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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고 있는 2013년 4월 신작들 ┗ 2013년작

생각해보면 오늘은 5월이 되기 열흘밖에 안남은 시점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분기 시작하고 감상작이 확정되기까지 1 ~ 3주쯤 걸리기에 대충 요쯤 확정이 났네요.

아무튼 저번 분기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역시 감상 확정난거 몇개 느지막히 끄적여봅니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2기, 알바하는 마왕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 네 작품.

아, 참 내용 언급은.. 여기서 소설 등 원작이 있는 경우라도 접해본 내용이 없으니 말할게 없어서 안심하셔도 될듯.
아 청춘 러브코메는 소설 1권 읽었었네요; 이쪽은 조심좀 하겠습니다.
이렇더라도 애니메이션 작품 내 이야기 정도는 언급을 할테니 이쪽은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 2013, ©伏見つかさ/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OIP2, A-1 Pictures
[일본어 위키피디아 바로가기, 공식 홈페이지, 애니플러스 작품 페이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2기. 줄여서 내여귀. 이번 분기부터 돌아왔지요.
사실 별로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 소위 '여동생물' 에 질리기도 했고, 제 진짜 여동생은 저렇지가 않아요. 날 짜증나게 안한다고. 아오-_-

..음 흥분을 가라앉히고(...) 아무튼 여동생물에 질리기도 했고, 작품 자체의 후속편에 '나올거 자체는 예상을 했지만 기대는 안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뭐 그래도 어떤지 봐두긴 할까, 싶어서 저번주 화요일 저녁에 생방송으로 슥 봤었는데.. 역시 쿠로네코 아야세 나오니 못버티겠더라능;



1화에서는 아야세라는 캐릭터와 하야미 사오리의 목소리가 상당한 괴리감이 들었습니다.
듣자하니 저만 그렇게 느낀건 아닌 것 같은데, 그게 간만에 듣기 때문인지 2화에서는 아야세가 잔뜩 나왔는데 이런 느낌이 좀 덜하더군요.

그 외에는 일부 평처럼 '안정적인 재미' 라고나 할까. 키리노만 안나오면 좋을텐데. 궁금했던 떡밥들도 하나 둘 이번 시리즈에서 풀릴 것 같고 말이죠.
다음화에선 소용돌이 안경 벗은 파격변신 미소녀도 나오겠고, 어영부영 넘긴 쿄스케와 쿠로네코 관계도 앞으로 좀 정리가 되려나요.

여담이지만 2화에서 나온 아야세의 얀데레 루트를 보고 하야미 사오리의 얀데레 연기 절정을 봤습니다.
이거 내용 바탕으로 프리스타일에 메일 보내보고 싶은데 소재가 안떠올라서 포기했다는건 여담(...)



はたらく魔王さま!, 2013, ©和ヶ原聡司/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HM Project, WHITE FOX
[일본어 위키피디아 바로가기, 공식 홈페이지, 애니플러스 작품 페이지]

하타라쿠 마오사마! 우리나라에는 알바하는 마왕님인가 그렇게 들어왔던데, 아무튼 소재 참 특이한듯;

저는 일본에 장기 거주하진 않아서 여행갔을때 느낀걸로 얼추 맞춰보는 입장이긴 하지만, 분명 판타지인데 현실을 되게 충실히 그린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저 역시 일본은 아니지만 혼자 살고 있기에, 일부 부분들은 좀 와닿는게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마왕 적응력에 새삼 놀랐달까. 1화 시작하고 10분도 안됐는데 벌써 말을 익히고 사회에 녹아들려고 하고 있어?(...)



내용도 내용이지만 캐릭터도 꽤나 매력적이라 아마 안정적으로 계속 볼듯.
용사 성우가 히카사 료코던가요. 근데 굳이 목소리 때문이 아니더라도 등장하는 메인 캐릭터들이 모두 시선을 끌기 충분한듯 보입니다.
마왕과 그 보좌관, 용사와 시리카맥도날드 알바 동료. 아마 공개된 오프닝 보면 앞으로도 캐릭터들이 더 나오겠죠.


참, 2화에서 엔딩으로 오프닝이 공개됐는데 쿠리바야시 미나미 곡 아니랄까봐 도입부 잠깐만 듣고도 알아채겠더군요.
곡이 좋아서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사둘까 싶습니다. 싱글 사기는 요즘 좀 부담이고;



やはり俺の青春ラブコメは まちがっている, 2013, ©渡航/ガガガ文庫, ブレインズ・ベース
[일본어 위키피디아 바로가기, 공식 홈페이지, 니코니코동화 채널 작품 페이지]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우리나라에선 모르겠는데 일본에선 '하마치' 정도로 축약해서 부르는듯.

이거 방영한다고 얼마 전에 원작 소설을 읽기도 했는데, 1화밖에 못보긴 했지만 나름 충실히 소설을 반영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도 그럴게, 개인적으로 소설 읽으면서 들었던 주인공에 대한 짜증이 애니 보면서 그대로 났으니 말이죠. 역시 얘는 이상해. -_-



뭐 내용은 단순합니다만, 유키노시타 유키노 역이 하야미 사오리라 보는 분들도 꽤 계실 듯 한 느낌.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그와는 별도로, 소설.. 아니 TVA가 끝날때까지 하치만의 고2병이 고쳐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여기에 더 들었던 생각은 약간 지루하다?
소설에서는 쓸떼없는 개드립도 많고 그래서 못느낀 것 같은데, 영상화된걸 보니 중간중간 좀 지루하다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게 원래 이렇게 지루했나 생각도 약간; 다음화는 어떠려나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작품의 주인공은 이렇게 썩어있는데, 오프닝 엔딩이 날아갑니다.

오프닝은 やなぎなぎ의 ユキトキ. 4월 17일 싱글이 발매됐습니다. 일본 아이튠즈 스토어에도 있어서 당일 자정에 덥썩 구입.
엔딩은 유키노와 유이가 부르는 Hello Alone. 5월 22일 발매 예정. 이쪽은 아이튠즈 스토어에 올라오려나 모르겠네요. 안올라오면 어떡하나 괜스레 걱정중;

작품 내용상으로는 길어봤자 제가 소설로 봤던 부분이 나오는 분량까지만 보고 하차하게 됐겠지만, 오프닝 엔딩이 너무 좋아서라도 계속 남아있을듯 한 느낌.
무슨 약들을 하셨길래 이런 좋은 곡들을 이런 작품에다 붙혀놨지; 뭐 저는 감사합니다만 아무튼 개인적으론 의문이 좀 들었습니다.
오프닝 엔딩 듣고 돋은 소름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이런 작품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본편 내용이 조금 더 몰입감이 좋았다면 오프닝 엔딩 버프를 좀 더 받았을텐데 말이죠. 내가 다 안타깝다(...)



とある科学の超電磁砲S, 2013, ©鎌池和馬/冬川基/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PROJECT-RAILGUN S, J.C.STAFF
[일본어 위키피디아 바로가기, 공식 홈페이지, 니코니코동화 채널 작품 페이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 작년인가 했던 금서목록 2기는 안봤는데, 외전격인 초전자포는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서 보기로 결정.

물론 원작격에 해당하는 작품이 금서목록이니 이걸 보면 감상에 도움은 됐겠지요.
오프닝곡의 제목에 해당하는 'sister's noise' 의 의미도 어렴풋이 깨달았을꺼고, 지금 오프닝에 등장하는 처음 보는 캐릭터들도 대충 감이 왔을꺼고.
근데 이제와서 소설 볼 엄두도 안나고, 지금까지 작품 보면서 '아 원작도 꼭 봐야겠다' 생각이 들었던게 소드 아트 온라인 뿐이었던지라 신경 안쓰기로;



아무튼 1화에서부터 포스가 엄청나네요. '역시나!' 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고레벨 능력자라는 설정이 빛을 발하는건 이런 전개가 이어질때구나 새삼 생각 들었네요. 후반에선 좀 소름돋았;

제가 소설은 안읽어서 하나 둘 등장하는 새 캐릭터들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없는 상태지만,
설마 애니에서 등장하면서 이름도 안알려주겠어요? 이름 나오면 일본어 위키피디아라도 가서 뒤지죠 뭐(...)

그 외에 오프닝의 fripSide 곡은 영상이랑 잘 어울리네요.
2008년작 코드기어스에서는 오프닝 전문 가수로 FLOW가 있었고, 작안의 샤나에서 카와다 마미가 꽃피는 첫걸음에서는 nano.RIPE이 있었다면
초전자포 시리즈에서는 fripSide가 제격이다! 란 느낌이 새삼 다시 들었습니다. 오프닝곡 참 잘 나왔네요.
엔딩은 아직 못봤는데 어떨까 싶습니다. 것보다 니코니코동화 채널에서는 일본 현지 TVA 방영보다 일주일 느리니 보는건 꽤 뒤가 되겠습니다만;



이렇게 확정해놓고 보니, 처음엔 '초전자포랑 청춘 러브코메만 믿고 간다!' 했던게 무색할 정도군요.
매 분기 안본다 안본다 해도 5작품 이내로는 어찌어찌 보게되는듯. 음(....)

아무튼 그러합니다. 저번 분기처럼 몇개는 완결 후에 정리하는 글을 써볼 것 같네요.

덧글

  • 피오레 2013/04/20 12:01 # 답글

    알바마왕은 생각치도 못했는데 이야기도 잘 정리되어 있고 보는 맛이 있게 잘 만들어졌더군요.
  • SCV君 2013/04/20 13:18 #

    피오레님 //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평이 갈릴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지금처럼만 나와준다면 안좋은 소리 들을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소재도 그렇고.. 뭔가 있던 소재들인데 재밌게 섞어놨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즈마 2013/04/20 13:20 # 답글

    전 초a&g쪽에 메일 한 번 보내 보려고 해도 양식을 모르겠어서 못 보낸다지요...orz
    양식 예같은 거 어디 없나요? ㅠㅠ
  • SCV君 2013/04/20 13:27 #

    아즈마님 // 그냥 닉네임이랑 내용, 상품 받을 주소 정도 적으면 되지 않으려나요.
    지금까지 본 라디오 공홈에서도 메일 주소 적어둔건 봤지만 (그리고 라디오 들을때 상품 배송받을 주소 적으라는 말도 하지만)
    양식 같은건 왠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 아즈마 2013/04/20 15:58 #

    으음 그럼
    닉네임
    본문
    이런 식으로 그냥 쓰면 되는 걸까요?
  • SCV君 2013/04/20 23:55 #

    라디오서 읽을때도 대개 '닉네임 누구누구씨, 내용 줄줄줄' 이렇게 하는지라 최소한 그 여건을 갖추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프리스타일처럼 방송 끝나기 직전에 상품 추첨하는 방송은 상품받을 주소도 쓰셔야 하겠구요. 뭐 이건 선택사항이겠습니다만(...)
  • 화려한불곰 2013/04/20 13:29 # 답글

    전 초전자포 내여귀 진격의거인 이렇게 소소하게 봅니다~
  • SCV君 2013/04/20 23:56 #

    화려한불곰님 // 초전자포 내여귀는 아무래도 이름 때문인지 많이들 보시는 것 같네요.
  • 캐백수포도 2013/04/20 14:24 # 답글

    소소하게 내여귀, 초전자포, 취성의 가르간티아, 알바마왕, 냐루코양 보는 중입니다. 허허허
  • SCV君 2013/04/20 23:56 #

    캐백수포도님 // 어후 전 냐루코 도저히 못보겠던데 말이죠. 채널에 올라왔길래 슥 봤는데.. 음;
  • 지조자 2013/04/20 15:53 # 답글

    알바뛰는 마왕님은 생각외로 작품이더군요...^^
  • SCV君 2013/04/20 23:57 #

    지조자님 // 다들 있는 소재인데.. 아무튼 신선했습니다. 작가분이 참 잘 상상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비로그인 2013/04/20 19:29 # 삭제 답글

    내청춘은 내청춘으로 줄여 부릅니다. 그리고 다들 주인공 하치만 찬양하는데 바쁜데(...) 주인장님이랑은 잘 안 맞는 작품인 듯...
  • SCV君 2013/04/20 23:59 #

    내청춘은 왠지 처음 듣네요. 전 하마치가 손에 더 익는 것 같습니다 아하하(...)
    그건 그렇고, 쟤는 정말 저랑 안맞는 것 같습니다. 1권 읽는데도 짜증나서 혼났네요 정말;
  • 퉁퉁이 2013/04/20 20:34 # 답글

    아직 4월신작은 한개도 못봤네요....ㅠㅠ
  • SCV君 2013/04/20 23:59 #

    퉁퉁이님 // 이제 컴퓨터를 구입하셨으니; 뭐 굳이 챙겨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적응준비를 하셔도 바쁘실듯 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 미라스케 2013/04/20 21:36 # 답글

    역시, 그러니까 마왕님이겠지요...?? [...]
  • SCV君 2013/04/21 00:00 #

    미라스케님 // 왠지 납득가는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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