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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부근 돈까스 무한리필, 사당동 수제돈까스 다녀왔습니다(가격인상 반영) ┗ 먹을거리 탐방 Life

요즘 이야기 돌고 있는(?) 이수역 부근 돈까스 무한리필집, 사당동 수제돈까스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날 더운 어제 다녀왔는데, 교통비 지출하고 이동해서 먹은것치고는 나름 만족스러웠네요. 길지 않게 적어봅니다.



농협안심축산물 남성시장점을 찾으면 그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당역 4호선 14번 출구로 나와서 남성시장으로 들어가 쭉 이동하면 나오네요

이동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점심시간을 피하기 위해 집에서 약간 일찌감치 나왔습니다. 그래봤자 오전 10시 조금 넘어서지만;
덕분에 12시 직전에는 어찌어찌 식당에 도착할 수 있었네요.

위치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 이미지 중 가운데 '사당2동 주민센터' 오른쪽 '남성회수산' 이 사당동 수제돈까스 위치.
정확한 주소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128-7(동작대로29길 42) 이고, 다음 지도구글 지도 링크도 첨부하니 클릭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찾아가기 그리 어렵진 않더군요. 4호선 이수역 14번 출구를 빠져나와 쭉 걸어가면 되니까. 5분쯤 걸었던가.

참, 상단 사진 중 GS25 편의점이 있는데 'GS25 사당 신동아점' 점포니 여기를 경로검색 하시면 찾아가는데 좀 수월하시려나 싶군요.
스마트폰 쓰시는 분들은 지도앱을 쓰세요 지도앱을!(...)

아무튼 듣던대로 1층은 식육점이고 2층이 무한리필집이기 때문에 계단을 따라 올라갑니다.
가격도 6,000원. 검색해 온 그대로군요.



클릭하시면 두배로 커집니다. 가로해상도 1500px

매장 한쪽 모습은 이렇습니다. 가장 우측이 입구. 인원수대로 돈을 내고 들어가게 됩니다. 가격은 1인당 6,000원.
적당히 자리 잡고 접시 가져다가 돈까스 담고 떡갈비 담고 담아서 먹으면 되지요.
가장 좌측에 돈까스 소스와 스프, 밥이 있고, 정면에는 밥솥에 담긴 떡갈비와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튀겨져 나오는 돈까스
그리고 김치, 오이피클, 양배추, 양배추용 허니 머스터드 소스, 깍두기 정도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참, 접시들은 아래쪽에 있더군요. 처음 갔는데 사람이 많이 왔다갔다 해서 가려진데다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서 1분정도 헤맨듯;

우측의 음료수 리필대도 가는김에 한컷.
저는 돈까스 덕분에 마음껏 마시진 못했는데, 돈까스보다는 떡갈비 먹으니 목이 좀 막혀서 두번정도 리필해서 마셨었습니다.
이제보니 좌측 아래 물도 있군요.

매장 안쪽 사진은 엄두가 안나서 못찍었는데, 4인용 테이블 4개, 6인용 테이블 2개 있었습니다.
들어갈때느꼈지만 사람이 절반 이상 차면 음식 받는 사람이랑 들어가는 사람이랑 엉켜서 혼란;
좁습니다. 정말 점심시간때 잘못 가면 자리도 없고 덥고 부대끼고 장난 아닐 것 같음;
제가 갔을때도 중학생들인지 6인용 테이블 두개를 다 차지하고 먹던데 들어갈때 엉키고 장난 아니었습니다.

이러니 끼니 시간대.. 그러니까 점심, 저녁 시간에 딱 맞춰 가는건 피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저녁. 검색하니 저녁땐 정신없다더군요.
제가 가게를 나왔을때가 12시 45분쯤이었는데 이때는 비교적 한가했었습니다. 점심시간엔 좀 덜한 것 같기도. 뭐 하루만 보고 판단하긴 좀 무리지만요.


그러고보니 저도 먹어야죠 예.



그러고보니 왼쪽 사진은 두번째 먹을때 사진인데.. 처음엔 돈까스 하나랑 오이피클, 깍두기, 스프, 사이다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돈까스 생각보다 꽤 두껍더군요. 게다가 식당에서 바로 나오는거라 따끈따끈하고.

오른쪽은 돈까스 두께 비교. 포크를 옆으로 돌려서 같이 찍어봤습니다. 포크 폭만큼 고기두께가 나옴; 덕분에 하나 먹고도 배가 좀 찹니다.
그리고 일단 하나까지는 느끼함이 덜하더군요. 뭘 같이 드시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두께 말고 돈까스 전체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두꺼운데 크기까지 하면 두개 먹지도 못하겠지; 하는 생각만 먹는 내내.



그리고 두번째 접시를 먹고 있는데 막 만들어진 떡갈비가 등장. 어쩐지 떡갈비가 안보인다 했더니만 없어서 만들고 계셨나봅니다.

떡갈비 크기는 돈까스의 1/3 정도? 이것도 두께가 푸짐해서 먹는 맛은 제대로 났던듯.
대신 떡갈비는 먹을때 마실것이 좀 필요하겠더군요. 짜지도 않고 참 좋았는데 먹고 나니 스프로는 해결 안되는 갈증이 생깁니다.
그리고 앞서 적었던 중학생들의 러시로 밥이 없었는데, 떡갈비 먹던 중간에 밥도 막 만들어졌었어서 살짝 퍼와서 먹고 그랬습니다.

덕분에 이날은 돈까스 두개, 떡갈비 두개, 음료수 3컵, 양배추 조금이랑 밥 조금이랑 스프 3접시랑... 아침에 아무것도 안먹고 씻기만 하고 나섰는데 제대로 먹은듯;
다만 돈까스의 경우는 두개째 절반 먹는 시점에서 급 느끼해지기 시작하더군요.
2,000원 벌금 아까운건 둘째치고 제가 퍼온게 아까웠는데, 무한리필집이라 남은 음식 포장이 안된다고 해서 처리하는데 좀 애먹었었습니다;
도전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자기가 어느정도 먹으면 느끼해지는지는 본인이 알고 계실테니 조절할 필요는 확실히 있을 것 같습니다.

P.S ------------------------------------
2013.11.20 P.M 9:59 어쩌다 보니 요즘 1 ~ 2주에 한두번 꼴로 가게 되어서 최근 바뀐 내용을 짤막하게 글로 적어봤습니다.
함께 참고하시길.
http://scvspace.kr/141


2013.12.27 P.M 9:20 2013.12.23일부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위에 링크한 티스토리 글에도 추가했는데 이글루스에도 추가해둡니다.

2013.12.24 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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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전에 신대방 돈까스는 먹으러 갔다가 느끼해서 혼만 잔뜩 났는데, 여기는 그나마 덜하네요. 떡갈비도 있고 하니 떡갈비랑 밥만 먹고 오셔도 될듯(?)

어제 갔다가 새삼 무한리필집에서의 욕심 조절하는법 필요성을 되새기게 해 줬습니다...는 제 얘기고;
근처 갈일 있으시면 갈 식당 목록 중 하나에 넣어보셔도 괜찮을듯.

덧글

  • 츤키 2013/06/07 11:12 # 답글

    대구에도 시내쪽에 돈까스 무한 리필집이 생겼던데(거긴 떡갈비는 모르겠고 스파게티도 무한 리필인 것 같더군요)... 내일쯤 갈지도 모르겠네요..
  • 츤키 2013/06/07 11:12 #

    다음에 서울 가면 기회될 때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소스는 어떻던가요? (전 돈까스는 소스를 제일 따져서;;)
  • SCV君 2013/06/07 12:46 #

    츤키님 // 저는 돈까스와 소스의 조합이 먹으면서 어느정도나 뒤에 느끼해지는지 정도만 신경써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 지조자 2013/06/07 11:12 # 답글

    아아... 갑자기 돈까스를 먹고 싶어집니다...ㅠ,ㅠ
  • SCV君 2013/06/07 12:47 #

    지조자님 // 그쪽에선 드시기 힘드려나요;
  • 3y3s 2013/06/07 11:50 # 삭제 답글

    저기... 이수역 14번인가요? 사당역 14번인가요?
  • SCV君 2013/06/07 12:47 #

    지도 모서리에 이수라고 적혀있긴 합니다만.. 본문에 4호선 이수역 14번 출구라고 수정해뒀습니다.
  • Uglycat 2013/06/07 12:44 # 답글

    저는 전에 흑석동에 있는 무한리필 돈가스집에 가봤습니다만 그저 그랬는데, 여긴 또 어떨지 궁금하군요...
  • SCV君 2013/06/07 12:48 #

    Uglycat님 // 그러고보니 그집 얘기도 들었습니다. 음료가 500원인가 하던 그집이었죠?
  • Uglycat 2013/06/08 00:07 #

    거긴 음료도 무한정 제공인 걸로 기억합니다...
  • SCV君 2013/06/08 22:15 #

    아 다른집인가보네요;
  • 퉁퉁이 2013/06/07 13:26 # 답글

    돈가스 무한리필인데 떡갈비도 있다니 참 좋네요. 아아 떡갈비..
    제가 전에간 무한리필집은 돈가스를 계속 시켜야 됐었는데, 여기는 직접 가져오는 방식이군요.
  • SCV君 2013/06/08 22:16 #

    퉁퉁이님 // 무제한 서빙해주는 집인가보군요.
    전 다음에 가면 돈까스 하나 먹고 떡갈비랑 밥으로 배를 채울 생각입니다(...)
  • 9月32日 2013/06/07 16:55 # 답글

    돈가스가 꽤 괜찮아 보이는군요... 많이 먹기는 힘들겠지만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 SCV君 2013/06/08 22:17 #

    9月32日님 // 그냥 돈까스 떡갈비 하나씩만 먹고 와도 6천원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대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경우는 저처럼 교통비 등 다른 비용들이 조금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되겠네요.
  • 콜드 2013/06/07 18:20 # 답글

    가..가보고 싶어진다 헠헠
  • SCV君 2013/06/08 22:17 #

    콜드님 // 그러고보면 그림으로 볼 수 밖에 없으시니;; orz
  • 르-미르 2013/06/07 18:39 # 답글

    학교 근처에 이런 좋은 곳이 있었다니 .... !!!
  • SCV君 2013/06/08 22:18 #

    르-미르님 //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름 돌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다른분께 들어서 갔다오게 된거였죠;
  • Tabipero 2013/06/07 22:30 # 답글

    비슷한 집이 일산에도 있다고 하던데(식육점을 겸하고 있는 것까지 닮았습니다) 몇 곳 있는 모양이군요. 양을 보니 정말 두개정도 먹으면 배가 찰 것 같습니다. 대식가도 서너개가 한계가 아닐까 싶은데, 파는 쪽도 먹는 양이 어느정도 예상될 테니 저 가격에 팔 수 있는 거겠죠...

    다만 저는 저런 곳에 가면 맛은 차치하더라도 한계까지 구겨넣고 불어난 몸무게에 후회할 것 같습니다(...)
  • SCV君 2013/06/08 22:20 #

    Tabipero님 // 하하 제 경우는 평소에 못먹고 살기 때문에 이렇게 가끔 제대로 먹으며 그런 걱정까지는 안해도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gini0723 2013/06/07 23:57 # 답글

    자야돠는데 배고졌어요 (...)
  • SCV君 2013/06/08 22:20 #

    gini0723님 // 보신 시간대가 좋지 않았네요;
  • 미라스케 2013/06/08 20:54 # 답글

    이야아... 이거 좋네요! >_<


    그리고 저도 배고파진 것 같습니다...
    낮에 밥을 많이 먹어서 오래 갈 줄 알았는데;
  • SCV君 2013/06/08 22:21 #

    미라스케님 // 9시면 왠지 되게 애매한 시간대군요; 편의점에라도 갔다오셔야 하려나요;
  • 세오린 2013/06/09 17:58 # 답글

    이수역이라.. 노려볼까요..
  • SCV君 2013/06/10 22:23 #

    세오린님 // 근처신가보군요!
  • 저희동네네요 2013/07/18 01:06 # 삭제 답글

    일주일에 한번은 가요
    돈가스도 많이 튀겨놓지않고 금방금방 튀겨주시고
    오리지널 오뚜기스프에, 다른 디저트등 주전주리 필요없이 오직 돈가스와 양배추만 집중적으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맛도 사보텐이나 다른 돈가스 전문점이랑 크게 차이없구요
  • SCV君 2013/07/18 12:13 #

    이런게 좀 가까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다음에 가면 또 양껏 먹고 싶군요.
  • quter 2013/07/29 16:16 # 삭제 답글

    전 여기 바로 앞에 살아서 이거 생겻을떄는 주1회 이상 가곤 했는데 그 이후로 안갑니다 저기가면 절제가 잘 안되서 살 쭉쭉 찌거든요
  • SCV君 2013/07/29 21:32 #

    quter님 // 하하 알만하네요(....)
    멀리 있어서 갈일 있을때나 갈 수 있는게 아쉽습니다, 참; 6천원에 저렇게 먹을만한데가 흔하진 않은데 말이죠.
  • 가녀린 루돌프 2013/08/25 22:50 # 답글

    제가 애플돈까스 가서 돈까스 7장 먹었는데 과연 여기서 몇장을 먹을까요 ㅋㅋㅋ
  • SCV君 2013/08/27 22:28 #

    전 많이 못먹겠던데.. 잘 드시나보네요;
  • 화성거주민 2013/08/28 23:44 # 답글

    흑석동 돈까스만 갔었는데, 이수역 근처에도 이런 곳이 있었네요. 상세한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 SCV君 2013/08/29 07:38 #

    화성거주민님 // 도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가녀린 루돌프 2013/09/01 01:33 # 답글

    저녁에 사람 많은가요?
  • SCV君 2013/09/01 19:51 #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검색해본지도 좀 됐고(이 글 쓸 당시 검색) 해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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