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말엔 P.A.Works 합동라이브 선행 추첨도 떨어져, JLPT N2는 더러운 어휘력만 확인했고..
뭐 전부 운 탓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1월 말은 뭔가 일이 안풀렸네요. 그래서 30일은 화풀이겸 집안 대청소를 했지요(...)
그렇게 2월이 됐네요. 다음달이면 개강이라는게 무섭기도 하고.. 또 돌아보니 허성세월 보낸 시간들도 무섭고..
아무튼 제 의사와 상관없이 또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다들 한달 마무리 잘 하셨는지요?
2. 구입한 코믹스 도착했습니다.

그것도 택배기사분이 근처 편의점에 버리듯 놓고 가서, 알라딘측 연락 통해서 겨우 알았네요. 그래서 화요일에 항의전화하고 알라딘에도 불편신고 넣고;
이제 인터넷서점은 택배 때문에라도 덜 쓰게 될듯. 교보문고 인천점이 집에서 조금 더 가까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3. 아무튼 퇴근했으니 곧 자야죠. 다음주는 동생 초등학교 졸업식 때문에 구정 겸해서 본가에 내려갈 것 같고..
뭐 그건 다음주니 다음주쯤 또 언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평온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덧글
2. 조흔 다크니스다!!
...다크니스 표지 위의 19세미만 구독불가의 패기...
이런게 꾸준히 정발 나오는것만 해도 감사히 사고 있습니다(...)
지름 축하드립니다!!!
좋은 2월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