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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 - 2. 1일차 : 일본 입국, 우메다 스카이빌딩, 식당 요시노야 2012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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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 - 1. 여행계획 확정, 여행준비
오사카여행 - 2. 1일차 : 일본 입국, 우메다 스카이빌딩, 식당 요시노야 <--- 이번 글
오사카여행 - 3. 2일차 : Kalafina 라이브, 오사카 도심을 누비다
오사카여행 - 4. 1, 2일차 숙소 : 캡슐 호텔 다이토요, 호텔 칸사이
교토여행 - 5. 3일차 : 쿄애니샵, 은각사, 일본 버스를 타다
교토여행 - 6. 4일차 : 하나이카다 료칸 당일치기, 아라시야마 공원, 텐류지, 덴덴타운
교토여행 - 7. 3, 4일차 숙소 : 퍼스트캐빈 교토 카라스마, 비즈니스호텔 와코
오사카여행 - 8. 5일차 : 애플스토어 신사이바시, 사카에 회전초밥, 귀국 및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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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목요일에 출국해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 돌아왔습니다.
오늘 아침이른 버스로 집으로 내려가는 중이라 안자고 새벽에 여행기를 좀 끄적였는데, 덕분에 2일차까지는 어찌어찌 글이 올라갈 것 같군요.
저도 연말에 사람좀 만나면서 살아야죠(...

아무튼 여행은 그럭저럭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정말 느낀거 많았고 깨달은거 많은 여행이었던지라 왠지 되게 각별할 것 같군요.
그게 꼭 여행이 좋아서라기보다도 다음 여행엔 이렇게 해야지 같은걸 깨달은거라 미묘하긴 하지만;
그리고 오사카쪽은 라이브공연 이런거 볼거 아니면 아마 갈일이 없을듯. 음.. 제 기준에선 뭔가 애매했습니다.

글 길어져서 덮습니다. 사용된 이미지 수는 34장.
여행당시의 기분 같은걸 남기려는 목적도 있는지라 주저리주저리 길어질수도 있는데 그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계속 읽으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오사카여행 - 2. 1일차 : 일본 입국, 우메다 스카이빌딩, 식당 요시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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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1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계양에서. / 김포공항 도착


항공권 체크인 후 탑승게이트 앞 대기장에서

오후 2시 넘어서 있는 비행기지만, 해외 출국편은 통상 2시간쯤 전에 도착하는게 안전하다는 원칙에 따라 일찌감치 11시쯤 집에서 출발.
사실 저번 도쿄여행때의 인천공항과는 다르게 김포공항은 지금 머무는 자취방에서 가깝기 때문에 (50분 정도 소요) 원래 떠나려던 시간보단 약간 늦게 나갔습니다.
물론 그래도 충분한 시간에 도착했고(...) [원래는 1시간 전에 떠났다고 되어있었습니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수정 -2012.12.29 A.M 12:38]

그렇게 계획대로 두시간쯤 전에 김포국제공항 도착. 처음 간 공항이 인천공항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작아서 새삼 놀랐습니다.
인천공항이 크긴 컸구나.. 하고 느낀;

마침 안내방송으로 제주항공 체크인이 시작되었다고 방송이 나와서 바로 제주항공 체크인 부스로 이동해 항공권 체크인 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해 그런지 이쪽도 사람 많더군요. 실제 항공기 탑승시에도 빈좌석 없이 이동했고..

아무튼 항공권 받고는 밖에서 별로 할것도 없고 해서 출국장으로 이동해 출국심사 받았습니다. 언제나처럼 한 20분 정도만에 끝나고 게이트 대기장에서 대기.
그 길고 긴 남은시간 동안엔 당시 아직 끝내지 못했던 과제를 약간 하기도 했습니다만, 역시 여행을 앞둬서 그런지(+과제도 좀 난이도가 있었;) 손에 안잡히더군요;;
넷북 켜놓고 C++ Express 켜놓고 놀기만 한;; ㅇㅈㄴ



끄적끄적


제주항공 기내식과 창밖 풍경

그리고 시간 되서 탑승했습니다. 제 앞에 서 계시던 어떤 나이 지긋하신 중국분과 잠시 대화 나누기도 했는데 (간단한 영어로;) 아무튼 순식간에 탑승.
항공기 정말 작더군요. 앞뒤로 두리번거려보니 그리 멀지 않게 느껴지는곳이 끝이던.
항공기 점검을 이유로 약 15분 정도 출발이 지연됐습니다만, 어쨌든 무사히 이륙. 이번에도 느낀 이 이륙시 부유감은 정말 싫네요;;

뜨고 나서 항공기가 안정되자 기내식 나눠주더군요. 뭐 이미 제주항공 기내식이야 이글루스 이웃분들 통해서 접하기도 했고.. 새삼스러웠습니다.
원래 이런걸 줄여서 싸게 나오는 항공사니 말이죠. 저 빵 맛있더군요.

천천히 빵 먹으면서 입국시 필요한 서류 작성하고, 좀 자려고 눈 붙히려는데 착륙한다고 준비하라던;; 역시 우리나라에서 일본 가는건 참 짧단 말입니다.
특히 아시아나 같은 메이저 항공사는 기내식 먹는 시간도 더 걸리니 더더욱 짧게 느껴지고 말이죠.



일본 입국심사 마치고 지하철 타러 가면서


비행기에서 내린 후 일본 입국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셔틀 탑승

그렇게 도착한 간사이 국제공항. [한국어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구글 지도 바로가기]
내리고 나니 자동 운행되는 셔틀을 통해 메인 건물까지 이동하도록 되어있네요.
옆에 지나가는 차량을 보니 모노레일 같은게 아니라 바퀴로 굴러가는 방식이었습니다. 뭔가 생각이랑 달라서 좀 놀랐달까, 모노레일일줄 알았는데..

도착해서 입국하는 게이트를 지나 나오니 묘한 느낌. 일본여행은 이번이 두번째밖에 안됐습니다만 어째 일본에 와도 외국에 왔다는 느낌이 별로 안드네요.
해외는 해외지만.. 해외같지 않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뭔 느낌이야...



한달전에 예약해둔 데이터 로밍도 활성화. 이번에도 수동으로 망을 잡고 했습니다만, 아무튼 무사히 연결했습니다.
일본 로밍망은 역시나 스트레스 만빵이네요. 넥서스 S의 상태도 약간 안좋은 것 같긴 한데, 그거야 둘째치고 속도 참 느립니다;; 으어 난 이 속도에서 나가겠어! ㅠㅠ

신청한 로밍요금제는 여행준비 글에도 적었듯이 SKT 일본 데이터무제한 7 요금제. 7일간 데이터 무제한에 35,000원입니다.
하루에 9,000원짜리 로밍 요금제도 있는데, 제 경우는 총 5일이라 이쪽이 싸게 먹혀서 이틀 날리고 5일만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7,000원 꼴이니 나름 괜찮은듯?


자, 그럼 이제 '난 공항에서 빠져나가겠어!' ...가 아니라 공항에서 오사카로 갈 시간입니다. 표를 사러 갑시다.


치카토쿠 승차원을 사서, 난바역에서 내려 오사카역까지. 사진은 난바역 승강장

원래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난바역(難波駅, 구글지도 바로가기)을 지나 오사카 역까지 가려면 1,000엔이 넘게 듭니다만,
난바역과 그 이후 몇몇 역까지를 980엔에 갈 수 있는 난카이 치카토쿠 승차권이라는게 있습니다.
사실 저도 알려주셔서 알게 됐습니다만, 아무튼 몇백엔이라도 그렇게 돈이 굳었네요. 자세한 사항은 난카이에서 올려둔 이 PDF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 PDF문서에 어느 역까지 갈 수 있는지, 또 공항 외에 어디에서 이 표를 살 수 있는지가 적혀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지방으로 가실때 쓸 수 있는 할인 혹은 정기권 표들은 이쪽을 참고해보시길.

참고로 이 티켓은 난바역에서 내려야만 합니다. 중간에 내릴수는 없다네요. 덕분에 원래 계획이었던 애플스토어 신사이바시 방문은 마지막날로 미뤘습니다.
뭐 일정도 그럭저럭 여유로워지고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이 이후엔 꽤 어둑어둑했습니다만, 구글 지도에 위치를 찍어놓고 갔었기에 숙소엔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숙소에서 씻고, 온천물에 몸 담그고 다음 계획을 때려치울까(피곤하고 나가기 싫어서;)몇번 고민하다가 나중에 또 언제 오겠지 싶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우메다 스카이빌딩으로 이동.


여기까지 가는데에는 우리나라에서 작동하지 않는 구글 도보 네비게이션을 써봤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선 구글 지도의 차량 네비게이션 기능도 막혀 있죠;
그저 아쉬울 따름. 저같은 길치들한텐 좋은 기능인데 말이죠. GPS를 계속 쓰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상당한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만;

아무튼 덕분에 헤매지 않고 무사히 우메다 스카이빌딩에 도착했습니다.



우메다 스카이빌딩(梅田スカイビル, 한국어 안내페이지 바로가기, 구글지도 바로가기) 은 오사카의 랜드마크 건물입니다.
여기 꼭대기에 있는 공중정원은 연인들의 성지라고 불린다나요. (공중정원 안에 이런 포스터가 있었음;)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서 그런지, 입구로 들어서니 저런 조형물과 함께 장터? 비슷하게 축제를 하더군요.
간이 천막으로 작은 상점가를 꾸려서 먹을것이나 물건을 팔기도 하고,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었습니다.
이 글 거의 끝부분에 있는 아래위로 긴 트리 사진이 그것. 꽤 컸습니다. 한 3 ~ 4층 높이는 된듯?

제가 여기 온 이유는 공중정원이라는 장소 때문입니다. 여기서 보는 야경이 그렇게 멋있다네요.
근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에 혼자 가지 마세요. 죽습니다. 분위기 자체도 뭔가 야릇한게.. 그냥 전장에 발가벗고 가는 꼴.
아무튼 그 부농부농의 현장에 제가 혼자서 난입해 봤습니다. 이런데였으면 망설였겠지 -_-(...)



일단 입장료 700엔을 내고 올라갑니다.
173이라고 쓰여진 저 동그란 녀석이 티켓이고, 저 별표 종이는 공중정원에 올라가면 있는 새해 소원 적는 트리에 매달 물건입니다.

일단 야경 자체는 되게 멋있습니다.
뭐 도시 야경이라는게 40%의 야근과 60%의 전기로 이루어지는 녀석이긴 합니다만, 이 위에서 보니 이것도 참 절경이네요.
대신 다음번에도 돈내고 들어가자 하는 상황이 된다면 많이 망설일듯. 뭔가 주변의 건물 개편(?)이라도 되면 모를까 여러번 올 곳은 못되지 싶더군요.

돌다보니 소원 적어서 매달아놓는 트리가 보이길래 저도 적당히 한국어로 뭐 써서 달아놓고..

근데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야경은 좋은데, 뭔가 장소 자체가 분위기가 묘합니다. 야릇하다고 해야 하나.
창가쪽에 바 형태로 앉을 수 있는 자리들이 마련되어 있는데, 여기 중간중간 설치된 조명은 전부 하트 표시가 들어가 있고..
뭔가 구석에서 누가 쪽쪽 빨고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 거기다 96%가 커플입니다. 3%는 여자들끼리 놀러온 경우. 1%는 저같은 경우;;

더럽습니다, 더러워요. 여기 혼자 오면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내가 왜 여행 와서 이런델 생각없이 골라 가지곤.. 하쿠아 어딨냐능 샤나 어딨냐능..응?

아무튼 연인분들이나 오세요. 저도 반쪽 생기면 다시 올 생각입니다. 에헤헤. 왜 그런 눈으로 쳐다봐요?



야경


옥상 바닥에 설치된 야광 시설물. 그리고 '방문하셨어서 감사합니다'

야경. 참 좋습니다.
게다가 이 위로 2층정도 더 올라가면 건물 옥상에서 야경을 볼 수도 있는데, 이것도 꽤 괜찮습니다.
아무리 창문이 넓다 해도 약간은 다른 풍경이 보이게 마련이죠. 더군다나 하늘도 뻥 뚫려 있으니..

돌만큼 돌고, 조금이라도 HP가 남아있을때 나오기 위해 서둘러 빠져나왔습니다. 이제 좀 숨통이 트이는구만.
아무튼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들 가세요(?)



그러고보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다고 이런저런 시설물들 되게 많이 보이네요.
사실 서울쪽 돌아봐도 이렇긴 하겠습니다만, 크리스마스 시즌에 해외에 나가본적이 없다 보니 유난히도 일본쪽에 크리스마스 시설이 더 많은 느낌도 들고 말이죠.

아까 위에서 언급한 트리도 보입니다. 꽤 예쁘던데,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다 사진찍고 있고 어느 방송사에서는 카메라로 트리 영상도 잡더군요.


그렇게 계획된 장소 하나는 해결했지만 남은 문제는 저녁밥.
우메다 스카이빌딩의 공중정원을 나온 시간은 10시 남짓이었는데, 이때는 일본의 일반적인 식당, 상점은 다 문 닫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4일째에 덴덴타운을 갔는데, 저녁 8시쯤 되니 상점가가 썰렁해지더군요. 문열은 식당이며 상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깜짝 놀랐네요.
그만큼 일반적인 일본의 상점들은 빨리 문을 닫습니다.



트위터에서 추천받은 집을 가려고 했지만, 힘들게 헤매서 찾아갔더니 이미 시간이 늦어 해당 메뉴는 안하는 상황.
그래서 '에이 ㅅㅂ 아무 집이나 들어가자' 하고 덥썩 들어간게 이 요시노야(吉野家, yoshinoya,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였습니다.
이 체인 매장은 전국의 거의 모든 점포가 자정 무렵 혹은 24시간 영업을 합니다. 게다가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 편.
그래서인지 제가 간 시간이 10시 30분 즈음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매장 좌석의 3/4 정도는 찼던듯.

처음엔 정말 모르고 들어갔는데, 다음날 아침밥집 찾다가 알았습니다. 여기가 24시간 운영하는 매장이 많고 유명한 체인 매장이란걸 말이죠.

아무튼 제가 먹은건 요즘 새로 나온 메뉴인 듯 한 녀석. 고기로 만든 동그랑땡 같은걸 규동 식으로 올려서 줍니다. 390엔이면 편의점 도시락보다도 저렴하네요.
전 너무 굶주려 있었기에 살고 봐야겠다 싶어 매장 밖의 광고판을 사진찍어가서 이거 달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먹고 살아야지 여행이든 뭐든 하지 메뉴이름 모른다고 밥을 못먹으리(...)

이 외에도 일정 중에 3번 정도를 더 먹었습니다. 괜찮더군요. 역시 사람이 고기를 먹고 살아야지..(?
끼니에 고기 없이 밥먹으면 채식이라면서요? [야]


이렇게 첫날 숙소인 캡슐호텔로 돌아와 늦게 잠을 청합니다. 늦게 잤는데도 다음날 너무 빨리 깨버려서 난감했다는건 다음 여행기에 적도록 하지요.

접으시려면 클릭


여행기의 시작! 크리스마스를 맞아 본가에 내려가는 와중에 새벽에 써 둔 여행기를 올립니다.
이번엔 긴 일정만큼 글이 많을 것 같은데 꾸준히 2 ~ 3일에 하나씩 적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써야되는데;;

아무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덧글

  • 朗月 2012/12/25 11:04 # 답글

    예전 여행이 기억나는군요. 저 스카이빌딩 야경 정말 좋죠. 무엇보다 도쿄도청과는 다르게 유리창으로 가로막히지 않아서...
    캡슐호텔은 가본적 없는데 시설이나 가격 같은것 어떤가요?
  • SCV君 2012/12/25 11:25 #

    朗月님 // http://scvlife.kr/3349405 도쿄서도 비교적 싸게 묵을 수 있습니다. 올해 중순에 갔던 신주쿠 캡슐호텔입니다. 근데 좀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기도 하구요.
  • 퉁퉁이 2012/12/25 14:59 # 답글

    야경이 참 멋집니다^^
    아 여행가고 싶어지네요ㅠ

  • SCV君 2012/12/26 15:05 #

    퉁퉁이님 // 전역 기념으로 일본 다녀오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고 말입니다. 지금 나가시려면 절차가 복잡하니 말이죠;;
  • Hineo 2012/12/29 00:25 # 답글

    1. 솔로인데도 공중정원 가봤는데 데미지 0인 제가 있습니다.(야) 부모님 동반이지만...

    뭐 저야 그 악랄한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늦게 왼쪽을 봐도 커플이고 오른쪽을 봐도 커플이고 건물 내부는 대놓고 '우리는 커플만 받는다'라고 외치는 록폰기 힐즈 모리 타워 전망대'에 가서 무사히 귀환한 전적이 있습니다만(...) 둘 다 가본 사람으로써 난이도를 비교하자면 록폰기 힐즈 모리 타워가 오사카 공중정원보다 난이도가 더 높은듯. 크리스마스 연휴 보정은 감안하시고(...)

    2. 아무리 공항이 가깝고 체크인 시간이 짧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1시간 반 이전에는 공항에 도착하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비행기 표의 경우, 비행기 출발 시간으로부터 대략 4, 50분 전 이후부터는 시간 없다고 카운터에서 아예 티켓을 '안 끊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 SCV君 2012/12/29 00:46 #

    Hineo님 // 1. 거긴 가지 말아야겠네요. 아하하하하(....

    2. 아,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본문도 수정해뒀습니다만, 원래 계획보다 늦게 출발했다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탑승시간 최소 두시간 전에는 도착하자는 주의이기 때문에 탑승시간 두시간 정도 전인 정오까지 도착하자고 마음먹고 11시에 출발하기로 했는데,
    집에서 공항까지 1시간이 안걸리는걸 알았기 때문에 10분정도 늦게 나갔었지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집에서는 2시간 50분 전에 출발한 셈이 되겠습니다.
    40분인가 전가지 체크인 안하면 항공권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아무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수 없기 때문에 안전빵으로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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