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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식당, 신촌 러빙헛 ┗ 먹을거리 탐방 Life

어제 올렸던 닥터빈스 전에 들렀던 채식 식당입니다. '채식식당' 검색해도 많이 나오던데, 공식 홈페이지 보니 전국 체인점이네요.
지인 중에서 채식하는 분이 계셔서 물어 추천받았는데, 아무래도 혼자 가긴 좀 그러던 차에 모임 계획이 잡혀서 제가 다 끌고들어갔습니다(...)



출처 : 다음 지도 [바로가기]

위치는 이러합니다. 신촌역 2번출구로 나온 뒤 쭉 걸어올라가며 프리스비 신촌점도 지나고 쭉쭉 걸어올라가면 나옵니다.



매장 입구


15 ~ 20분 정도 기다리니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채식 하면 정말 밥상위에 풀만 있는.. 그런게 떠오르는데, 요즘은 웰빙 바람 타고 이쪽도 시장이 커져 그런지 선택권이 넓어진 것 같네요.
특히 이런 전문 식당들은 재료는 채소라도 형태는 그럴싸하게 이것저것 나옵니다.
위에 주문한 음식도 우동에 스테이크에.. 그런데 형태는 꽤 그럴싸 하지요. 먹어보면 고기가 아니라는게 맛으로써 구별되긴 하지만.

아무튼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콩으로 만든 스테이크도 독특한 맛이었고 (스테이크에서 콩맛이 남) 우동은 그냥 우동인 듯 했고
오른쪽은 채소를 속으로 넣은 누드김밥 같은 느낌이라 깔끔했습니다. 위에 새싹 올려진것도 맛있더군요. 저렇게 다 해서 16,500원이었나 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진 '채식 해야겠다' 라던가.. 그런걸 생각하는건 아니라 자주 갈 것 같진 않지만, 신촌 갈일이 생긴다면 들를 선택지에 추가할 정도는 되지 싶군요.
물론 저처럼 채식 식당이 궁금하신 분들은 체험 정도로 가보셔도 괜찮을듯.

전 다음엔 채식 뷔페를 찾아가볼까 합니다.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평소처럼 미정입니다만(...)

덧글

  • 천둥오리 2013/02/23 09:40 # 답글

    아 이런 음식에 대한 건 TV에서 봐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가까운데서 파는군요 ㅋㅋ
    콩맛은 좀 그렇지만 한번 맛보러 가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 SCV君 2013/02/23 22:50 #

    천둥오리님 // 꼭 저거 아니라도 괜찮아보이는거 많더군요.
    메뉴도 꽤 다양하고 카페처럼 후식류도 있으니 누구 끌고 같이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르-미르 2013/02/23 09:40 # 답글

    저희 학교 바로 앞에도 있어서 자주 이용했던 곳이네요
    ...는 돈이 널널했을 때 이야기 ㅜㅜ
    두육이 참 맛있는데..
  • SCV君 2013/02/23 22:51 #

    르-미르님 // 뭐든 돈이(...)
    저도 여유 없었음 나갈 엄두도 못냈겠죠. 약속을 일찌감치부터 잡아놔서 미리 계획에 잡아놨으니 망정이지..
  • Ryunan 2013/02/23 23:32 # 답글

    채식뷔페의 아차산 러빙헛이라면 지금 폐업했을겁니다.
  • SCV君 2013/02/24 03:13 #

    Ryunan님 // 찾아보니 http://lovinghut.kr/kr/bbs/board.php?bo_table=restaurants_kr&wr_id=15&county=%EC%84%9C%EC%9A%B8&lang=&city=
    홈페이지에는 있군요. 말씀하신 매장이 여기가 맞다면 아직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안된거려나요.
  • 신기한별 2013/02/24 09:35 #

    폐업한게 아니라 업종이 전환되었습니다. 채식뷔페 - > 레인보우점처럼 단품메뉴를 취급하는 식당으로..
  • SCV君 2013/02/25 06:08 #

    신기한별님 // 아,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 9月32日 2013/02/24 19:30 # 답글

    채식 식당이라니 신선하군요. 콩으로 된 고기 맛이 궁금해집니다..
  • SCV君 2013/02/25 06:09 #

    9月32日님 // 요상한 맛입니다. 콩 맛이 나긴 하는데 콩 맛 뿐만 아니라 참 복잡미묘한 맛이 났었네요; 원래 이런 맛인가? 싶은 생각도 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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