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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2. 1일차 : 인천공항에서 나리타, 신주쿠의 숙소까지 2013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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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1. 여행계획 일부 확정 (수정 완료)
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2. 1일차 : 인천공항에서 나리타, 신주쿠의 숙소까지 <--- 이번 이야기
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3. 1일차 숙소 : 신주쿠 구약쇼마에 캡슐 호텔
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4. 2일차 : 아키하바라, 긴자 애플스토어, 카지우라 유키 라이브
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5. 2일차 숙소 : 최악의 경험, 캡슐랜드 유시마
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6. 3일차 : 나리타에서 인천공항, 느낀점 및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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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원정 콘서트 여행의 시작.
항공권 예약한게 3개월 전 일이고, 여행계획 글 올린게 2개월 전이라니 새삼 놀라울 따름이네요. 뭐 그만큼 시간이 빨리 가고 있다는거라 마냥 좋지만은 또 않지만서도..;;

아무튼 이번에 올릴 글에서는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해서 나리타까지 날아간 뒤, 신주쿠로 이동해서 숙소 체크인하고 편의점 픽업 받고 늦은 저녁을 먹은..
도착 첫날 움직인 일들을 정리합니다. 사실 저녁 8시쯤 공항에 도착해서 할 수 있는게 없기도 했고 말이죠;
먼저 보려고 계획 잡아둔 꽃피는 첫걸음 극장판은 나리타에서 한참 닛뽀리로 이동하고 있을 시간인 저녁 9시 10분에 상영이 있었고 말입니다.
으 극장판 못본게 포기한 일정 중 제일 아까웠음;; ㅇㅈㄴ

그나저나, 에어아시아 탑승했던 글은 어제 적었었어서 그쪽에 관해선 이번에 크게 언급 안할 생각입니다.

그럼 계속 적습니다.



비가 주적주적 오던 5월 10일 금요일, 계획대로 집을 출발했습니다.
사실 비가 와서 좀 걱정을 했는데, 강의 끝나고 나온 오후에는 비가 그쳐 있었던데다 공항에 도착하니 안개도 거의 없어져서 기우였구나 생각했지요.
여기에 에어아시아가 처음 이용하는 저가 항공사라 항공기 결항 등에 대해 불안했던 이유도 있습니다. 아니 당시엔 이게 거의 대부분이었던 것 같지만;
별일 없어서 정말 다행이었죠. 에어아시아는 첫인상이 좋았으니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이용해볼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위의 사진들이 전부 버스 정류장 사진이죠.
작년에 도쿄로 갔을때도 인천공항을 이용했는데, 그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공항철도 환승을 통해 이동했었습니다.
근데 이번 여행을 계획하고 문득 인천공항까지의 버스 경로검색을 찍어보니, 공항철도보다 20분 정도 더 걸리는 일반 버스 노선이 있더군요.
게다가 인천대교를 통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이번엔 버스로 가봤었습니다.

그렇게 평소엔 탈일없는 노선들을 타고 평소 볼일없는 풍경들을 지나보내면서 1시간 20분 정도 걸려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인천대교는 정말 끝도 없이 달리더군요. 총 길이가 16Km 정도랬던가요. 창문 너머로 작업용 바지선이 지나가는게 보이던데 묘한 기분.

참고로 탄 버스는 인천의 간선버스 6-1번과 좌석버스 303번. 비용은 간선버스 기본요금 1,100원에 좌석버스 환승해서 1,400원 추가되고 하차시 200원이 추가로 결제.
그래도 어디보자, 2,700원이군요. 공항철도 타면 3,800원 정도던가요. 싸긴 싸네; 진작 이런 노선 찾아서 탈껄;



아무튼 무사히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한 10개월 정도만에 다시 오는군요. 내가 돌아왔다!
버스에서 내려 3층 탑승동으로 들어오니 익숙한 풍경이 보입니다. 여전히 넓고 복잡하고... 음 여긴 누구 난 어디?[...

에어아시아 체크인 부스가 어디인지 몰라 안내시스템에서 찾아 이동했습니다. 의외로 구석진 자리에 있지 않아 다행이라 느끼면서 이동해 잽싸게 항공권 수령.
수령하고 보니 3시 10분이 약간 안됐네요. 비행기 출발은 5시 45분;
어차피 할것도 없겠다.. 뭐든 게이트 앞에서 시간 떼우는게 좋을 것 같아서 바로 출국수속장으로 이동하긴 했습니다만.



30분이 채 안되게 제1 탑승동에 입장. 오오 면세구역! 하지만 난 살게 없지(...)

저는 107번 게이트로 가야 해서 셔틀 트레인을 타러 지하로 내려갑니다.
셔틀 트레인을 타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어떨까 싶었는데 그냥 지하철 느낌인듯.
마침 내려가자마자 열차가 온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는데 심지어 거기서부터도; 뭐 외형 같은거야 당연히 다르긴 하지만 말이죠.



의외로 긴 체감시간을 느끼며 제2 탑승동에 도착했습니다. 이거 쓰면서 카메라 촬영정보 확인하니 5분 걸렸네요(...)
딱 내리고 느꼈지만, 아무래도 주 탑승동이 아니다 보니 건물 안에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굉장히 인상깊더군요. 그래도 북적북적 할줄 알았는데..
그리고 제가 탈 게이트로 이동해보니 와 여기도 사람이 없네요. 정말 아무도 없었습니다. 광활하다! 조용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임시저장글질. 저는 여행가서 생각나는 글을 한글 앱에 기록해두곤 합니다.
뭐 뒤로 가면 거의 시간도 안나고 힘들어서 대부분 첫째날 공항에서의 일 정도밖에 못적곤 하지만요;
덕분에 여행갈때마다 항상 휴대하는 블루투스 키보드는 매번 이럴때 유용하네요. 이렇게 남은 두시간여를 보냈습니다. 좋은 시간떼우기다.
덕분에 지금 이 글 쓰면서도 시간 이득을 조금 봤네요. 헤헤



순식간에 두근두근 탑승 시간. 별 탈 없이 탑승 마치고 이륙을 시작합니다. 이틀 뒤에 보자!
그러고보니 제 뒷자리의 제 또래로 보이는 남자 두분이, 일본 여행은 처음인지 제가 작년에 처음 일본 가면서 비행기 탔을때를 떠올리는 행동들을 하시더군요.
쓸떼없이 작년 추억을 떠올리면서 비행기가 떠올랐습니다.

아무래도 이날은 비는 그쳤어도 흐리긴 했었기 때문에 이륙하고 특정 고도까지는 시야가 정말 안좋더군요.
구름때문에 한치 앞도 안보이는 구간도 있었고 말입니다. 그래도 고도가 많이 올라가니 구름들이 비행기 밑에 깔려서 흥미로운 풍경들이 많이 연출됐습니다.

근데 이런 기상 상황 탓인지 비행기가 정말 많이 흔들리더군요. 기내식도 안나와서 입국카드 나눠주자마자 작성하려는데 비행기가 어찌나 흔들리던지;
글자 쓰는거 힘든것도 그렇지만 워낙 오랜 시간동안 기체가 흔들리니 나중엔 멀미 느낌까지 났었습니다. 비행기 타고 이런적 처음;;
아으 그만좀 흔들려라! ㅠㅠ
다행히 착륙할 시기가 다가오니 흔들림이 줄어서 내릴때는 멀미 기운을 기내에 두고 내릴 수 있었습니다만. 새삼스럽지만 흔들리는 비행기는 최악이에요 정말..;;

그리고 나리타 국제공항에 착륙하니 깜깜합니다.
제 카메라는 똑딱이라서 밤이 되면 전혀 제 구실을 못합니다.
이런 사진 나오는 카메라에 밤사진을 기대할만큼 저는 이 카메라를 단시간 쓰지 않았습니다. 슬프지만(...)



아무튼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오오 여기가 나리타 공항이군.

그리고 공항 구경할 틈도 없이 출국장을 빠져나가니, 정면에 저를 신주쿠 방향으로 모셔다 줄 케이세이 본선 탈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는 카운터가 보이네요.
케이세이 전철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미리 찾아 두긴 했었는데, 이렇게 도착 로비 앞에 바로 있으니 정말 편하네요.
근데 저는 이 위치는 찾아보지 않고 가서(2터미널인데 1터미널걸 잘못 숙지해둠;), 한참 가야되는구나 하고 마음먹고 있는데
나리타 공항의 입국심사장 빠져나오자 마자 보여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기가 맞는지도 좀 반신반의해서 카운터 가 케이세이 본선 타려고 하는데 표 여기서 사는거 맞냐 물어보기도 했네요.

케이세이 본선은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도쿄의 우에노까지 65분 소요 1,000엔으로 되어있는데[보러가기], 제가 신주쿠까지 간다고 했더니 1,190엔짜리를 끊어주더군요.
어차피 우에노까지 안가고 우에노 전 역인 닛뽀리에서 내려서 다시 JR 야마노테선을 타고 신주쿠까지 가야 하는데,
그쪽 도착해서도 표를 또 사야 하기 때문에 1,190엔짜리 표가 훨씬 편했습니다.
전 1,000엔짜리 사야지 하고 생각하고 갔는데 이렇게 환승분까지 돈을 미리 받고 끊어주니 고맙더군요. 표 사는것도 귀찮고 일이거든요(...)

다음에는 스이카를 사서 충전해 돌아다녀야지.. 하고 마음먹으며 아무튼 차량 탑승하러 이동.



그 와중에 나리타 공항 와이파이도 써봤습니다. 작년에 갔던 하네다처럼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이메일 주소라는게, 메일 인증을 하지 않기 때문에 " xxx @ xxx . xxx " 형식만 맞춰서 쓰면 아무렇게나 입력해도 가능합니다.
저도 그렇게 했구요(....)

이날은 아직 3G 로밍을 하지 않을 계획이었어서, 이렇게 연결한 와이파이로 앱들의 데이터도 업데이트하고, 트위터에 트윗도 쓰고,
Foursquare 베뉴도 체크인하고 그랬습니다.

그 와중에 미리 캘린더에 입력해둔 열차 시간을 보니 출발이 임박해서;; 식겁하며 들고 뛰기 시작.
이게 배차 간격이 영 구려서 (거의 경의선 느낌;) 이번걸 놓치면 도착시간이 더 늦어집니다.



그러고보니 큰일 날뻔 했었는데, 입구를 잘못 들어갈뻔 했습니다.

위 사진은 오른쪽의 JR을 먼저 찍었고, 처음엔 이쪽으로 들어가려 했었습니다.
근데 전 분명히 '케이세이' 열차 타는 표를 샀고, 표를 건네주는 직원이 '3번 홈으로 가라' 라고 안내해줬는데 이제보니 왼쪽에 있는 다른 개찰구가 제대로 가는 입구;
그래서 급히 방향을 틀어 왼쪽 사진을 찍고 열심히 뛰어가서 막 들어오는 열차를 탔지요. 오오 굿 타이밍(....)
큰일날뻔 했습니다.



밤 열차는 달리고 또 달려서 저를 닛뽀리에 내려줬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타고 다시 신주쿠로 올 수 있었습니다.
밤이라서 창밖 풍경 사진은 그런건 없습니다. 전 제 카메라를 잘 아니까요(...) 단념하고 잠이나 잤음;
그렇게 신주쿠 도착. 현지시간 밤 10시 20분경, 1시간 50분쯤 걸린 것 같네요. 하긴 닛뽀리까지 가는데만도 한시간 걸렸으니..

신주쿠역은 이번이 두번째긴 하지만, 딱히 초행이 아니어도 워낙 커서 헷갈리고 적응 안되는 공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하철 안내방송의 환승역 소개만 해도 줄줄히 나와서 성우분 숨 넘어갈듯 하던데,
세계 최대의 이용객을 가지는 이 환승역은 이런 밤중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갑니다.

여긴 누구, 난 어디?[.....] 끄응.. 아무튼 저도 길을 찾아 가야지요;



지하철 역사 안에 있는 지도와, 제 폰에 내장된 구글 맵의 캐시된 지도(한번 본적이 있는 지역/레벨은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았어도 쓸 수 있습니다) 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숙소 찾기 성공.

그 와중에 어떤 친절한 호객꾼이, 뭐 찾는거 있냐고 물어보는데 제가 호텔 찾고 있다고 하니까 길을 알려주더군요.
오오 뭐 이런 친절한 호객꾼이 다 있지(....)
사실 작년에 와보기도 해서, 이렇게 안내받은 방향으로 가다가 주변에 왠지 낯익은 풍경이 나오니 생각이 솔솔 떠올라서 빠른 발걸음으로 찾아들어갔습니다.

참, 작년에 갔던 이 캡슐호텔에 관한 내용은 이 글을 보시면 나옵니다.
아마 다음 여행기는 이 캡슐호텔 글이 되겠군요. 1년만에 다시 가는거니 내용 갱신겸.


호텔에 도착했으니 일단 끈적거리는 몸부터 좀 씻기로 결정. 으어아아 ㅇ>-<



잽싸게 씻고, 카운터에서 와이파이 비밀번호도 물어서 기기들 데이터 갱신도 한번 더 하고, 트윗질도 하고(...) 그러면서 씻고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시간도 시간이고.. 더 꾸물거릴수는 없어서 밥도 사먹고 부탁받은 편의점 배송상품 수령도 할겸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이동한게 LAWSON 편의점.
제가 묵은 캡슐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편의점이자, 제가 가지고 있는 일본의 Ponta라는 포인트카드를 쓸 수 있는 브랜드 점포이기도 합니다.

제게 물건 수령을 부탁하신 분께 미리 받은 정보로, 기기를 조작해 물품을 수령할 수 있는 영수증을 뽑았습니다.
그리고는 물건 사면서 점원에게 제시해 쉽게 물건을 찾았네요. 역시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편의점 픽업은 참 편리한듯.
일본에선 처음으로 편의점 픽업을 통해 아마존재팬에서 주문한 물건을 찾는 경험을 한 셈인데, 재밌습니다 이거. 나중에 여행가게 되면 써먹어야될듯.



자, 이쯤에서 적는 제가 이 편의점에 온 이유. 바로 바로 무료 와이파이입니다. [관련 페이지 바로가기-일본어]
먼저 언급한 포인트카드인 'Ponta' 카드를 앱에 입력해 로그인을 해두면 점포 내에서 와이파이를 잡아 앱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자동 인증이 되어
무료 와이파이를 쓸 수 있습니다.
개방된 와이파이가 거의 없는것과 마찬가지인 일본에서는 참으로 유용하지요. 덕분에 물건찾은 뒤 이동할 저녁밥집 위치 같은걸 미리 찾아볼 수도 있었습니다.
이 뒤에 자정이 넘어서는 3G 로밍을 켰지만, 이러나 저러나 와이파이의 속도는 3G 로밍이 절때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그 쾌적함이 참 좋았습니다.

참고로, 위의 Lawson 앱을 깔면 점포 정보를 볼 수 있는데, 제가 간 점포는 'ローソン ベストウェスタン新宿' 라는 곳이었습니다.
링크 눌러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썼던 'Lawson Wi-Fi'나 FAX, 복사 등 각종 이용가능 서비스 목록을 자세히 정리해두고 있습니다.
이거 보고 은근 놀란; 이런걸 다 홈페이지에서 제공해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아마 늦게까지 문 여는 점포가 극히 적은 일본에서나 가능한 일이겠지요.



그리고 일본 입국날 밤 12시 반에 먹는 저녁은 요시노야(吉野家)의 세트메뉴. 야채들도 꽤 풍성하게 들었고, 고기도 충분한 이 녀석이 530엔이었습니다.
역시 여행도 왔으니 고기를 먹어야죠. 고기- 고기- 맛있는 고기-

그 뒤 바로 숙소로 돌아가 눕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여행 나와서 평소의 몇배는 걸어다니니 꽤 피곤하더군요. 으어;
이 다음날은 콘서트 당일이죠.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는 기대감과 두근거림, 그리고 잠자리 환경이 바뀐 부작용과 더위로 잠못이루는 새벽이었습니다.
결국 이날은 새벽 2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알람 7시에 맞춰놨는데;;
뭐 덕분에 일정들을 좀 빨리 시작했으니 결과적으로는 좋은거려나 싶기도 하고..


다음 여행기는 이날 묵었던 신주쿠의 캡슐호텔에 대해서 적어볼 생각입니다. 작년과 바뀐건 거의 없었던 것 같지만.

덧글

  • 나이브스 2013/05/15 12:30 # 답글

    그러고 보니 왜 저는 요시노야를 한번도 간적이 없는 건지 참...
  • SCV君 2013/05/15 17:38 #

    나이브스님 // 저는 식비를 아끼려다 보니; 그리고 무난하기도 하고 말이죠.
    별도로 먹고싶은게 생각 안나면 요시노야나 스키야 이런데서 끼니를 해결하게 되더군요.
  • 퉁퉁이 2013/05/15 13:01 # 답글

    일본전철은 헷갈리고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 SCV君 2013/05/15 17:39 #

    퉁퉁이님 // 우리나라의 몇배는 복잡하죠;; 일본여행 가서 '아 여기가 일본이구나' 느끼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이 복잡한 지하철 노선입니다.
  • zvuc 2013/05/16 00:25 # 삭제 답글

    글 잘 봤습니다!
    사진들 보니 작년에 일본 갔을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ㅋ
    물건 전해주신것도 정말 감사하고 오늘 함께 돌아다녀주신것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

    이후 글들도 기대할게요 :)
  • SCV君 2013/05/17 16:35 #

    zvuc님 // 조만간 일본에 갈 기회가 생기게 되심 좋겠습니다 :)
    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 Tabipero 2013/05/20 20:02 # 답글

    로손 무료 와이파이는 정말 유용할 것 같네요! 일본에 갈 때마다 잡히는 와이파이가 다 못 쓰는 것들이라 뭔가 좀 아쉬웠는데, 다음에 갈 때는 Ponta 회원이라도 가입해놓아야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최근에 간 데는 촌동네라 로손은커녕 편의점 찾기도 쉽지 않더군요(...)
  • SCV君 2013/05/20 20:46 #

    Tabipero님 // Ponta의 경우는 우리나라 OK 캐시백 같은 느낌의 업체인데, 가입시 일본 주소가 필요합니다.
    제 경우도 그렇게 가입하고 배송대행편으로 포인트 카드를 받았었네요. http://scvlife.kr/3315093
    현지에서 만드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Tabipero 2013/05/20 20:58 #

    http://www.ponta.jp/c/faq/entry/index.htm
    여러가지 방법이 있네요. 찾아보면 제휴처에 따라 즉석에서 발급받을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 SCV君 2013/05/20 21:10 #

    다행이군요. HMV나 로손 같은 제휴업체선 적립한 포인트를 적절하게 써먹을 수 있으니 만들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덕분에 편의점은 왠만하면 로손만 다니네요(....)
  • Yeonseok 2013/05/22 11:29 # 답글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구름사진 보니 마음이 뻥 뚫리네요.
    일본 언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일본어와 한자를 보니 울렁증이....차라리 영어로 되어있다면 좋을텐데 ㅠㅠ
  • SCV君 2013/05/22 19:33 #

    Yeonseok님 // 저는 덕질하면서 터득한걸로;;
    근데 공적인 곳에선(공항이라던가) 영어도 통하니 일본어를 모르셔도 여행가는데는 크게 문제가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뭔가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외국인에게 잘 알려져있지 않은 가게에서의 주문 같은건 영어가 안되니 이쪽에서는 좀 골치가 아프겠네요.
  • 2013/07/10 20:03 # 삭제 답글

    요시노야가 엄청 맛있어보이는군요&^^
  • SCV君 2013/07/10 22:18 #

    가격 싸기도 해서 별다른 맛집 투어 계획이 없으면 저리로 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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