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Search

Search for All SCV's Blogs


아이패드에서 자주 쓰는 앱 TOP 15 ┗ With iOS Life

3세대 아이패드 쓰기 시작한지도 벌써 9개월째가 됐네요. 중간고사 기간에 대리점 가서 개통했던게 아직도 생생(...)
물론 지금은 데이터쉐어링 유심 넣고 쓰고 있습니다만. 제가 태블릿 요금제 쓸만큼 부자도 아니고;

아무튼 그런 고로, 전에 넥서스 S아이팟 터치의 자주쓰는 앱 시리즈(?)와 비슷하게 아이패드용 자주쓰는앱 15개를 골라봤습니다.

특별하게 쓰여있지 않는 이상은 아이패드 전용 앱이며 국내 앱스토어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 사용한 이미지 해상도는 768 X 1024 혹은 1024 X 768이니 클릭하시면 조금 커집니다.

1. Tweetbot for iPad [앱스토어 링크] - 2.99달러


iOS를 사용하면서 트위터도 이용하신다면 한번쯤 들어보지 않았을까 싶은 앱이죠.
tapbots 팀이 아이폰/아이팟 터치용에 이어 내놓은 앱입니다. 이게 6번째 앱인지 타임라인의 숨겨진 뒷면에 0006이라고 쓰여 있더군요.

아이폰용에 이어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트위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갖추고,
공식 트위터 앱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필터링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게 좋더군요.
요즘 보기싫은 이상한 트윗 해대는 놈들이 늘어나서 말입니다. 블럭하기 뭐한 것들은 그때그때 Mute 필터 안에 추가하고 있습니다.
Mute 조건은 특정 사용자/단어/해시태그이고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연결된 같은 사용자의 아이폰/아이팟터치/아이패드간 앱 설정도 동기화.

단점이라면.. 음 전에 이거 쓰다가 다른앱 잠깐 써보고 느낀건데 전체적으로 반응이 조금 느린 것 같더군요. 특히 트윗 로딩할때.
다른 앱 쓰다가 이 앱을 쓰신다면 초기엔 앱이 느려터졌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앱이 편해서 트잉여가 되기 참 좋습아무튼 트위터 좀 하신다면(?) 지출이 아깝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시길.


2. Evernote [앱스토어 링크] - iPhone/iPad 겸용, 무료

무료 클라우드 메모장으로 유명한 그 앱입니다. 아이팟 터치와 넥서스 S에 이어 아이패드에서도 잘 써먹고 있네요.
근데 어째 업데이트 되면서 UI가 변경되고 앱이 점점 무거워지는 느낌도 들지만.. 이걸로 장문의 문서는 저장을 안하고 있기에 뭐 별로 상관없지 하는 입장.
생각나는거 바로바로 메모하는 용도 겸, 하루이틀 내로 해야 할 일의 기록 겸, 정리한 생각들 메모 등 이런저런 메모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특히 제 아이패드는 3G 버젼인지라 에그 없어도 생각나는거 바로바로 타이핑한 뒤 동기화해두기도 좋고 말이죠.

참, 가끔 과제할때 문서파일을 같이 올려서 아이패드에서 볼 용도로 써먹기도 합니다. 아이패드에서 사진으로 찍어 컴퓨터로 보고 싶을때 쓰기도 하구요.
한달 용량제한이 있긴 하지만 평소에 사진이나 문서를 거의 올리는 편이 아닌지라 남아돌고 남아도는 용량.
그나마도 이런 용도론 드롭박스를 더 적극적으로 쓰게 된지라 더 널널해졌네요;

무튼 개인적으론 기기에 관계 없이 바로 생각난 사항을 기록한 뒤, 나중에 다른 기기에서 그 내용을 열어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좋아합니다.
기기 초기화시 따로 백업할 필요도 없고 말이죠.


3. Chrome for iOS [앱스토어 링크] - iPhone/iPad 겸용, 무료

iOS용 브라우저 앱.
돌핀 브라우저라던가, 예전부터 이름날린 iOS용 브라우저 앱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론 PC에서도 메인 브라우저가 크롬이기에 PC에서 누렸던 크롬의 편리함을 누리기 위해 아이패드에서도 이 앱을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속도 면에서는 내장 사파리에 비할 바가 아니죠. PC 같지 않습니다(..)
여기서 로딩 속도가 느리거나 메모리 문제로 다운되는 사이트는 내장 사파리로 엽니다. 별수 없죠.

개인적으론 이런 불편함을 잊을만한 주소/비밀번호 자동완성 기능이 있기 때문에 쓰고 있습니다.
저는 일정 횟수 이상 접속하는 사이트는 주소를 외워 들어가려고 하는 편인데, 구글 크롬에서 몇자 치면 자동으로 주소를 완성해주는 기능은 정말 편리합니다.
그게 PC쪽에서 몇번 쓰면, 동기화되어서 아이패드에서 처음 입력할 때라도 그 주소로 정확하게 자동완성이 됩니다. 물론 이 반대도 되죠.



데스크탑 크롬과의 데이터 동기화. 이거 아니면 iOS용 크롬의 존재 이유도 없습니다(??)


4. AVPlayer HD [앱스토어 링크] - 2.99달러

iOS에서의 대표적인 동영상 재생 앱. 3달러는 충분히 뽑고도 남을만 하죠.
대표적으로 HD까지는 대부분 별도의 인코딩 작업을 거치지 않아도 돌리고, mp4 동영상 포멧은 하드웨어 디코딩으로 1920 x 1080 영상을 부드럽게 소화.
자막 때문에 인코딩을 하지 않아도 되는것도 장점. 뭐 마지막건 제겐 의미 없어졌지만.. 아무튼. 아낀 인코딩 시간만 따져도 3달러는 넘겠네요.

PC를 거치지 않고, 혹은 아이튠즈를 거치지 않고도 파일을 전송받을 수 있고 (FTP 서버/클라이언트), 제스처로 동영상을 제어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합니다.
작년 말쯤 Dolby사와의 오디오 코덱 라이센스 문제로 잠시 앱스토어에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만, 결국 라이센스 얻고 다시 올라왔네요.

아, 여담이지만 캡쳐 이미지에서 돌린 영상은 SBS 인가가요 공식계정에 올라온 이 영상입니다. 1920 x 1080 버젼을 재생한 것.


5. 다음 지도 [앱스토어 링크] - iPhone/iPad 겸용, 무료


개인적으론 다음 지도 앱이 네이버보다 깔끔해서 좋더군요. 검색해서 나오는 데이터들도 네이버보다 최신이 많은 것 같고 말이죠.
뭐 혹시나 싶어서 네이버 지도 앱도 깔아두고 있긴 합니다만 거의 안쓰게 됩니다;

이걸로 경로검색해서 계획 짜고, 위치 찍어서 길도 찾으며 돌아다니고 그러네요. 제 아이패드는 GPS도 제대로 작동하니 현재 위치 잡기도 정확하고 말입니다.
매번 나갈때마다 초행길인 서울 나들이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6. 케이웨더 for iPad [앱스토어 링크] - 무료

케이웨더의 날씨앱. YTN에서도 케이웨더 정보로 기상예보 하던가요.
일단 기상청보단 잘 맞는 것 같은데, 제가 최소 두가지 이상의 날씨앱을 참고하는 버릇이 생겨서 별로 상관없지 싶군요.

이 앱을 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아이폰/아이팟 터치용이 아니라 아이패드 전용이라 넓은 화면에서 시원하게 볼 수 있다는 점.
YTN Weather 앱도 기상청 날씨앱도 아이폰 아이팟터치 전용이라 영 마음에 안든단 말이죠;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용 앱 화면 늘려쓰는게 영 마음에 안들어서 찾다보니 이걸 쓰게 됐습니다.


7. 스트리밍 비디오 앱들 - TVing, Youtube, 니코니코동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산 이유 중 하나가 '보는' 것이었는데, 역시 동영상을 큰 화면으로 본다는건 즐거운 일이죠.
뭐 노트북이나 윈도우 태블릿보다는 작겠습니다만 제겐 지금 그게 없으니까(....) 넷북이 있지만 고화질 영상 돌리면 버벅버벅 하고;;

TVing for iPad [앱스토어 링크] - 무료

아이패드를 사고부터는 아이팟 터치에서 썼던 TVing for iPhone 대신 이 앱을 쓰게 됐습니다. 이유는? 크게 보이니까! 물론 그렇다고 화질이 좋다거나 한건 아닙니다만(...
뭐 트래픽은 어른들의 사정이 있으니까요. 별로 아쉽진 않습니다.

전 TVing 이용권을 구매한 유저는 아닙니다만, YTN을 비롯한 종편, 홈쇼핑 등 일부 채널은 무료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종편 볼껀 아니고, YTN 보려고 이 앱을 씁니다.
사실 YTN for iPad 앱에서도 볼 수 있는데, 그 앱과 이 앱을 번갈아 쓰고 있네요.
그래도 습관적으로 켜는 앱은 이 앱이기에 아이패드용 YTN 앱 대신 이 앱을 순위에 넣어봤습니다.

나중에 집에 TV 없애면 바로 이용권 구입할 생각. 지금은 사정상 케이블을 해지할수가 없는 상태라.. T_T


Youtube for iOS [앱스토어 링크] - iPhone/iPad 겸용, 무료

구글에서 내놓은 유투브 공식앱. 놀기 좋습니다(....)
로그인하면 유투브의 모든 기능을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저는 보고 재밌었던 동영상은 트위터에도 뿌리기도 하기 때문에, iOS 트윗 기능을 활용하는 유투브 앱의 공유 기능도 마음에 드네요.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 외에 당연히 좋아요/싫어요 누르기나 덧글 달기, 계정 구독, 추천/관련 동영상 보기 모두 가능합니다.

구글맵 앱을 이런식으로 만들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잘 써먹고 있습니다.
초기 아이폰 전용 유투브 앱에 비하면 엄청나게 발전했죠 진짜.


니코니코동화 [앱스토어 링크] - iPhone/iPad 겸용, 일본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무료

시간떼우기 딱 좋다는 니코니코동화 앱.
아이패드를 구입하고부터는 안그래도 메모리 부족한 아이팟 터치 4세대(iOS6;) 에선 이 앱을 켜지 않게 됐습니다.
코멘트 좀 많이 뜨면 앱이 다운되는 경우도 있으니 말 다했죠 뭐(....) 스트레스 풀며 시간 떼우려다 스트레스 덧붙힙니다. 아이팟 터치로 보면..

작년 12월쯤이었나, 앱 업데이트 이후론 어플 내에서도 일본내 재생가능 영상에 대한 해외 접근이 막혔습니다만,
나름 우회 수단도 찾았고 해서 그럭저럭 쓰는중. 이걸 확실하게 막았다고 생각했는지 니코니코 채널 영상의 화질이 요 근래 좀 좋아진 것 같더군요;

뭐 이런 조치는 있지만 여전히 재밌는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 사이트인지라 버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업로더가 고화질 영상을 올렸다면 니코니코동화 앱에서도 고화질로 볼 수 있고 말이죠.
이건 어째 유료 쓰다가 무료 이용자로 돌아왔는데도 적용되네요. 바뀌었나;

트위터로 뿌리는 기능 역시 건재하고 말이죠. 요즘은 푸치마스 이걸로 많이 보네요.


8. 지하철 [앱스토어 링크] - iPhone/iPad 겸용, 무료


개인적으로 잘 쓰고 있는 지하철 노선도 앱.
초기 다운로드 앱 용량은 30MB가 안되지만 노선 PDF 데이터를 받고 나면 앱 용량이 300MB에 가까워지는 놀라운 앱(....)
저야 뭐 어차피 64GB 아이패드인지라 용량은 걱정 없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노선도가 PDF 기반인지라 레티나 지원도 잘 되고 말이죠.

서울 나갈땐 이 앱으로 역 사이에서 뛸지 걸어갈지를 정합니다. 특히 부평에서 인천 1호선->서울지하철 1호선 환승할때.
약속시간 잡을때도 이 앱과 다음 지도앱을 써서 이동시간 계산하네요. 매번 참 많은 도움을 받는듯.


9. Amazon WindowShop [앱스토어 링크] - 미국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무료

해외 지름을 하려면 필요한 아마존 앱(.....)
아이패드의 넓은 화면을 쓰는 만큼, 검색 결과는 모두 아마존에 등록된 미리보기 사진과 상품명이 함께 뜹니다.
그 외에 로그인해두면 주문도 원클릭에 가능한 무서운 기능도 있고, 장바구니, 주문현황 등 웹에서 쓰는 핵심 기능들을 웹 접속 없이 이용 가능.

그러고보면 요즘은 아마존닷컴과 재팬 모두 웹사이트가 편리하게 개편되어 웹을 쓰는게 익숙하신 분들은 굳이 이걸 안쓰셔도 될 것 같긴 하군요.
전 아이팟 터치나 제 넥서스S에도 아마존 앱을 설치해둔지라 말이죠. 모바일 기기들에선 앱을 쓰는게 조금 더 익숙하더군요.

참고로 국가별 아마존으로 이동할수도 있습니다. 가끔 심심하면 다른나라 아마존 가서 뭐 있나 구경하기도 하네요.
아무튼 앱 이름다운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준다고 생각합니다.


10. Comic Glass [앱스토어 링크] - iPhone/iPad 겸용, 2.99달러


요즘은 무료인 한컴뷰어도 PDF 읽기는 편하게 만들어 뒀던데, 저는 아이팟 터치 쓸때 구입한 이 앱을 패드에서도 계속 쓰고 있습니다.
손가락 제스처로 페이지 넘기는 기능도 편하고 말이죠. 몇백페이지 넘어가는 무료 IT서적 받아둔것도 빠릿빠릿하게 열려서 만족중.


11. Track 8 [앱스토어 링크] - iPhone/iPad 겸용, 1.99달러


iOS에서 윈폰 인터페이스를 쓰려 하다니! ...라는 논란아닌 논란(?)이 있었던 앱인데, 개인적으론 음악앱도 '보는' 기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입해봤습니다. 그래서 앨범아트를 포함한 태그정리에도 좀 철저한 편이고..

아시겠지만 아이패드엔 커버플로우 기능이 없으니 말이죠. 최근 아이튠즈 11로 넘어가면서 아이튠즈에서도 커버플로우가 없어졌던데..
앞으로 다른 기기들에서도 없어지려나요. 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기능은 음악 재생시 last.fm 이라는 사이트에서 아티스트 관련 사진을 불러와 자동으로 배경에 깔아주는 것.
일본 아티스트던 한국 아티스트던 의외로 잘 불러와주더군요.
가끔 이름이 겹치거나 할때는 일본 아티스트가 아니라 미국쪽 아티스트 사진을 가져오긴 하지만(...) 성우유닛 스피어인데 남자가 왠말이요! T_T

그러고보니 여기 Track 8 데모 영상이 있군요.


모바일은 이쪽입니다 : http://youtu.be/Zbo0kA_U-cY

이런 앱입니다. 이건 업데이트를 거치기 이전인 초기 버젼이군요. 지금은 여기에 SNS 공유, 아이폰/아이팟터치 이용가능 (초기엔 아이패드 전용앱이었음)
같은 사용자의 iOS 기기간 iCloud를 통한 설정 공유 등 여러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미국쪽에서 개발한 앱이다 보니 기기 언어가 한국어이면 표시는 abc로 되지만 실제로 위치하는 곡은 ㄱㄴㄷ순이 됩니다.
그래서 아티스트와 곡명 정렬이 엉키는 문제가 생기죠. 조만간 개선해달라고 건의해볼 생각이긴 한데.. 가능하려나 모르겠습니다;
이것만 빼면 참 좋은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이거 하나네요.


12. MobileRSS HD [앱스토어 링크] - 4.99달러

글 올리는 현 시점은 무료인데 이게 단기적 할인행사인지 계속 무료로 푸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작년 11월인가 아이폰/아이팟 터치 버젼 [앱스토어 링크] 합쳐서 무료로 풀렸기에 둘 다 받아뒀었는데 이 글 쓰려고 확인해보니 아직도 무료입니다;

사실 위 링크 클릭해보면 보이시겠지만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가 2011년 7월입니다;
아이폰/아이팟터치 버젼도 그렇게 업데이트 안하고 먹튀앱이라고 욕먹다가 작년 11월에 업데이트됐죠.
아이패드 버젼도 그렇게 늦은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는데.. 음 언제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잘 쓰고 있는데, 가끔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려 하면 내장 브라우저에서 바로 이동하는 기능에 오류가 있더군요. 주소가 이상하게 뜹니다.
따로 사파리에서 열기를 눌러야 나오던데; 이건 좀 불편하더군요. 얼른 업데이트 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13. Weather+ [앱스토어 링크] - iPhone/iPad 겸용, 1.99달러

날씨앱입니다. 위에서 날씨앱을 언급했는데 왜 또 날씨앱이냐? 하신다면 이건 개인적으로 쓰는 용도가 좀 다릅니다.
우리나라 날씨도 이 앱으로 볼 수 있긴 한데, 해외 날씨도 볼 수 있는지라 개인적으론 해외여행에서 해당지역 날씨를 보고싶을때 이 앱을 쓰네요.

작년 도쿄 여행오사카 여행때도 iOS에선 이 앱으로 날씨를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특징을 꼽으라면, 날씨에 맞는 동영상이 배경으로 깔린다는 점을 꼽겠습니다. 이것 때문에 앱 용량이 300MB에 육박하긴 하지만(....)


14. じゃらん for iPad [앱스토어 링크] - 일본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무료


일본여행 갈때마다 숙소를 쟈란넷에서 예약하곤 하는데, 홈페이지를 아이패드 사파리로 접속하니 앱이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깔아봤습니다만, 사용하기도 편리해서 여행가기 전 숙소 가격 가늠해보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로그인하면 예약 내역도 보여주기 때문에 여행가서 숙소 체크인할때 예약 내역 보여주는데도 쓰고있구요.

숙소예약 외에도 지역별 식당 할인쿠폰 같은것도 제공하는 것 같은데.. 이쪽은 써보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사실 한문이 딸려서; 가격 가늠은 이쪽에서 해도 실제 예약시에는 PC 브라우저에서 예약 페이지를 구글 번역해서 체크한 뒤 예약을 진행합니다.
저도 어서 이런 일본어 온리 앱에서도 마음편하게 예약을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5. 뱅킹앱 [앱스토어 링크] <- 신한 S뱅크, 무료

뱅킹앱이라고 적긴 했지만, 사실 아이패드 전용 뱅킹앱은 많지 않은걸로 압니다.
특히 제 주거래 은행들은 신한, 외환, 농협 중에서는 신한은행만이 아이패드 전용 뱅킹앱을 내놨네요.
그래서 뱅킹앱에선 위와 같은 신한은행 뱅킹앱만을 언급합니다.

아이패드용 앱인 만큼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보여줄 수 있어서, 마치 PC 인터넷뱅킹을 쓰는 느낌으로 주요 은행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용 뱅킹앱이 좀 늘어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제가 아이패드를 산 이유가, 국내/해외 여행시 디지털 지도 및 길잡이 역할 (3G 아이패드라 A-GPS 내장) 동영상, 웹, E-Book 읽기
정도인데, 그래서인지 아이패드를 아이패드 답게 쓸 수 있는 아이패드 전용앱들에 눈이 많이 갑니다.

작년에 갑자기 4세대가 나오면서 3세대가 단종된 덕분에 토사구패드(..) 라는 반갑지 않은 별명도 생겼습니다만,
뭐 제가 잘 쓰면 되죠. 애플케어까지 사서 먹였으니 닳아 없어질때까지 써줘야죠. 제가 쓰는 용도 하에서는 아직까지 성능에 대한 불만은 없고 말입니다.

덧글

  • 크레이토스 2013/01/24 11:59 # 답글

    저도 아이폰5로 바꾸고 나서 많이 쓰게된게 유투브랑 니코니코입니다.
    주로 콘솔 게임 영상 보는데 쓰고 있지만 말이죠.
    16:9로 볼때 레터박스 안 생겨서 보기 좋다고...
  • SCV君 2013/01/24 21:00 #

    크레이토스님 // 저는 터치 4세대 뿐이라.. 레터박스 없이 16:9 영상 보시는게 영 부럽네요. 전에 가서 만져보니 5의 그립감이 참 마음에 들던데 말이죠.
    아이폰 쓰고싶진 않지만 갖고는 싶습니다. 그립감 면에서 터치 5세대보다 훨씬 낫더군요. 덕분에 터치 5세대 뽐뿌는 줄었지만.. 좋은게 좋은게 아니네요;
  • unHDguy 2013/01/24 19:02 # 답글

    헐 마지막에 하나 얻었습니다.
    외환뱅킹이 아이패드에 있는줄 모르고 있었다는....
    폰에서만 썼었는데 이기회에 설치해야겠군요.^^ 감사.

    몇일전까지 뉴아패쓰다가....5월말에 구입해서 저와 비슷한 정도 쓰셨군요.
    약정승계로 넘기고 그날 바로 아이패드 미니 샀는데 휴대성이 완전대폭증가한 반면.
    해상도가 극악입니다...뉴아패가 보고싶어요...
  • SCV君 2013/01/24 21:02 #

    unHDguy님 // 아, 잘못 보신 모양이네요.. ^^;
    신한은행이랑.. 국민은행이었나, 진짜 몇개 안되는 업체만 아이패드용 뱅킹앱을 내놨더군요. 거기에 외환이랑 농협은 없습니다.
    그 광활한 화면에서 폰용 앱의 화면을 두배 늘려 쓸 뿐이죠;
  • unHDguy 2013/01/24 21:36 #

    글군요...걍 외환은 폰에서만.ㅜㅜ
  • 밀로즈 2013/01/25 08:37 # 삭제 답글

    적당한 RSS를 찾지 못해서 feddler 쓰고 있었는데 MobileRSS HD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일단 디쟌이 이쁘네요;;
    Wifi환경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게 아니라 offline 기능이 중요한데... 잠깐 살펴보니 다운로드도 있군요. 좋은 앱 주워갑니다 /ㅅ/

    트위터 기본앱 쓰고 있는데 트윗봇 보니 괜히 땡기는군요. wifi 되는 곳에선 아이패드를 쓸 일이 그닥 없다보니 거의 잠깐 보는 수준이라... 근데 땡깁니다 ㅠㅠ
  • SCV君 2013/01/25 12:24 #

    밀로즈님 // 저 앱은 iOS6 이전엔 진짜 평 좋았다던데 말이죠. 이번에 업데이트되고 대응 업데이트를 안해서 저렇게 됐다나요;
    늦게라도 업데이트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d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