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보니 2011년 11월 말쯤 포멧하고 여태까지 손을 한번도 못댔더군요. 덕분에 원격 데스크톱으로 다른 컴퓨터 연결 시도시 에러나, 가상머신도 에러나.. 총체적 난국;
아무래도 넷북보다는 월등히 속도가 빠른데다, 이미지도 저번에 만들어둔 고스트 백업 이미지를 써서 넷북 할때보단 시간이 덜 걸렸습니다.
넷북 윈도우 재설치는 보통 이틀정도 걸리죠. 길게는 3일도 써 봤고;;
설치하는 김에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하고, 이래저래 개운해서 좋네요. 아아..
2. 오늘은 간단하게 마무리.
그러고보니 내일 눈이 온다던데.. 요즘은 왜 길에 얼음이 녹을만 하면 눈이 한번씩 뿌려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정량의 얼음이 지면에 남아있도록 조절하면서 내리나?(.....) 작작좀 와라... 안그래도 난 춥다.. OTL
아무튼, 평온한 휴일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덧글
여기는 중순에 내린 눈이 폭설이라 이번 주에 또 눈이 내릴까 걱정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여기는 요즘 바닥이 녹을만하면 한번씩 눈이 옵니다;; 물론 서울/인천쪽 얘기지만요.
주기적으로 다시 설치하는게 귀찮으시면 컴퓨터 이상 생길때쯤 하셔도 무방할껍니다.
개인적으론 1년에 한번씩이라도 미는게 중요할때 잔고장으로 낭패볼 가능성 줄이는덴 좋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요즘 나온 놋북은 포맷하기 쉽게 D에 저장하게 처음부터 나오는데... 습관적으로 C에 저장하는게 문제;
포맷할 때 결국 D에 옮기는 작업을 한번 더하는 ㅠㅠ
금칙어가 뭔지 안나와서 좌절이군요 ㅠㅠ
안드로이드 개발툴들은 파일수가 자잘하게 많아서 그런지 C에 다 몰아놓으니 급격히 느려지고 상태가 안좋아지더군요(...)
가끔 미는게 좋긴 하지만, 역시 설치 뒤에 프로그램 재설치라던가 설정하는게 귀찮죠.
전 사용자 폴더 내에 Appdata 하위에 있는 Roaming 안의 일부 폴더를 같이 복사해둬서 일부 프로그램은 설정하는 수고를 덜지만, 나머지는.. 답이 없습니다;;
느려지면 새로 살 때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기술 수준이 뭐 반년이면 두세배로 뛰어 있으니.
생각해보면 특정 기기를 1년 이상 유지한게 거의 없군요. 가장 오래 써본게 궁에서의 데스크탑인데 궁 생활 내내 같은걸 썼죠.
뭐 맨날 잉트라넷만 하고 포샵에 헤비한 작업이야 프리미어 정도였으니 딱히 느려질 구석도 없었긴 했지만...
느려지는건 그 수많은 액티브액스와 익스6와 각종 차단 프로그램들 때문;; 거멸(...) 올 때 한번 포멧한거 말곤.
그리고 재미있는게 단 한번도 피씨를 구입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뜬금없이 조립해오시거나
아버지 회사에서 쓰던거 가져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거 썼었죠. 덕분에(?) 제가 조립을 할 줄 아직도 모릅니다.
직접 조립해본게 회사에서 SSD를 한번 써보자(...) 해서 고르면 조립해서 보내주는 곳에서 구입해봤었는데
그때 kharaa찡 도움도 많이 받았구요. 아, 그때 kharaa가 다 조립해줬습니다 -_-;
결론은 다음 데탑도 kharaa찡한테 부탁해야겠다 (...) 덧글에 일기를 써버렸군요.
그리고 전 결제용 XP 가상머신을 따로 쓰는데 (Win7 얼티밋 내장) 그래서인지 컴퓨터에 문제 안생기고 나름 오래 버티는 것 같습니다.
가끔 강의 들으며 새로운 개발환경을 설치하면 느려지는 경우가 생기지만요; 그래서 포멧은 학기 끝나고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