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글 썼다시피 푸치마스는 꽤 열심히 보고 있어서 말이죠. 하루가카 귀엽더라능(....)
핸드폰 고리 같은거 달려있던데.. 이걸 어디다 달아야 할까 고민중. 에그는 교통카드 달려있고;
2. 슬슬 해가 길어지는 느낌입니다.
평소엔 오후 6시쯤 되면 어두컴컴해서 집안에 불 안켜고 있으면 한밤중 같았는데,
어제 무한도전 보기 전까지 좀 졸았습니다만 6시 넘어 일어났는데도 밖이 밝더군요. 그래서 빨래 정리하고 했었는데..
아무튼 새삼스럽지만 해가 길어짐을 느낍니다.
저도 휴일 저녁 잡담 올리는 시간을 30분쯤 늦춰야겠다 싶군요. 앞으론 지금처럼 오후 7시쯤 적을 생각입니다.
3. 다음주는 2NE1 라이브 DVD도 오고, 예약해둔 앨범 지름품들도 오겠고 해서 간만에 그걸로 한주 보낼 것 같은 예감이군요.
할일이 알차네요. 으하하[......]
아무튼, 평온한 휴일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덧글
3분 안되는 단편인데 그냥 웃으면서 생각없이 보긴 참 괜찮은 것 같더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