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쓰는 말입니다만, 이번주는 금요일, 토요일 연속으로 서울쪽으로 나갔다 와서인지 정신차리고 좀 쉬었구나 싶으니 일요일이 끝나네요;
덕분에 어제도 마마마 극장판 재감상한것만 적고 누워버렸고;
8월부터 교육이니 아직은 한없이 한가한데, 아무튼 그래서인지 왠지 불안함을 가지고 노는(....) 평일로 복귀하네요.
2. 간만에 좀 질렀습니다.

잊고 있던 냥타입이랑 트러블 다크니스 6권, 아마존재팬에선 마법사의 밤 OST와 May'n 싱글 ViViD 구입했네요.
아마존재팬 건의 경우는 최근 신한카드쪽에서 전화안내 와서 신청한 '체크카드 소액신용서비스' 가 해외결제는 불가능해서 있는 돈 한에서 하느라 품목이 좀 줄었고;
근 한달 반? 정도반에 사는 지름품이군요. 아마존재팬쪽은 수요일 이후 현지 배송이라 다다음주에 올수도 있지만; 아무튼 기대됩니다.
3. 더불어 요즘 실내온도.

그나마 위 사진도 에어컨 튼지 몇시간밖에 안지나서 습도가 낮은거지 요 근래엔 계속 60%대였네요. -_-
덕분에 에어컨 덕을 많이 보고있긴 합니다만 다음달에 나올 전기요금이.. 음;
아무튼, 평온하고 시원한 휴일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덧글
시기가 시기긴 하지만 밤마다 에어컨으로 버티고 힘드네요. orz
에어컨 없었으면 어찌 살았나 싶습니다 요즘.
실제로 모자이크나 장면이 어색하게 끊어지는(한장이 수위때문에 삭제되었다, 같은게 불가능하긴 합니다만;) 그런건 없습니다.
그나저나 실내가 거의 29도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