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다반사
- 2019/12/22 19:57
1. 어찌어찌 지내고 있습니다.아득바득 이는 갈고 있는데, 아직 준비도 덜 되었고 타이밍도 별로라 타이밍 재고 있다는 느낌입니다.내년에는 좀 더 재밌는 곳으로 갈지, 아니면 그냥 현재에 머물며 안정을 찾을지.요즘 하는 고민은 뭔가 '현실적인 안정 Vs 미래의 가능성' 같은 느낌이네요.2. 내년부터 이글루스 동결합니다.이글루스 메인 페이지 안나가본지도 꽤...
1
최근 덧글