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전기 난로 그리고 비오는 휴일 저녁 잡담 ┗ 대학 Life (With 자취생활)

1. 본가 내려갔다 왔습니다.

이래저래 나름대로 여유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겸사겸사 볼일이 있어서 본가에 좀 내려갔다 왔습니다.
최근 여행에서 사온 짐으로 책장에 여유가 없어지기도 했고, 추운 와중에 여분의 전기 난로도 가져오고..

간만에 좀 쉬다 왔네요. 여기 있었으면 휴일에도 집에서 뒹굴거릴 틈도 없이 하루가 지나가곤 하는데 말이죠. 으으....



2. 전기 난로가 생겼습니다.

그런 고로 전기 난로라는게 생겼습니다.
좀 구형이고, 전기도 한시간에 800W나 먹는 녀석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집 데우는데는 가스보다 싸게 먹히는것 같아서;;

근 2년간 전기요금을 12,000원 이상 내본적이 없는데, 최근에 전기요금 오른것도 있고 해서 포기하고 가져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한겨울 도시가스요금 7 ~ 9만원은 너무 비쌉니다. 그렇다고 따뜻하냐 하면 그런것도 아니고.. 단열도 망하고 영 그래서 불만만 가득합니다.

무튼 이녀석 쓰면 꽤 따뜻하네요.
콘센트를 벽면의 것에 바로 연결한다던가 하는 나름의 전기/발열기 안전원칙만 세워두고 신경 써주면 올 겨울은 좀 덜 추우려나 싶네요.



3. 무튼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저번주 넷북에 이어 데스크탑까지 HDD 배드섹터가 나서 고생좀 했네요. 아 번거롭게 이것들이-_-
월요일은 또 면접이군요. 서류는 되는데 면접만 보면 떨어져대니 뭔가 약오르는 요즘입니다.

아래는 티스토리 글.

오사카 원정 콘서트 여행 - 4. 1, 2일차 숙소 : 비즈니스호텔 와코, 비즈니스호텔 선프라자
이용신 유캔펀딩 리워드 - 첫 정규앨범 'Type Control' 수령 (감상 업데이트 전)
오사카 원정 콘서트 여행 - 5. 번외편 - 구입 앨범/블루레이/도서/굿즈 정리
200,000Hit
사당동 수제돈까스에 다시 가다
갓파스시 강남점 다녀왔습니다
애니플러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극장판 신편 좌석 통지
WD 2TB HDD, WD20EZRX 구입

아까 오후 좀 지나고부터 비 오던데 슬슬 추워질 모양이니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저도 꼼꼼히 싸매고 다녀야겠다 싶네요(...)

무튼 평온한 휴일 저녁시간 보내시길.

덧글

  • 지니 2013/11/24 20:02 # 답글

    한주 마무리 잘 하시길!
    전기난로든 가스난로든 돈이 (...)
  • SCV君 2013/11/24 20:42 #

    지니님 // 제 한겨울 도시가스요금만큼 전기를 쓰면 400KWh 조금 더 쓰는데, 한여름에도 120이상 써본적이 없으니 적당히만 써주면 될듯 하군요.
  • 9月32日 2013/11/24 23:04 # 답글

    전기히터의 문제라면 히터에 대고 있는 쪽만 따뜻하다는 점이죠. 자꾸 앞에서 뱅글뱅글 돌아앉게 되더군요(...)
  • SCV君 2013/11/26 08:29 #

    9月32日님 // 틀어보니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단 좀 심하더군요(...)
    원래 천장 향해서 돌려 집안 전체를 어떻게 좀 따뜻하게 해볼랬는데 그냥 제쪽으로 놓고 쓰게 됐습니다;
  • 세오린 2013/11/25 00:02 # 답글

    저는.. 양말 두겹에 완전무장으로 집에 있는지라.. ㅠㅠ
  • SCV君 2013/11/26 08:30 #

    세오린님 // 저도 아래위로 나름 옷은 입고 사는데, 방 자체가 추우니 빨래하면 빨래도 잘 안마르고 그렇더군요; 아예 안하고 살수는 없을것 같았습니다.
  • 콜드 2013/11/25 06:15 # 답글

    조..조흔 난로다!!
  • SCV君 2013/11/26 08:30 #

    콜드님 // 따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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