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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인천-나리타 왕복 후기 2013 일본여행

어제 글도 썼지만 도쿄에 카지우라 유키 라이브 보러 갔다왔었죠. 그러면서 쓰게 된 항공사가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 재팬이었습니다.
일단 이번에 갔다올땐 큰 문제 없었기에 이용 후기? 그런걸 정리해볼까 생각이 들어서 글 끄적여봅니다.
아직 적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이런건 일본여행기 적을때 구구절절 다 적기엔 분량이 애매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따로 정리하는게 보시는 분들도 나을 것 같아서.

항공권 예매는 올해 2월 말쯤 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프로모션 가격에 놀라고 수하물, 기내식, 좌석 선택, 수속비 등 자잘한 수수료에 문화충격. 달리 말하면 필요없는거 떨어내서 비용 절감을 노릴수도 있구요.
그리고 해외결제 가능한 체크/신용카드가 있어야 결제 가능합니다.
뭐 이쪽은 얘네 서버가 국내에 있었다면 ActiveX가 만발했을테니 그리 단점만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제가 예약할 당시엔 달러로 빼갔었습니다.

또, 제 경우는 프로모션으로 할인된 항공권을 예약했던거였는데, 예약 후에도 체크인 전까지 여정 변경은 가능합니다만
프로모션 할인 기간이 종료된 후에 여정을 변경하면 항공권 금액이 전액 프로모션 이후 원래 가격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제가 그래서 일정 변경을 못했죠(...)


항공권 예매까지 생각나는건 이정도고.. 다음은 탑승 얘기.
에어아시아는 출국편 출발 14일 전부터 1시간 전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관련 페이지 바로가기]
저는 그래서 5월 1일에 에어아시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체크인을 했었네요. 참고로 에어아시아 앱은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용이 제공됩니다.

깔고 실행하면 바로 체크인이 보이네요. 참고로 제 경우는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

체크인을 터치합니다.



그러면 이런 항목들이 나옵니다. 예약번호랑 출발공항, (서울을 선택하면 인천공항이라는 뜻인듯)
그리고 체크인 후 나오는 QR코드 주소를 전송받을 휴대폰 번호와(국가번호 포함)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참고로 오른쪽은 모바일 앱으로 체크인 가능한 항공권 대상 설명. 호주로 가는거 아니면 사실상 모든 항공권이 대상입니다.

다 입력하셨으면 계속을 누릅니다.



항공권이 조회됩니다. 예약 내역을 확인하신 뒤 '모두 체크인' 을 터치하고 보안 면책사항을 읽고 역시 체크한 뒤 체크인 버튼을 눌러 체크인을 마칩니다.



QR 코드가 나옵니다.
홈페이지상에는 이 QR코드를 사용해 공항에서 안내데스크로 갈 필요 없이 항공권을 뽑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은 이쪽입니다 : http://youtu.be/LeAy2Rfc6yw

이런식으로 말이죠. 근데 제가 인천공항에 가보니 없습니다.
다시 보니 대상 공항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뿐이네요; [해당 페이지 바로가기]

고로 이 QR코드는 적당히 무시하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인천공항과 나리타 공항에서 모두 여권만 제시해도 문제없이 항공권이 나왔습니다. 인천쪽에서 체크인하며 물어보니 QR코드 필요없다고;

문자던 이메일이던 오긴 오는데 결과적으로 대상 공항이 아니면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이럴거면 해당되는 공항을 이용할때만 QR코드 뽑아주면 안되나;



오긴 이렇게 옵니다. 왼쪽이 SMS 문자, 오른쪽이 이메일.
문자로 보내오는 주소의 경우는 영구적인 주소가 아닌지라, 될수있으면 문자를 받자 마자 주소를 터치해서 이미지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제 경우는 4일 정도 지나고 저 링크를 터치했더니 링크가 안먹더군요.

그리고 이메일로는 QR코드의 이미지가 첨부파일로 붙어서 옵니다. 이쪽은 파일의 다운로드 기한에 관한 걱정은 안해도 되죠.

하지만 그러면 뭐해 쓰질 않는데(...)
폰에다 이미지 넣어갔는데, 체크인 부스 가서 여권 건네고 QR코드 이어서 제시하려는데 벌써 항공권을 건네줘서 뻘쭘했던 기억이 납니다.


뭐 몇몇 부분은 좀 이르게 얘기를 해버렸는데 인천공항에서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에어아시아 부스 위치 검색


작년에 한번 가본적이 있었기에 크게 어렵지 않게 찾아갔습니다.
...라고 적고 싶었는데, 이번이 겨우 두번째인 아직은 갈때마다 새로운 단계라 안내시스템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검색시엔 '에어아시아 재팬'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에어아시아 '재팬' 이라..



아무튼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얼른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저기 보이네요. 근데 탑승 3시간 전이라 그런가 의외로 사람이 아무도 없네;
그리곤 근처에 자동 체크인 기계인 키오스크가 있나 찾아봤는데, 지금이야 헛된 노력이라는걸 알지만 당시에는 알질 못했어서 헛된 노력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뭐 기계가 있었어도 뭐좀 물어보려 부스에 들를 생각이었는데.. 없으니 선택권 없죠, 부스로 이동. 그리고 먼저 이야기했듯이 여권 건네고 항공권 받았습니다.
수령하는데 5분도 안걸렸네요. 짐좀 보자고 하길래 내용물 확인하나 했더니 그냥 태그만 붙혀주고.

그렇게 항공권 받고 나니..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생각나는 일들만 잠깐 처리하고 곧 출국 수속을 밟았습니다.
에어아시아는 셔틀 트레인을 타고 다른 탑승동으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게이트까지 이동할땐 이 시간을 생각해 움직이셔야됩니다.
물론 이 사실을 항공권 건네받을때도 안내받으니 모를 리는 없게 되시겠지만요.

출국수속 받으러 들어가기 전에 안내판에 이런게 나오더군요. 40분 소요 예상하라고.
실제로 40분까지는 안걸린 것 같지만 아무래도 널널하게 이동하는게 좋겠죠. 저도 그래서 생각보다는 조금 일찌감치 움직여뒀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진 모르는 일이니까요. 굳이 재난, 이런게 아니라도 말입니다.



탑승 게이트 앞


아무튼 25분쯤 걸려 게이트에 도착. 제가 하는 시간계산은 사진의 촬영정보 시간 계산해서 하는거라 거의 정확합니다.
다만, 출국심사 받는 동안엔 사진촬영이 안되기 때문에 약간 더 계산된 그런게 있겠네요. 실제로는 20분 정도?
근데 출국심사 받고 셔틀 트레인도 내려가자마자 오고.. 타이밍이 약간 좋긴 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너무 일찍 왔나 게이트 근처에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고요하네..
뭐 애초에 제 2 탑승동 자체에 사람이 적은 것 같긴 했습니다만; 건물 자체가 참 한산하더군요.

적당히 앞쪽에 자리 잡고는, 이글루스나 여행기 임시저장글 써두는 등 충실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패드 +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은 이럴때 유용하죠.
아까 가방에 붙혀줬다는 태그는 저런 모양입니다. 아무것도 안적혀 있는데 원래 이런건가 싶은건 둘째치고;

아이패드로 신나게 잉여거리다 보니 어느새 탑승시간. 드디어 가는구나!



좀 빨리 탑승한 축에 속해서 다른 손님들 탑승하는 사이에 기내 모습을 좀 담아봤습니다.
아무래도 예약할때부터 느끼긴 했는데 항공기 참 아담하네요. 그래도 좌석 간격은 먼저 타봤던 제주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과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의 왼쪽 아래, 빈 좌석들이 있는데 저거 일부러 비워뒀나 싶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일본으로 갈때와 우리나라로 돌아올때 모두 앞이 저렇게 비어 있었습니다. 제가 좌석 선택을 출국편과 입국편 동일하게 잡았어서 말이죠. 비교해보니.
'저가항공사인데도 의외로 좌석이 많이 비네..;;' 했는데.. 흔히 말하는 교통약자석? 비슷한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좀 궁금하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에어아시아 기내식. 저는 항공권 예약금액을 줄이기 위해서라면 기내식도 포기할 수 있는 남자라 쿨하게 포기했는데, 은근 배고프긴 했습니다;
그래도 왠지 사 먹고 싶진 않은 가격이네요. 그냥 슥 구경만 하고 덮었습니다.
기내식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후에 기체가 안정된 후 승무원들이 안내방송을 할때도 '기내식 판매' 를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슥 봐서는 거의 사먹는 사람 없었던듯;

그리고 이쯤에서 눈치 채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이름부터 에어아시아 '재팬' 인지라 이 항공사 승무원들, 한국어를 못합니다.
안내방송도 오직 일본어 및 영어. 한국어 그런거 엄ㅋ슴ㅋ
덕분에 기내가 좀 아수라장? 느낌도 났습니다. 승무원들은 안내방송을 일본어로 하는데 못알아듣는 사람이 최소 1/3은 되는 것 같으니 이거 원;
별일 없긴 했지만 음..

아무튼 비행 시간 동안엔 일본 입국신청서를 작성하고 나서 아이패드로 뉴스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보냈습니다.
기내식이 안나오니 시간이 참 널널해서 좋더군요(...)
근데 항공기가 엄청 흔들렸습니다. 당시 날씨가 안좋긴 했었는데, 계속 흔들려서 처음으로 비행기 타면서 멀미 느낌이 났었네요; 속 울렁거려 혼난;
항공기가 작아서 그런건가.. 정말 심심할 틈 없이 흔들렸습니다. 다행히 내릴때쯤엔 멀미도 나아져서 내릴때는 멀쩡했지만요.

그리고 정시에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하긴 했습니다. 덕분에 문제없이 예약했던 신주쿠의 캡슐호텔에 묵었었네요.



시간은 흐르고 흘러 5월 12일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계획대로 항공편 출발 두시간 전인 12시 20분쯤 나리타 국제공항 제2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케이세이 본선에서 국제선 출발층으로 올라오면서 / 빨간 사각형 안에 F열 부스 안내판이 있음

케이세이 본선을 타고 국제선 출발층으로 올라오니 정면에 출국 예정 항공편들이 표시되는 안내판이 보입니다. 물론 그 속에 에어아시아 항공편도 보였구요.
제가 사진은 못찍었습니다만, 그 안내화면에는 체크인 부스의 위치도 적혀 있었습니다.
에어아시아는 F라네요. F라 F... 어 뭐 저렇게 애매한 위치에 있어? (오른쪽 사진의 빨간 사각형)



에어아시아 체크인 부스


하고 가보니 이것들 나리타 공항엔 무려 자기네들 부스가 별도 공간에 모여 있습니다. 누가 에어아시아 '재팬' 아니랄까봐;
...하고 좀 검색해보니 한국어 위키피디아에 나리타 공항이 허브공항이라는 얘기가 나와있네요. 과연..

무튼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여기서도 QR코드 그딴거 필요 없습니다. 이번엔 여권만 내밀었는데 역시 문제없이 잘 처리해주던.
다만 사소한데 특이했던 점은, 티켓이 백지입니다. 용지가 없어서 다른 임시 용지에 인쇄한건지, 에어아시아 마크고 뭐고 아무것도 없더군요.



게이트에 연결된 항공기 (나리타에서)


왼쪽은 나리타에서 탑승하기 직전, 오른쪽은 한국으로 돌아와서 내리기 직전에

나리타 국제공항에서도 에어아시아 항공편을 타려면 셔틀을 타고 다른쪽 탑승구역으로 가야 합니다.
거기다가 묘하게 이날은 나리타 공항에 사람이 많아 보이더군요; 그래서 화장실이나 잠깐 들렀다가 바로 현지에서 출국심사 받았습니다. 잘있어라 나리타.

출국심사 받으면서 대행품 중 하나인 블루레이 드라이브 때문에 가방검사도 다시 받고 했지만,
빠져나와서 셔틀 타고 탑승 게이트가 있는 건물까지 이동했지만 30분이 채 안걸리더군요.
폰 배터리 없는데 무료 충전 서비스 하는 곳이 마침 있어서 거기 도움도 좀 받고;

근데 게이트 앞에서 기다리고 있자니,
이번에 탑승할 항공기의 승객이 부친 짐에서 라이터가 나왔는지 방송에서 이름을 언급하며 그 사람을 찾더군요;
한국인인지 대화하는걸 들어보니 짐 안에서 라이터가 나왔다고 했다고. 정작 짐 주인은 황당해하는 눈치던데.. 아무튼 그 이유로 20분 정도 탑승이 지연됐습니다.
그래도 탑승은 늦었지만 이륙은 10분 정도 늦은 수준이었습니다. 작년 오사카 갈때 제주항공도 항공기 점검 이유랬나 그런걸로 15분정도 늦게 이륙했었으니 뭐..

이륙해서도 역시 남아도는 시간. 하지만 저는 폭풍 피곤했기에 귀신같이 입국신청서 작성하고 좌석 트레이 펼쳐놓고 엎드려 잤습니다.
저는 엎드려 자는게 편하더라구요 하하(....) 대부분 기대서 잘텐데 저만 좀 특이하게 잔;

그러고보니 귀국편에서도 어김없이 항공기가 꽤 흔들렸습니다.
이번엔 일본 갈때처럼 멀미날 정도로 흔들린건 아니지만, 기체가 안정된 후 기내식 서비스를 시작하고도 흔들려서 고생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 외에는 전부 자고 있었어서 한게 없습니다. 사실 한게 있어도 비몽사몽이라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고는 무사히 정시보다 빨리 도착. 4시 55분 도착 예정이었는데 4시 45분에 착륙. 뭐 이동하는 시간 생각해도 빨리 도착한건 맞지요.
근데 여기까진 좋았는데, 인천공항의 게이트에 접근하고는 15분 정도 문을 못열어 내리질 못하는 일이 일어나긴 했습니다.
위에 찍은 사진 중에서 뚜껑 열린 사진이 그때 찍은 사진인데, 공항쪽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일할때 쓰는 것으로 보이는 태블릿으로 사진 찍고 그러더군요.
뭔가 문제가 있어서 문제 보고용으로 찍는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15분째 못내리고 있다가, 승무원이 다른곳으로 이동한다고 앉으라고 안내방송을 하더군요. 당연히 일동은 황당하다는 반응; 물론 저도 그렇고;
근데 또 몇분 안되서 문이 열립니다; 뭔가 게이트쪽 연결이 문제였던가 아니면 그 외 이유인가.. 결국 5시 10분쯤 내렸네요.
뭐 흔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어아시아 타보니, 그렇게 못탈만한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간간히 할인 항공권 내놓는 피치 항공의 경우는 안좋은 얘기가 들리는데, 여기는 아직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안좋은 얘기는 잘 안보이네요.

아무튼 그러합니다. 다음에 프로모션으로 항공권 잡을 일이 있으면 이용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덧글

  • Ryunan 2013/05/15 23:43 # 답글

    에어아시아도 기내식은 별도인가보네요. 새로 시작되는 여행기 재미있게 잘 읽겠습니다:)
  • SCV君 2013/05/17 16:33 #

    Ryunan님 // 찾아보니 평이 그저 그랬습니다.
    기내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은, 별도 구매해야 하는 기내식에서 가격대비 맛이나 품질 생각하는게 이상할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이때는 사진 보며 궁금증이 커지긴 했어서 다음에 타게 되면 먹어보게 될 것 같습니다.
  • 건설로봇 2013/05/16 20:09 # 삭제 답글

    에어아시아 사람 많이 없는 이유가 시간대가 너무 안 좋고 그에 비해 가격대가 별로 싸지 않아서 그래요. 델타나 유나이티드타면 20만원~21만원정도로 오전출발 밤 늦게 도착으로 할 수 있으니 에어아시아가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 SCV君 2013/05/17 16:35 #

    그래서 프로모션 아니면 별로라는 얘기가 나왔던거군요.
    제 경우는 프로모션으로 싸게 끊어서 & 현지로 이동만 하면 불만 없어서 시간은 크게 상관 안했습니다만 말씀하신 부분은 확실히 좀 그러네요.
    이런 쪽은 생각치도 못했군요;
  • 세이렌 2013/05/17 23:43 # 답글

    유크레인 오뎃사 갈때 이용한 터키항공은 영어-한국어-터키어? 이렇게 3개 국어를 해주던데...
    역시 저가항공다운 서비스로군요.;;
    이번에 돌아올땐 싱가폴서 비행기를 탔는데 대한항공이라 참 편히 오긴 왔네요.
    보리차(?)도 막 달라 하고 먹기도 많이 먹은듯 하네요 허허허;;
  • SCV君 2013/05/18 21:58 #

    세이렌님 // 아무래도 그런 항공사랑 비교하긴 좀 뭐하긴 합니다. 진짜 저가 항공사는 오만가지걸 다 옵션으로 붙힌다고 하니 말이죠.
    단지, 한국어로 사이트를 운영해서 승무원도 한국어가 좀 되겠거니 했는데.. 이제는 이런 생각도 좀 바꿔야지 싶었습니다.
  • 2014/04/23 20:22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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