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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5. 2일차 숙소 : 최악의 경험, 캡슐랜드 유시마 2013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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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6. 3일차 : 나리타에서 인천공항, 느낀점 및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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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끝나고 잃어버린 손수건 찾아다닌다고 여기저기 쏘다닌 지친 몸을 이끌고 들어간 둘째날 숙소.
근데 마음에 안드는게 좀 많았습니다. 뭐 이후 일정변경 생각 안하고 두달이나 전에 예약한 제 탓이 대부분인 것 같지만;
둘째날 숙소를 첫날 묵었던 신주쿠쪽으로 잡았더라면 꽃피는 첫걸음 극장판 심야상영을 볼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생각해보면 이게 참 아쉽더군요.

아무튼 적어봅니다. 이놈들 -_-



숙소 문앞에 도착하니 밤 11시. 10시에 체크인한다고 예약했는데, 솔직히 조마조마했습니다.
'늦으면 연락해라' 라고 홈페이지에 되어있기도 했고, 한시간인가 두시간 지나고도 연락 없으면 자동 취소된다 뭐 이런 문구도 본 것 같아서 말이죠;

그 와중에도 이런거 찍을 심적 여유는 있었는지(...) 어찌어찌 사진이 남아있네요.
입구 바로 왼쪽에 있었던, 숙소 이용금액에 대해 적혀있던 광고판.



캡슐랜드 유시마(カプセルランド湯島, 공식 홈페이지) 입구

그리고 위의 이용금액 안내문구 바로 오른쪽에 입구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내부에서 찍기엔 뭐해서 말로만 설명해보자면, 저 입구를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카운터가 있습니다. 신발도 벗기 전에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참, 더 쓰기에 앞서 제가 호텔의 구조 같은걸 설명할수는 없으니(사진도 못찍었고;) 공식 홈페이지를 둘러보시면 글 읽는데 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시설 서비스 안내 : http://www.future-capsule.com/service/


아무튼 계속 갑시다. 들어가서 예약했는데 늦었다, 했더니 다행히 괜찮다고 하네요. 체크인을 합니다.
근데 체크인하는 과정에서 이름이랑 전화번호, 주소 같은거 적으라고 하길래 주소는 어디있는걸 적어야 되냐 물어봤더니
일본 국내 주소가 없는 외국인이면 여권을 복사해야 된다고 하네요. 이게 흔한건지는 모르겠는데..(일단 여행중엔 처음) 찝찝하지만 여권을 건네주긴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jalan.net 에서 '학생 플랜' 으로 예약했었습니다. 대학생의 경우 숙박비를 몇백엔 할인받을 수 있는 그런건데, 당연하지만 학생증을 요구받지요.
제 경우는 작년 신주쿠에서 영화볼때라던가, 곧잘 우리나라 학생증을 들이밀어도 할인을 해 주길래 이번에도 우리나라 학생증을 들이밀었더랬습니다.

근데 그걸 받은 카운터 종업원이 바로 옆에 있던 주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께 학생증을 보여주며 '이거 될까요?' 묻는데,
아주머니가 '좋아. 진짠지는 알 수 없지만(웃음)' 합니다.
아 뭔가 말로 하니 묘사가 잘 안되는데... 요컨데 제겐 좀 비웃는 투로? 그렇게 비쳤습니다. 아니 이게 진짜건 아니건 그건 손님 앞에서 할 말은 아니지.. -_-


뭔가 체크인할때부터 즐거운 첫인상을 남겨주는 숙소. 이런 뭐같은 숙소는 처음일세 아하하.
아무튼 체크인이 끝나고 그제서야 신발장 열쇠를 건내주길래 신발 벗고 올라와서 한쪽 구석에 있는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다시 카운터로 가 락커 키와 교환받아 락커로 향했습니다.

이땐 사실 좀 힘들기도 했고, 손수건도 잃어버리고 와서 짜증지수가 높아서 더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손님 앞에서 저런 소재로 쑥덕거리는건 자기네들끼리 해도 충분할텐데 내가 못들을거라 생각했는지 저러는거 보니 정나미가 확 떨어지더군요.
이때부터 생각했습니다. 여기는 다시 올 숙소는 아니구나, 라고.


아, 이제야 말하지만 이 숙소, 학생할인 받아서 2,800엔에 묵었습니다.
제가 월요일에 묵었던 숙소는 원래 2,500엔에 300엔 포인트 할인받아 2,200엔에 묵었었죠.
제가 첫날 묵은 숙소는 : 도쿄 원정 콘서트 여행 - 3. 1일차 숙소 : 신주쿠 구약쇼마에 캡슐 호텔 by me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비교해보세요. 아오 -_-



아무튼 락커로 들어섰습니다만.... 락커 엄청 좁네?
와 진짜.. 캡술호텔이란 곳이 관광객을 위해 만들어진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락커는 너무 좁지 않나;;

저기 사진에 나오는 우산, 그겁니다. 3단으로 접히는 작은 우산. 접어서 말았을때 지름 5Cm도 안되는 그런 우산 말입니다.
무튼 큰 편은 아닙니다. 저 락커가 얼마나 작은지 눈에 들어오실껍니다.

일단 몸이 무겁고 끈적거려 얼른 짐 두고 씻고 싶었는데.. 카운터 불친절해 락커는 코딱지만해. 와 스트레스 만빵이더군요 이날 -_-;


추가적으로 카운터 앞에 사람들 쉬라고 소파 같은걸 갖다놨습니다. 호텔측에선 휴식공간이라고 표시해뒀더군요. 근데 거기서 전부 담배를 피고 있습니다.
참고로 '무선인터넷 사용 가능'이라고 적혀있지만 캡슐이 있는 구역에선 유료 와이파이만 있고 호텔측이 제공하는건 1층 휴식공간 뿐입니다.
근데 꼬라지는 방금 묘사한 대로죠. 담배냄새 혐오하는 사람으로썬 지옥같은 공간.

캡슐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짜증 만발인 곳은 또 처음이군요.
아무튼 마음같아선 체크아웃 때려치고 싶지만 그럴 순 없으니 올라갑니다.



올라가니, 그래도 캡슐 호텔이라고 먼저 묵었던 캡슐호텔들과 외형은 비슷하군요.

단지 이곳은 굉장히 작아서, 지금 위 사진에 있는 정도의 캡슐만 주위에 더 있었습니다.
신주쿠 캡슐호텔의 경우는 한 층에 적어도 100개? 200개? 정도의 캡슐이 있었는데 말이죠. 여기는 많아봤자 30개? 40개?
작아서 좋긴 하더군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이렇게 작은 곳이었으니 카운터 서비스가 그모양이구나 하니 어찌어찌 납득은 됐습니다.
제 2,800엔이 그저 아까울 따름이죠.. 일본 여행 다니면서 이런 생각 들게 한 숙소 한번도 없었는데 참 대단한 경험 주신듯.
참, 층마다 세면대랑 화장실 정도는 있더군요. 하긴 이건 기본이려나 싶지만;


자 지친 몸을 이끌고 지하에 있는 샤워장으로 내려갑니다. 샤워장이 그리 크진 않았지만 사람이 저 혼자밖에 없네요.
묘한 느낌이 들었지만 당시엔 너무 힘들었어서(한국으로 돌아오니 발에 물집이 잡혀있었음;) 그런거 모르겠고 찬물 틀어서 씻었습니다.

씻고 다시 캡슐로 올라옵니다.

숙소가 작아서 큰 기대는 안했지만, 먼저 언급했다시피 캡슐이 있는 구역에선 숙소측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저기 열린 와이파이들, 다 통신사나 특정 업체가 제공하는 유료 와이파이입니다.
호텔 측이 제공하는 와이파이는 1층 휴식공간에 있지만, 아까 얘기했듯이 거긴 담배연기로 꽉 차있죠. 아 머리야...



결국 손수건 잃어버리고 묵는 숙소까지 뭐같으니 올라오는 짜증에, 저녁밥 먹기를 포기하기에 이릅니다.
이런 기분에 나가서 사먹었다가 다음날 큰일이 나면 안그래도 뒤끝이 안좋은 이번 여행에서 최악의 결말을 맞이하게 될테니 말이죠.
그냥 목욕하러 지하에 내려갔다 찾은 음료수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아 열을 식히다 자기로 합니다.
의례 이런곳에 있는 자판기는 바깥보다 좀 비싸긴 합니다만.. 지금은 그런거 따질 때가 아니죠;


그리고 캡슐로 들어와 알아낸 사실 두가지. 이 캡슐호텔은 캡슐 내에 110V 콘센트가 없고, TV도 아날로그 방송입니다.
와 대박. 정말 대박이구나... 난 왜 이런곳을 예약한거지. 두달 전 자신을 때려눕히고 싶은 5월 11일의 자신이 이날 캡슐랜드 유시마에 숙박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급한대로 가장 많이 쓰는 폰 충전을 보조배터리로 시켜두고, 저는 아이패드를 사용해 콘서트날의 생각들을 iOS용 한글 앱에 타이핑하기 시작합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임시저장글 타이핑하니 그나마 이래저래 빡쳤던 기분이 많이 가라앉더군요. 뭐 이런게 제게도 좋은거겠죠. 아직 여행은 하루 더 남았으니까요.

근데 그 와중에 95%정도 충전되곤 보조배터리 배터리가 사망. 95%의 배터리로 하루를 버텨야 하는 위기가 찾아옵니다. 아이고..
뭐 이것도 다 내 탓이지..
그렇게 임시저장글을 다 쓰고 새벽 1시 40분쯤 잠듭니다.
다행히 이날은 정말 피곤했는지, 다음날 아침 8시쯤 알람시간까지 한번도 안깨고 잘 잤네요.



반쯤 열어둔 캡슐 입구를 통해 보이는 창문 / 체크아웃하러 나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상쾌한 아침.
얼른 이 숙소를 뜨고 싶어서 같은층에 있는 세면대 가서 잽싸게 씻곤 짐 챙겨서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이제야 찍지만, 엘리베이터가 무슨 화물용 수준. 보통체격 사람 세사람 정도만 타도 꽉 차겠더군요. 대단하다 진짜;

그렇게 체크아웃하고 나오니 오전 8시 35분.
아침 8시 5분쯤 일어났고, 평균적으로 일어나서 숙소에 1시간 정도 머무는 제 특성을 생각하면 참 빨리 나왔습니다.

다신 오기 싫었네요. 혹시 이쪽으로 숙소 잡으실 분들은 한번 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거리를 둘러보며 다음 계획장소인 신주쿠로 향합니다.


이제 여행기도 거의 막바지군요.
요즘 긴 여행기 쓴다고 트위터에 투정아닌 투정 부리고 있는데, 이 숙소 이야기는 분노에 차서 50분만에 타이핑 끝냈습니다;
이 여행기만 숙소이름 앞에 특정 문구가 있는것만 봐도 말이죠.

아무튼 다음 여행기가 끝이로군요. 이번 숙소 글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덧글

  • 밀로즈 2013/05/20 11:23 # 삭제 답글

    사진으로는 여태 봐온 캡슐호텔에 비해 캡슐 크기가 커보이는데 기분탓일까요?;
    여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ㅅ/
  • SCV君 2013/05/20 20:51 #

    밀로즈님 // 아마 비교 대상이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제가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가방이라도 놓고 찍을걸 그랬나봅니다;
  • 피오레 2013/05/20 12:22 # 답글

    숙박 비용이 그렇게 저렴한 것 같지는 않은데 서비스가 저런 식이라니 좀 심하네요;;
    아니 원래 저정도 비용이 드는건가요?
  • SCV君 2013/05/20 20:57 #

    피오레님 // 캡슐호텔이 보통 2,500 ~ 3,500엔 정도 선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 경우는 일본의 숙소 예약하는 사이트(jalan.net)에서 예약하고 갔는데 이런쪽은 각종 프로모션이나 학생할인 등으로 몇백엔 싸게 묵을 수 있습니다.
    여기만 해도 그냥 묵으면 3,000엔(5/11일 토요일)인데 2,800엔에 묵었으니 말이죠. 가격 자체로만 따지면 꽤 일반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껍니다.

    다만 전날 묵었던 신주쿠쪽 캡슐호텔과 가격대비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나서, 이런 시설에 돈 몇백엔 더 줘야되는 현실이 영 마땅칠 않았습니다;
    맨 아래 덧글 달아주신 Tabipero님 말씀처럼 첫날 신주쿠랑 이 숙소가 가격이 바뀌었으면 차라리 납득이나 됐을지도요. ㅇ<-<
  • 퉁퉁이 2013/05/20 12:28 # 답글

    숙소도 뽑기운이 적용되는 느낌이랄까...여기는 진짜 별로인것 같네요;;
  • SCV君 2013/05/20 21:02 #

    퉁퉁이님 // 결국 다 제 탓이죠.
    평소처럼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예약했어야 했는데 괜히 들뜨고 라이브 본다고 다른 일정 안잡겠거니 지레짐작하고 두달이나 전에 해버렸더니;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물론 제 실수는 어디까지나 시설의 노후 여부 같은걸 찾아보지 않은 정도고, 직원 응대쪽 정나미가 떨어져서라도 다음에 안갈 걸 같습니다.
  • Hyth 2013/05/20 13:23 # 답글

    여권 복사는 토요코인에서도 하긴 했습니다.
    그나저나 접객 태도나 시설 보니 여긴 꼭 피해야겠군요(...) 일본은 디지털 방송 전환이 우리나라보다 일찍 끝난걸로 아는데 아날로그 방송이었단것도 압박이네요;;
  • SCV君 2013/05/20 21:04 #

    Hyth님 // 음.. 그렇군요. 전 이번이 처음이다 보니.. 왠지 하는게 납득은 됐는데(외국인이니까) 찝찝하달까 그랬습니다;

    그리고 TV의 경우는.. 그렇죠. 차라리 작년 말에 갔던 오사카쪽 저가 비즈니스 호텔(http://scvlife.kr/3387903) 같은데면 모를까
    이런데가 아날로그 TV라니 좀 신선했습니다;
  • 캐백수포도 2013/05/20 14:54 # 삭제 답글

    제가 여행 갔을땐 모든 호텔에서 다 여권 복사한다고 달라고 하더군요. 규정이라고 생각해서 찝찝한건 없었어요.
    그나저나 정말 안좋은 곳이군요;;
  • SCV君 2013/05/20 21:04 #

    캐백수포도님 // 전 이번이 처음이라; 이번 글에 덧글로 많이들 알려주셨으니 다음번에 여권 복사하는 숙소에 묵어도 찝찝한 같은건 많이 줄어들 것 같군요.

    그래도 이 숙소의 경우는 직원 응대 정떨어져서라도 안갈 것 같습니다;
  • gini0723 2013/05/20 18:34 # 답글

    음 제목이 범상치 않네 했더니 .... 저같으면 저런 소리 들었으면 더도말고 덜도말고 취소해버리고 나왔을듯 .... 묶을곳은 둘째 치더라도요 .... (이놈의 다혈질 어찌 해야 되는데 ㅎㅎ)
    여권 복사는 이해할만 한것 같아요. 신분 증명의 유일한 수단이니까 .... 그나저나 여긴 안 더우셨나요?
  • SCV君 2013/05/20 21:07 #

    gini0723님 // 일단 외국인이라 납득은 됐습니다. 처음 겪다 보니 이게 어디 이상한데 쓰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좀 들기도 했구요.
    무엇보다 숙소 자체가 좀 세련된? 그런 느낌이 아니다 보니 신뢰가 안가는 그런 맥락이겠죠.
    이번에 덧글로 많이들 알려주셨으니 최소한 이게 생소한 경우는 아니구나를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뭔가 대안이 있으면 때려쳤겠지만.. 인터넷에서 예약하는거랑 그냥 들어가서 묵는거랑 적어도 몇백엔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럴 엄두가 전혀 안나더군요.
    사실 숙소 위치도 파악이 안된 상황이었구요. 이런곳인줄 알았으면 일찌감치 취소했겠습니다만; 으.. 이래저래 제 불찰이 큽니다 이번엔.
  • Tabipero 2013/05/20 20:48 # 답글

    저런 대응은 심적으로 많이 힘드신 상태에서는 크리티컬하시겠지요. 더구나 사람들 친절하기로 알아주는 일본에서라면...
    위의 많은 분들이 증언하셨듯 외국인들이 투숙할 때는 여권을 복사받는게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십중팔구 다 복사해 가더군요.

    바로 앞에 우에노에서 숙박하시지...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여기가 우에노 근처군요 -_-;;; 선예약에 학생할인까지 감안한다면 그렇게 싼 가격도 아닌 것 같네요;; 차라리 여기가 2200엔이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말이죠...

    여러가지로 힘든 상태여서 더 안 좋게 보이셨던 것 같아요. 그래도 나중에는 조금이라도 가라앉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SCV君 2013/05/20 21:00 #

    Tabipero님 // 제 경우는 오사카랑 도쿄 좀 다녀봤는데, 여권 복사하는 곳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번에 여러 분들께서 덧글 달아주셔서 여권 복사하는 경우가 생소한 경우가 아니라는건 알게 됐네요.
    여권 복사하는게 생소한 경우가 아니라서 차라리 다행이다 싶네요. 전 그거 복사해서 어디 범죄에 악용하거나 그러면 어떡하나 걱정했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여권 복사하는거 이전에.. 뭔가 응대나 시설 같은게 영 제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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