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Search

Search for All SCV's Blogs


오사카여행 - 4. 1, 2일차 숙소 : 캡슐 호텔 다이토요, 호텔 칸사이 2012 일본여행

----------------------------------------------------------------------------
오사카여행 - 1. 여행계획 확정, 여행준비
오사카여행 - 2. 1일차 : 일본 입국, 우메다 스카이빌딩, 식당 요시노야
오사카여행 - 3. 2일차 : Kalafina 라이브, 오사카 도심을 누비다
오사카여행 - 4. 1, 2일차 숙소 : 캡슐 호텔 다이토요, 호텔 칸사이 <--- 이번 글
교토여행 - 5. 3일차 : 쿄애니샵, 은각사, 일본 버스를 타다
교토여행 - 6. 4일차 : 하나이카다 료칸 당일치기, 아라시야마 공원, 텐류지, 덴덴타운
교토여행 - 7. 3, 4일차 숙소 : 퍼스트캐빈 교토 카라스마, 비즈니스호텔 와코
오사카여행 - 8. 5일차 : 애플스토어 신사이바시, 사카에 회전초밥, 귀국 및 맺음말
----------------------------------------------------------------------------
이번에는 잠시 쉬어가는(?) 코너로 제가 첫째날과 둘째날 묵었던 숙소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사실 저는 jalan.net에서 '가격 싼 순'으로 정렬해 예약하는 편입니다만 (물론 구글 지도 확인해서 계획한 장소와의 이동거리/시간/비용 등도 당연히 고려합니다)
숙소에 대해 적는분은 잘 없으신 것 같아서 제가 묵는 숙소는 어떤 모습인지 매번 적고 있습니다.

이번 오사카 여행은 실체류기간이 길었던 만큼 숙소를 4개나 이용했는데, 그래서 두개씩 묶었습니다.
하나씩 하니 글 갯수가 늘어나서 쓰는 저도 부담되고 읽으실 분들도 부담될 것 같아서 말이죠.

사용된 이미지 개수는 총 19장이고, 글은 숙소별로 접어뒀습니다. 계속 읽으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오사카여행 - 4. 1일차 숙소 : 캡슐 호텔 다이토요(カプセルホテル大東洋)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위에도 링크가 있지만.. 오사카 여행 첫날 글과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오사카여행 - 2. 1일차 : 일본 입국, 우메다 스카이빌딩, 식당 요시노야 by me

이 숙소 역시 구글 도보 네비게이션으로 무사히 도착.
간판이 멀리서 안보여서 빙빙 돌뻔 했는데, 네온사인으로 화려한 덕분에 찾아서 시간낭비 안했다는건 안자랑(...)


아무튼 캡슐호텔 다이토요(カプセルホテル大東洋, 구글지도 바로가기) 는 전에 도쿄여행 갔을때와 같은 타입의 캡슐 호텔입니다.
캡슐 호텔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이쪽을 참고해주시고, 이번에는 저번에 갔던 곳과 구조가 약간 달라 사진을 조금 더 찍었기에 뿌듯한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날짜는 12월 20일, 오사카 여행 첫날 밤에 하루 묵었고, 가격은 2,800엔. 위 사진엔 3,000엔이라고 나와있는데 jalan.net 예약이라 약간 할인받은 듯 합니다.



아무튼 들어가면, 우리나라의 목욕탕과 같이 신발장들이 즐비하고, 아무곳에나 신발 넣고 잠근 뒤 카운터로 열쇠 주면서 예약한 내역을 보여주면 됩니다.
jalan.net 예약번호고 뭐고 다 필요없고, 이름을 찾더군요. 다른 숙소 예약 확인때도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름을 말하실 수 있으면 따로 예약확인증 같은건 안뽑아가셔도 상관없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예약완료 페이지를 PDF로 만들어서 아이패드에 넣어갔었습니다. 그나마도 이름만 찾으니 나머지는 필요가 없던..

신주쿠에서 캡슐호텔 묵을때는 한글로 된 안내문을 같이 주던데, 여기는 그런거 없더군요. 그냥 말로 줄줄히 다;
근데 80% 정도만 알아들었는데도 뭐 이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역시 단어공부를 열심히 하자 마음(만?)먹으며 라커룸으로 이동.

위 사진에도 보입니다만, 공간이 그리 널널하진 않습니다. 저는 백팩이랑 작은 메신저백 하나 가져갔기에 어찌어찌 라커 안에 넣긴 했습니다만,
백팩 이상의 무언가를 가져가셨다면 짐 보관하는데 골치좀 아프실듯. 하긴 캐리어 같은거 가져가시면 이런데 안묵으시겠습니다만;

무튼 힘좀 써서 라커 안에 짐을 모두 넣고, 받은 유카타로 갈아입고 바로 목욕하러 이동.
여기는 천연온천이 있다고 광고를 하고 있어서 그것도 이용해볼겸, 여행전까지 워낙 이런저런 일들에 시달렸던지라 피로를 풀 목적도 있었구요.


사진은 바로 위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jalan.net에서의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딱 저런 모습이더군요.
탕 옆은 유리 없이 바로 바깥이라 노천탕 느낌이었습니다. 그 외 시설은 탕에 때밀이, 안마, 사우나 등 일반적인 찜질방 느낌.



캡슐 외부와 내부 모습


내부에 설치된 TV 및 호텔 모습

시원하게 씻고, 온천에 몸을 담가 몸에 열을 가득 담고 캡슐로 돌아왔습니다.
대부분의 짐은 라커에 넣고 여기에는 기본적인 짐 몇개만 가져오는데 전 가방정리도 할겸 잠시 다 들고 캡슐로.

캡슐호텔 자체는 저번 도쿄 여행때 신주쿠에서 묵어봤기에 색다를게 없는데, 그러고보니 여기는 콘센트가 없네요. 게다가 조명도 안들어와!
안되겠다 싶어서 카운터에 물어봤습니다.
먼저 콘센트의 경우는 '콘센트가 있는 캡슐은 400엔인가를 더 지불해야 한다' 면서 휴대폰 충전 정도라면 콘센트함을 무료로 제공해준다고 했습니다.
그게 아래 사진이구요, 조명이 안들어오는건 아마 체크인할때 전원을 안켠 것 같습니다. 직원분이 조작하고 이젠 켜질꺼라고 말하는걸 듣고 올라가서 해보니 되네요.

무튼 콘센트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이전에 묵었던 캡슐호텔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입구 역시 밀봉 형태가 아니라 가림막 형태이며, TV 시청을 위한 이어폰 단자가 전혀 없고(스피커만 있었습니다) 말이죠.
단지 캡슐의 길이는 이번이 조금 더 길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발뻗고 잤네요. 저번에 묵었을땐 다리 살짝 접고 잤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캡슐 내부로 공기를 공급해주는 구멍이 있습니다. 위 사진의 캡슐 내부 모습에서 정면에 보이는 조명 바로 오른쪽에 있는게 공기구멍입니다.
아마 에어컨 같은 기능을 하는건 아닌 것 같고, 가림막을 닫았을때 캡슐 내부의 공기가 탁해지는걸 막기 위해서 설치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오는 공기 온도가 미지근한것도 아니었으니 말이죠. 그렇다고 그렇게 찬 공기도 아니었고..

나오는 TV 채널은 지상파 디지털 4 ~ 6개 채널과 성인방송 한개 채널. 입맛대로 골라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캡슐호텔 내부 전경은 저러합니다. 이날은 평일이라 그런지 어째 사람이 많아보이더군요. 자정 넘으니 직장인분들 우수수 들어오고..
우리나라 같았으면 막차 끊기기 전에 달려갔을 시간인데도 우수수 들어오는거 보면 참 빨리 끊기긴 한단 말이죠.

참, 위에서 언급한 콘센트함. 카운터에 이야기하면 열쇠 하나를 더 주는데, 이걸로 라커룸 들어가기 전에 있는 콘센트함에서 맞는 번호를 찾아 열면 됩니다.
호텔에 묵는 동안 계속 가지고있으면 되고, 열쇠 반납은 체크아웃시에. 콘센트함을 열면 110V 콘센트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덕분에 충전은 부담없이 했군요. 어차피 전원 콘센트가 필요했던건 노트북 어댑터 연결보다도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충전이었으니.

여담이지만, 콘센트함에 대한 불만은 아니고.. 110V라 그런지 충전속도가 좀 느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몇시간을 충전했는데 여전히 빨간불인 충전기에 한숨만..(..


그 외엔.. 제가 묵었던 캡슐이 있던 층은 4층이었는데, 목욕탕은 6층에 올라가서 5층으로 내려가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 6층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과 목욕 후 미용 (그 목욕탕 가면 면봉부터 드라이기까지 있는 그런 공간) 을 신경쓸 수 있는 공간,
코인 세탁기, 탈수기가 있는 공간 등 여러 편의시설들이 있더군요.
물론 4층에도 동전넣고 이용할 수 있는 전신/발 안마기, 자판기 같은건 설치되어 있습니다. TV도 있어서 우리나라 찜질방처럼 의자 앉아서 TV보는 사람도 꽤 있었고..


캡슐 호텔은 일단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은 좋지만, 주변에서 자는 사람을 잘못만나면 꽤 고생하게 됩니다.
이날도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이 있었습니다만 제가 귀마개 가져가는걸 깜빡 잊어서 새벽 2시 넘어서 잤는데도 5시 반쯤 깨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덕분에 콘서트에서도 좀 졸고, 여행 3일째까지 꽤 피곤하게 다녔죠. 아오 OTL
캡슐호텔에 묵으시려면 귀마개는 필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거기다 빛에 민감하다면 안대도 유용하겠네요.

접으시려면 클릭



오사카여행 - 4. 2일차 숙소 : 호텔 칸사이(ホテル関西)
보시려면 클릭해주세요.


역시 여행 이틀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오사카여행 - 3. 2일차 : Kalafina 라이브, 오사카 도심을 누비다 by me


Kalafina 콘서트 현장에서 굿즈 확보 후, 바로 이 숙소까지 구글 도보 네비게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중간에 고가도로라던가.. 장애물 때문에 GPS를 못잡아서 조금 고생하기도 했습니다만, 비오는 날인데도 생각보다 GPS를 못잡지는 않아서 다행히 많이 헤매지는 않았네요.
GPS를 써도 헤맨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으시겠지만, GPS 신호라는게 약해서 빌딩숲이나 고가도로가 있으면 잘 못잡습니다.
가끔 스마트폰 들고도 미아가 되곤 하지요 그래서(...)

아무튼 멀리서 간판이 보여 기쁜 마음에 달려갔습니다.
비즈니스 호텔 칸사이(ホテル関西, 구글지도 바로가기)는 Kalafina 콘서트가 있었던 12월 21일 저녁에 묵었던 숙소입니다.
이날은 비도 왔던데다 굿즈구입과 대행품 구입 등으로 손에 든것도 많아서 한참 지쳐있을 때였지요;
가방에 넣으면 되지만 가방속도 복잡해서 이래저래 짐을 다 꺼내고 정리할 장소가 필요했습니다.

카운터에 가서 예약시간보다 몇시간 일찍 체크인해도 되냐 물어보니 일단 예약이 되어있는건 맞냐 물어보더니 그러면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예약자 이름 부분을 열어서 확대해 보여주니 금방 방 잡고 아침식사권과 열쇠를 건네주네요.
아, 이날 하루 묵는데 드는 비용인 4,200엔도 지불.



그리고 안내에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처음으로 캡슐호텔 외에 묵는 호텔다운 호텔.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방은 생각보다 넓지 않았지만 하룻밤 묵는 정도로는 손색이 없었고, 화장실 역시 작지만 있을건 다 있더군요.
이날은 콘서트 끝나고 너무 지쳐서 미친듯이 글만 쓰다가 잤기에 샤워한번 못하고 잤지만,
역시 캡슐호텔은 이런곳과 비교할 공간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스럽지만 했습니다. 우왕!



천천히 둘러보다, 문득 창문이 있는데 꽤 빡빡히 닫혀있음을 깨닫고 한번 열어봤습니다.
그런데 왠걸, 창문 앞에는 환기용으로 보이는 환풍기 소리만 들리고 보이는건 바로 앞에 위치한 건물의 외벽이었습니다. 좀 묘한 기분 들더군요;
게다가 10층이었어서 창밖 풍경 이런건 은근 기대하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뭐 어쩔수 없지..

침실 외에 입구 쪽은 저런 모습입니다. 1.5M 동굴을 빠져나가면 현관문! 이런 느낌.
현관문 위에는 별도의 조명이 없어서 침실에서 할거 다 하지 않으면 현관에선 어둑어둑해서 신발끈 매는것도 힘들겠더군요.
물론 밝은 침실쪽으로 돌아서 매면 됩니다(..어?)



TV


열쇠와 아침식사권, 유카타(사진엔 끈만 있는데, 당연히 옷도 있습니다), 1회분 샴푸, 1회용 칫솔 및 치약

그 외에 침실에 있던 TV엔 위 캡슐호텔에서와 마찬가지로 지상파 방송 4 ~ 6개 채널이 나왔습니다.
그 외의 방송(주로 성인방송-_-)은 모두 오른쪽의 장비에 유료로 구매한 IC카드를 넣으면 나오는 방식.
저야 뭐 TV 자체를 볼일 없었으니 그냥 채널 몇개 돌려보고 껐습니다.
그나마도 이런 사진 찍고 물건 정리하고 하는 와중에 시간 거의 다 되서 공연장으로 다시 이동했네요.

참, 위와 같이 열쇠가 있기 때문에 외출시엔 그냥 방문을 잠그고 나갔다오면 됩니다. 저 안에서 도시락 등 음식 먹는것도 관계없고 말이죠.
그래서 콘서트 끝나고 돌아오면서는 로손에서 편의점 도시락을 하나 사가지고 왔더랬죠. 캡슐호텔에 묵을때는 생각할 수 없었던 일.
나중엔 느긋하게 일본 캔맥주라도 하나 마시고 싶은데.. 음(...


도시락 먹고는 느려터진 3G 로밍망을 써서 힘들게 Kalafina 콘서트 글을 어떻게든 적고 새벽 두시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전날에 늦게 자서, 다음날엔 한계까지 늦게 일어나려고 알람을 좀 늦게 맞췄는데, 다음날 눈을 떠보니 알람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일어났더군요. -_-
참 이거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일어나서 잠도 깰겸 모닝 트위터질(..)을 하다가 간단하게 세수나 양치질을 하고는 아침을 먹으러 내려갔습니다.
3일째에는 교토쪽으로 떠나는지라 아침을 따로 먹을 여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아침식사가 있는 플랜으로 예약을 해뒀었습니다.
그나마도 몇백엔 차이 안나더군요. 400엔 차이였나..



엘리베이터에 붙은 안내문구. 저 사진에서 없는 메뉴도 있지만 70% 정도는 있는 메뉴입니다


쳐묵쳐묵

1층으로 내려가 로비를 지나 레스토랑으로 들어서서 눈 파란 레스토랑 직원분에게 식권을 건네고 음식을 담기 시작합니다.
위 사진에도 슬쩍 보이지만 뷔페식이고, 우리나라나 일본에서 먹을만한 음식부터 서양식, 야채 등 나름 다양한 메뉴가 있더군요.
아무래도 밥먹는 아시아 나라라 그런지 그 와중에 보이는 밥통 속 밥. 뭐 저는 밥을 먹진 않았습니다. 마땅한 국이 안보였기 때문에;

마실거리는 커피와 탄산/과일 음료. 그러고보니 디저트로 조각케잌도 있었는데 그걸 못먹어봤네요... 이제 아쉬워하면 뭐하겠습니까만은 아쉽네요(....)

아무튼 아침부터 뭘 저런걸 먹냐 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자취생활을 하면 아침에 딱히 뭘 먹느냐는 중요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걸 먹느냐만 중요하기 때문에
상관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료수도 적절했고..

근데 저걸 850엔 내고 먹자 하면 좀 애매한게 차라리 밖에 나가서 요시노야 이런데 가서 먹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저야 호텔 숙박료에 포함해서 예약했기 때문에 좀 싸게 아침도 얻은 그런 느낌인데, 아침에 발견했다면 당연히 여기 대신 다른곳을 골랐겠죠 아마.
가성비 면에서야 둘째치고, 체크아웃 후에 아침을 사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마음에 드네요. 덕분에 9시쯤 체크아웃해서 콘서트 글을 마저 썼습니다(...)


참 콘서트 글 하니 말인데, 객실 안에서는 와이파이를 쓸 수 없습니다. 숙소에서 무료로 쓸 수 있게 설치한게 없어서 잡히는 신호는 유료 와이파이 뿐.
카운터에 이야기하니 1층 로비에서 쓸 수 있다네요. 그래서 얘기하고 SSID와 그 비밀번호를 적은 종이를 건네받아 콘서트 글을 마저 작성했습니다.
장비를 슬쩍 보니 우리나라의 와이브로 에그 같은 장비더군요. 덕분에 3G 로밍망보다는 빠르지만 일반 유선인터넷만큼 빠르진 않았습니다.
뭐 그것만 해도 충분하긴 합니다만.. 로밍한 3G가 워낙 느려서;;

아무튼 첫 '캡슐호텔 외 호텔' 숙박은 뭔가 신선한 충격이었네요.

접으시려면 클릭


그러고보면 이번 오사카/교토 여행에서 돌아본 4개의 숙소가 참 극과 극이었던듯.
몇만엔씩 하는 고급 숙소 빼고 개인적으로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게스트하우스 빼고 갈만한곳은 다 가본 느낌입니다.

이 다음은 교토에서의 이틀 방황기가 이어집니다. 근데 사진 양도 그렇고 글 양도 그렇고 쓰는데 시간좀 걸릴듯..;;
일단 내년(..)에 써서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으어 세세한 기억이 점점 사라져가는데 걱정;; OTL

덧글

  • Hyth 2012/12/30 11:28 # 답글

    전 작년 올해 통틀어서 딱 하루 빼고 토요코인 썼습니다 ㅎㅎ 무료조식과 역 근처에 있다는게 강점이죠.
    올해는 침대열차(퇴역차량)에서 하루 잤는데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 SCV君 2012/12/31 13:36 #

    Hyth님 // 전 그때그때 최저가인곳을 jalan.net에서 검색해 예약하다 보니.. 특정 호텔을 노리고 가는게 아닌지라 갈 기회가 생기려나 모르겠네요.
    나중에 리스트에 보이면 저도 써봐야겠습니다.
  • 퉁퉁이 2012/12/30 14:41 # 답글

    캡슐호텔은 처음 보는데 신기하네요.
  • SCV君 2012/12/31 13:37 #

    퉁퉁이님 // 숙박비용 아끼는데는 무난한 느낌입니다. 다만 개인차이가 좀 크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특히 좁은곳을 싫어하신다거나 하면..
  • Hineo 2012/12/30 22:35 # 답글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후기는 역시 퍼스트 캐빈 교토 쿠라수마입니다. 일본의 수도없이 많은 캡슐 호텔 중 '아이디어'로 차별화에 성공한 캡슐 호텔 2종이 모두 간사이에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퍼스트 캐빈이니까요(나머지 하나는 교토에 있는 9 hours입니다). 저도 작년에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 같은 캡슐 호텔을 묵는다면 일반쪽보단 조금 비싸게 받더라도 이런 스타일의 숙소에 묵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SCV君님의 평가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P. S : 이 다음 숙소 테크로는 '중고급 비지니스 호텔(도요코인, APA, 빌라 폰테인, 미츠이 가든 등...)'이 있습니다(야) 근데 요건 진짜 잘 생각하셔야 할 게 이 라인부터는 '비싼만큼 좋다'란 부분이 확실히 적용되기 때문에...(그냥 특급호텔이라 생각하시고 멀리하는 것도 한 방법. 실제로 빌라 폰테인이나 미츠이 가든같은 고급 비지니스 호텔은 가격도 거의 준특급호텔에 준하고 '그만큼' 조식이나 객실, 서비스도 더 좋아집니다(-_-;;;))
  • SCV君 2012/12/31 13:43 #

    Hineo님 // 전 제가 예약할 당시에 갈만한 호텔이 여기밖에 없어서 거의 반 강제로 예약한 곳이 3일째의 퍼스트캐빈인데..
    음 확실히 캡슐호텔이랑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편하게 쉬긴 했네요.
    가격대가 첫날 캡슐호텔의 딱 두배 차이나다 보니 역시 부담되긴 했습니다만, 위치도 나쁘지 않았고..
    만약 다음에 다시 이 주변으로 간다면 예약할 당시 다른 호텔들과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면 (게스트하우스 제외) 돈 좀 더 내고 이쪽으로 오자 싶었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d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