묵으려면 하루에 최소 15,000엔은 넘게 줘야되는데 점심 한정으로 욕탕이랑 점심에 3,200엔대라니 끌리잖습니까?

그리고 관광 유적지 스팟은 될수있으면 뺐습니다. 교토는 역사 유적지가 많아서 갈곳이 많다곤 하는데, 일단 저는 그쪽엔 관심이 없어서;;
갈곳 찾기가 좀 힘들더군요.
그 외엔 "어떻게 일정을 짜야 최대한 느긋하면서도 돌곳은 도는 일정이 될까" 를 고민했네요.
사실 비행기 표 5일짜리 끊고 후회하기도 했지만.. 뭐 돌아보면 어찌어찌 경비가 맞을 것 같으니 다행이랄까요;
또, 교토쪽은 대체로 숙박비가 비싸던데, 게스트하우스는 독실이 아니라 좀 그렇더군요. 그래서 게스트하우스 빼고 숙소 잡느라 돈좀 깨졌습니다; 음..;;

참, 여행경비는 대행받는 금액 제외하고 4만엔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기서 몇가지 항목은 최대 사용치를 가정했고, 아침/저녁값 1천엔씩도 물론 최대치입니다. 한끼에 1천엔 이상의 밥은 안먹을 생각.
그래도 혹시나 싶어 43,000엔 환전해갈 생각입니다. 저번 여행때 남은 동전들도 가져가고. 뭐 추가금 3,000엔 중에서 2,300엔 정도는 대행품에 쓰겠습니다만;
일단 예상치가 이렇고, 현지에서 쓰게 되는 돈은 또 따로 메모해뒀다가 하루마다 엑셀에 갱신해둘듯. 실제 이용금액은 저번 여행때처럼 글에 적을 생각.
저도 나름의 여행경비 자료는 필요하니까요.

추가적으로 숙소는 전부 じゃらんnet [http://www.jalan.net/]에서 예약. 얘도 아이패드 앱이 있어서, 종이 인쇄해가는 대신 앱으로 그냥 보여줄 듯 합니다.
라쿠텐 트래블 재팬 [http://travel.rakuten.co.jp/]에도 가입하고 찾아보는데, 이쪽은 보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여행자보험은 다음주 초에 들어둘꺼고, 환전은 이번주말에 월급 받으면 하겠고.. 예. 나머지 가져갈 물건들은 화요일부터 체크하기 시작할테고.
항공권이야 저번에 적었던 대로 제주항공으로 예약. 좌석 지정은 이틀 전부터 가능하다는데 제가 맞게 본건지 모르겠네요. 뭐 일단 공항에 빨리 가긴 할테니..

그리고 이번 오사카여행에선 아이패드 대신 넥서스S를 3G 로밍[상품 바로가기]해 갑니다. 로밍요금제 신청은 한달 전에 완료. 참고로 한달 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총 7일에 35,000원인데 전 5일만 쓰게 되겠네요. 그래도 하루에 9천원짜리 5일 쓰는것보다 싸서..
이를 이용해 구글 내지도에 저장한 오사카 여행 1 ~ 3일차 일정과 오사카 여행 4 ~ 5일차 일정의 장소를 체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길치는 로밍해서 구글 지도 참고하는게 여러가지로 안전하죠;; 근데 1 ~ 3일차는 4일차 일정이 좀 껴있는데.. 뭐 도착지 위치야 대략 알고 있으니 상관없겠지.


저번 도쿄 여행에 비해, 이번 여행은 밤도깨비가 아닌지라 숙소 때문에 돈은 더 들지만 좀 더 편하고 느긋하게 다녀오게 되겠네요.
노트북도 들고 가서, 숙소에서 느긋하게 잉여거리며 사진이랑 여행기도 정리하고 그럴듯. 전 블로거니까요(?)

아무튼, 당장 오늘 오후만 해도 시험이 있고 다음주까지 코딩 과제도 빡빡하게 마쳐야 하지만, 여행은 기대됩니다.
첫 일본 현지 라이브 콘서트에 가게 되는 것도 두근거리고, 안가본 곳에 여행가게 되는것도 두근거리네요. 일단 그 전에 기말고사를 물리쳐야 하지만(....)

여행에의 조언도 감사히 받습니다. 카페 추천해주신 분도 계셨는데 카페같은덴 잘 활동을 안해버릇해서 이번에도 그냥 스스로 찾고 일정을 짰네요;
뭐 빠뜨린게 없으려나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패스나 정기권 같은거 말이죠.

그러합니다. 전 이제 오늘 시험볼과목 마저 보러 학교에나 가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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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밀로즈 2012/12/12 14:45 # 삭제 답글

    뭔가... 이미 다녀온 사람의 일정같은 기분이 듭니다 ㄷㄷ 철저한 계획이군요!
    앱으로 보여주기가 생각처럼 잘 안될 수 있으므로 이미지 캡쳐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SCV君 2012/12/13 03:10 #

    밀로즈님 // 일단 SKT의 일본 로밍망인 소프트뱅크의 3G 서비스 지역을 보면 지하구간 제외 제가 다니는 곳 중 음영구역은 없다고 나오는데,
    (로밍한 넥서스S를 테더링해 아이패드에 물릴 예정) 역시 불안하긴 해서 PDF로 뽑은 파일을 같이 넣어가긴 할껍니다.
    다만 종이 없이 그걸로 해결이 되냐, 가 개인적으론 문제랄까요;

    아무튼 저번 여행도 그렇고, 왠지 계획 안짜고 다니면 시간낭비 돈낭비나 할 것 같아 좀 빽빽하게 짰습니다. 저 중에선 이동해야 하는 일정 같은것도 있으니
    실제 들르는 곳은 몇군데 안되는데, 일정이 줄줄히 있으니 괜히 복잡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 냥초 2012/12/12 16:36 # 답글

    비행기값 포함해서 80정도 들 것 같은 여행이군요 ㅋㅋ
  • SCV君 2012/12/13 03:11 #

    냥초님 // 예, 그정도 들겠네요. 80은 약간 안됩니다만. (환전 예상금액 57만-대행품 3.3만 포함-, 비행기값 22만)
    ..음 적고보니 거의 80이네요;
  • 화려한불곰 2012/12/12 19:24 # 답글

    우메다 역에서 스카이 빌딩까지 가는길이 공사길이라 애매하고 자칫 찾기 어렵습니다. 지하도로 내려가야하니가요.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올라가보면 솔로지옥 커플천국을 볼수있을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메다 역 주변에는 저녁에 버스킹이 많기 때문에 그걸 찾아보는것도 재미입니다- 가수중에 쿠루루(culu-lu) 라는 가수가 있는데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
  • SCV君 2012/12/13 03:12 #

    화려한불곰님 // 그렇군요. 뭐 여차하면 길가로 삥 돌아가도 될 것 같구요. 감사합니다!
  • Hyth 2012/12/12 20:15 # 답글

    1. 칸사이 스루 패스가 정확히 기억 안나서 찾아보니 2일권은 연속으로 써야하지만 3일권은 비연속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http://www.surutto.com/tickets/kansai_thru_korea.html
    이동경비 계산 해보셔서 가장 비싼 3일이 패스값을 초과하면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도착후 현지 구매도 가능합니다.
    2. 교토 1일권도 여러 종류가 있긴 하던데 이건 일정하고 잘 맞춰보셔서 결정하셔야 될 거 같더군요. 교토부 공식 페이지입니다. http://www.pref.kyoto.jp/visitkyoto/kr/info_required/transportation/bus_taxi.html
    3. 공항에서 오사카로 들어가실 때 난카이인가요? 특급 라피트가 약 40분에 끊긴 하는데 이건 칸사이 스루 패스써도 추가요금 5백엔을 내야되는 물건입니다(...)
    난카이 급행은 10분 정도 더 걸리지만 추가요금은 없습니다.
  • SCV君 2012/12/13 03:26 #

    Hyth님 // 3. http://goo.gl/maps/QXffG 이런 경로로 갑니다. 라인 몇개를 갈아타야 하네요;
    일단 선택은 이쪽으로 했는데 60엔 싼 방법이 한가지 더 있어서 그쪽으로 갈까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페이지 여시면 JR 타는)

    아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패스는 가격대 때문에 관둬야겠네요;
  • Hyth 2012/12/13 08:27 #

    여러 안이 있긴 한데 선택하신것과 60엔 싼 방법 두 개가 가장 괜찮아 보입니다. 나머지는 특급 라피트로 비용이 더 든다거나 아니면 하루카->텐노지에서 환상선 환승으로 시간이 많이 들어서...
    (추가) 치카토쿠라고 관공~난바(난카이)~오사카 지하철 1회 이용 가능한 세트 승차권이 있습니다. 발매일만 사용 가능하고 980엔이며 환승은 난바역 한정. http://www.nankai.co.jp/global/english/traffic/ticket/pdf/chikatoku.pdf
  • SCV君 2012/12/13 21:00 #

    찾아보니 시간도 더 단축될 것 같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 9月32日 2012/12/12 20:56 # 답글

    꼼꼼하게 일정을 짜두셨군요. 여행 포스팅이 기대됩니다!
  • SCV君 2012/12/13 03:26 #

    9月32日님 // 으 감사합니다![..
  • 니와군 2012/12/12 21:28 # 답글

    여행!! 그전에 면회나 ㅎㅎ
  • SCV君 2012/12/13 03:27 #

    니와군님 // 언제쯤 나오십니까! 출국은 20일 오후인데 출국하는 주에도 과제가 있어서 시간을 낼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 코로시야 2012/12/13 07:58 # 답글

    이열.. 기말고사 종료기념 여행인가..
    나도 가고싶지만 알바때문에..
    얼렁 새 오토바이로 바꾸느라 돈모으는중..
    350만원짜리라 절약중 ㅎ
  • SCV君 2012/12/13 21:01 #

    사실은 콘서트 보는게 주 목적인데, 항공권을 생각없이 길게 잡아서 뭔가 5일이나 일본에 머무는 여행이 됐음;;
    당연히 계획을 가지고 5일이나 짠게 아니라서 시간은 널널하고.. 뭔가 돈아깝기도 하고 그러네; 뭐 그래도 재밌게 있다 와야지.
  • 2012/12/13 10:1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CV君 2012/12/13 14:19 #

    http://www.jalan.net/uw/uwp3200/uww3201init.do?yadNo=329207&roomCount=1&stayYear=&stayMonth=&stayDay=&dateUndecided=1&roomCrack=000000&screenId=UWW3101&planCd=00369666&roomTypeCd=0094514
    중간에 외출자유 통금시간 없음 하고 나와있네요. 저번 도쿄여행때도 캡슐호텔 썼는데, 그때도 장부에 이름 적고 나갔다 왔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이러나보네요. 아니면 제가 고른 지역 캡슐호텔이 운좋게도 이런 곳 뿐인거려나요; 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 지나가는이 2012/12/13 18:38 # 삭제

    괜한 오지랖이였군요. 여행 즐겁게 하세요. 쿠시카츠에 나마비루 한잔 저 대신 맛나게 먹어주세요. 오사카 가고 싶습니다.
  • SCV君 2012/12/13 21:07 #

    쿠시카츠라는것도 맛있어 보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오사카에 먹을꺼 많다던데 타코야키 이런건 취향이 아니라 뭘 먹나 아쉬웠는데 말이죠.

    기회 되면 꼭 가실 수 있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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